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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다음에는 해인이와 기찬이가 발표해 볼까?”
해인이와 기찬이는 숙제장을 들고 앞으로 나갔어요. 해인이가 먼저 발표했어요. “제가 생각하는 예절이란 배려입니다. 나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이것이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사이에도 예절을 지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친구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됩니다.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도 안 됩니다.” 해인이의 발표에 이어 기찬이도 발표를 했어요. “학교는 여러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장소이므로 서로 예절을 잘 지켜야 합니다. 떠들거나 장난을 치면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또 혼자 잘난 척 하는 것도 예절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 pp.5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