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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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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이승희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시 쓰기를 시작했어요. 지금은 시와 함께 동시와 동화를 쓰면서, 아이들과 교감을 꿈꾸고 있지요. 시집으로『저녁을 굶은 달을 본 적이 있다』, 장편동화『살구는 왜 노랗게 익는 걸까』와『어린이를 위한 약속』『1학년 1반 나눔봉사단』등을 썼어요.
그림 : 김수선
홍익대학교 판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스티븐 호킹』『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휴이넘)』『까까머리 소년의 세 가지 소원』『정주영에게 배우는 신념』『도련님』 등이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9월 0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71쪽 | 370g | 160*230*15mm
ISBN13
9788934947127

책 속으로

“자, 다음에는 해인이와 기찬이가 발표해 볼까?”
해인이와 기찬이는 숙제장을 들고 앞으로 나갔어요.
해인이가 먼저 발표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예절이란 배려입니다. 나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이것이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사이에도 예절을 지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친구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됩니다.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도 안 됩니다.”
해인이의 발표에 이어 기찬이도 발표를 했어요.
“학교는 여러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장소이므로 서로 예절을 잘 지켜야 합니다. 떠들거나 장난을 치면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또 혼자 잘난 척 하는 것도 예절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 pp.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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