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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유치원 조리사 선생님
양장
고정욱길고은이 그림
크래들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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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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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길고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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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엠비주얼 스쿨에서 회화와 그림책을 배웠다. 지금은 ‘빛나는 드로잉’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아이들과 재미난 그림 작업을 하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두 번 오지 않는 아이들의 봄을 위해 삐뚤빼뚤한 선도 있는 그대로 보아 주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그 동안 그린 책으로는 『네가 웬 참견이야』, 『마법방귀』, 『그냥 먹을래? 골라 먹을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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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82g | 270*235*10mm
ISBN13
979118841304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어린이
마법의 공간에 뚝 떨어진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부모님도 선생님도 계시지 않은 낯선 공간이지요. 맨 처음에는 선생님을 목청 높여 부르지만 이내 깨닫고 맙니다.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한다는 걸 말이지요. 선생님은 아이들을 마법의 세계로 부른 다음, 채소로 만든 집에서 아이들이 찾아오기를 기다립니다. 해결사로 등장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문제를 만나고 해결할 수 있게, 아이들을 믿고 기다리고 있는 거지요. 편식쟁이 아이들이 채소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던 건, 당근을 먹어 배고픔을 달래고, 버섯으로 위험을 피하고, 완두콩으로 새를 쫓았기 때문입니다. 이 경험으로 아이들은 한층 성장해 나갔습니다.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아이를 기다리는 것, 참 어려운 일입니다. 마음도 조급하고 시간도 없는 부모님이 얼른 해결책을 주거나 정답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즉각적인 훈육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특히 안전에 관한 문제면 더욱 그렇지요. 이런 상황이 아니라면, 마음을 좀 느긋하게 가지시고 아이를 기다려 주세요. 아이가 상황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또 어떻게 하고 싶은지, 그리고 어떻게 느끼는지, 아이에게 시간을 주고 스스로 답을 찾아 갈 수 있도록 해 주세요. 물론 엉뚱한 답으로 문제를 키울 수도 있지만, 이것 또한 아이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채소와 친해지도록 도와주세요.
아이들이 채소를 싫어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낯설기 때문입니다. 식감도 낯설고 맛도 낯설어, 맛없고 먹기 싫은 음식으로 여겨지지요. 이 책의 주인공들은 마법의 세계에서 채소를 만나 친해지고, 요리를 하면서 다시 한 번 친해집니다. 마지막으로 텃밭을 일구면서 채소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됩니다. 단계별로 서서히 채소와 친해져 가지요. 아이가 채소와 서서히 친해지게 도와주세요. 속도가 느려도 괜찮습니다. 몇 가지 채소와 익숙해지고 나면 낯설음도 줄어들어 다른 채소와 보다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채소 책을 보고, 채소를 만져 보고, 스스로 요리도 해 보는 동안 점점 더 채소랑 친해질 거예요. 그러다 보면 골고루 먹는 건강한 아이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크래들 그림동화- 마법의 유치원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유아들이 재미있게 유치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유치원을 마법처럼 신비롭고, 재미있는 일이 가득한 공간으로 느끼면 유치원 생활이 점점 더 즐거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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