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레오는 숙제하는 게 귀찮다. 집에 돌아오면 숙제 하려고 책상 앞에 앉아 있지만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뿐만 아니라 책상 위에는 장난감, 요요, 핸드폰 등 필요 없는 물건들이 잔뜩 쌓여 있다. 숙제를 끝마쳐야 만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 수 있는데. 레오는 이래저래 시간만 보내고 있다. 그때 어디선가 누군가의 작은 목소리가 들린다. 레오가 책상 위 장난감 트럭을 치워 보니, 귀엽게 생긴 아주머니가 큰 가방을 들고 서 있다. 아주머니는 자신을 ‘마법의 울리 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레오에게 숙제 잘하는 방법을 알려 주겠다고 한다. 레오는 울리 선생님의 말대로 실천해 본다. 그리고 숙제를 미리 끝내 놓으면 친구들과 마음 편히 놀 수 있음을 깨닫는다. 이런 레오를 보고 레오의 친구들도 미리미리 숙제를 한다. 학교에서도 담임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숙제 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울리 선생님은 레오가 스스로도 숙제를 잘 해내는 것을 보고 다른 친구들을 도와주기 위해 가방을 타고 다른 곳으로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