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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렌 켈러를 아세요?
[3일만 볼 수 있다면] * 잃어버린 뒤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 * 숲 속을 거닐고도 못 보다니 * 볼 수 있는 첫째 날 오전 * 첫째 날, 나머지 사건 * 둘째 날 오전, 떠오르는 아침 해 * 둘째 날 오후, 아름다운 연극 * 셋째 날 오전, 뉴욕 시내 한 복판 * 셋째 날 오후, 코미디를 보면서 * 어린이 여러분의 행복 * 후기 - 고정욱 선생님의 3일만 걸을 수 있다면 * 부록 - 헬렌켈러의 아름다운 삶 |
Helen Adams Ke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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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그저 편리한 도구로만 사용하고 있어요. 그 커다란 선물에 대해 기뻐하거나 자기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지 않고요. 이 얼마나 안타까워요? 내가 만일 학교 교장 선생님이라면 국어, 영어, 수학보다 ‘눈을 사용하는 법’이라는 과목을 더 중요하게 배우도록 하겠어요.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것들을 정말 잘 볼 수 있게 가르치는 거예요. 그러면 아마 삶이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 것인지 잘 알게 되겠죠? 보는 거나 듣는 거나 말하는 것 등 느끼는 모든 감각이 아주 활발하게 일어날 것이니까요. 내가 만약 3일만이라도 앞을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