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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숙제가 제일 싫어요!
02. 실수해도 괜찮아! 03. 조금도 겁나지 않아! 04. 꼬박꼬박 저축은 즐거워! 05. 낯선 사람을 조심해! 06. 나도 친구가 필요해! 07. 여자도 다르지 않아! 08. 상상하는 건 정말 신 나! 09. 깨끗한 짝꿍이 좋아! 10. 건강한 게 최고야! 11. 1학년 1반 나눔봉사단 12. 해인이의 예절 숙제장 13. 게으름뱅이 대솔이, 공부에 빠지다 14. 일학년을 위한 계획 세우기 15. 일학년을 위한 독서 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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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본대를 보여 줬어.’
맥스는 생각했어요. 하지만 속마음으로는 엉엉 울고 싶었어요.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았어요. 하지만 지금 토하면 안 돼요. 맥스는 숨을 세 번이나 깊이 들이마시며 꾹 참았어요. 이런 나쁜 아이들한테 남을 골탕먹이는 재미를 느끼게 해 주면 안 되니까요. --- 03.『조금도 겁나지 않아!』 p. 26 “네 손톱은 너무 새카매서 보기만 해도 무서워.” 고양이는 혀를 내밀어 자기 몸을 핥았습니다. “어쩜, 내 발톱보다도 더 무섭냐?” 힘찬이는 울고 싶었습니다. 고양이에게 뭐라고 할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소영이를 생각하면 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나도 깨끗한 아이가 될 거야.” --- 09.『깨끗한 짝꿍이 좋아!』 p. 47, 48 하지만 조금 억울한 생각도 들었어요. “일부러 미루려고 했던 건 아니야. 나도 바빴다고!” 동구가 자신 없는 목소리로 대꾸했어요. “바빠? 만화영화 보느라고? 게임 하느라고?” 도깨비 시계가 다그치듯 물었어요. “만화영화랑 게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란 말이야.” “하지만 꼭 해야 할 일부터 먼저 해야 하잖아.” 동구는 조용히 생각하더니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어요. --- 14.『일학년을 위한 계획 세우기』 p.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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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아울러 총 26명의 작가가 초등 신입생을 위해 정성을 담은 생활동화 시리즈!
총 15권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크게 7권의 외서와 8권의 국내서로 나뉜다. 기존의 학교생활을 다룬 자기계발동화 시리즈가 주로 국내 기획서로 구성된 데 반해 이 시리즈는 번역서인《숙제가 제일 싫어요!》부터 출발한다. ‘숙제 잘하는 법’이나 ‘무서운 사람을 만났을 때 대처법’ ‘친구 사귀기’ 등은 국내 아이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지는 공통 고민거리기 때문이다. 거기다 독일 교육 전문가인 안네테 노이바우어나 현지 초등학교 선생님인 프라우케 나르강 등은 매일매일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체득한 노하우를 그 누구보다 동화로 잘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외서만으로는 우리나라 아이들의 고민과 호기심을 모두 충족시킬 수 없었다. 동화와 선생님의 도움글을 접목했던 기존의 외서의 형식은 그대로 가져오되, 예절이나 식습관, 계획 세우기 등 우리 실정에 맞는 소재를 선별하여 15권의 시리즈로 완성했다. 그러면서 주제에 맞는 이야기와 삽화를 달리해 권마다 개성을 뚜렷하게 살렸기에, 이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읽기물로서 ‘똑똑한 생활동화 시리즈’라 할 수 있다. 차근차근 실천하는 공부 습관에서부터 스스로 성장을 돕는 마음 습관까지! 다채로운 15가지 학교생활 기본 원칙! 총 15권의 주제를 담은 이 시리즈는 친구들과 웃어른들에게 지켜야 할 예절, 나쁜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남자와 여자와 다름을 이해하기 등 초등 저학년이 꼭 알고 익혀야 할 개념이나 도덕과,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청결한 습관을 기르는 법, 올바르게 용돈을 관리하는 법 등 어릴 때부터 꼭 알고 길들여야 하는 생활 습관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숙제 잘하는 법, 목표와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법, 슬기로운 독서 습관을 기르는 방법 등 지혜롭고 올바른 공부 습관을 기르는 방법들도 알려 주고 있어, 아이들에게 사회적인 인성을 길러줄 뿐만 아니라 학업적으로도 높은 성취를 거둘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엄마처럼 꼼꼼하게 챙겨주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도움글 이 시리즈의 또 한 가지 특징은 권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의 도움글이 담겨 있다는 점이다. ‘선생님과 함께하는 내용탐구’와 ‘선생님이 알려주는 일급비밀’에서는 아이들이 앞서 혹시라도 놓칠 수 있는 부분을 꼼꼼히 챙겨준다. 주인공의 행동과 말을 되짚어 보면서 이야기를 정리해 주는 것은 물론 아이들이 꼭 알고 가야 하는 핵심 원칙들도 함께 일러 준다. 물론 이와 같은 선생님의 도움글은 이 책을 읽는 해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먼저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는, 여러 가지 질문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먼저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기 때문에, 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독서 습관을 쌓고, 사고력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