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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사람은 되고, 동물은 안 되고! 허연 화산재가 가득한 마을 카사바를 캐는 아산 할아버지 고양이똥 커피가 뭐가 중요해! 베트남 그리운 우리 엄마 엄마는 어디에 한겨울과 한여름 사이 산 넘고 물 건너서 외갓집으로! 엄마와 함께 걷는 길 모자를 눌러쓰고 배낭을 멘 낯선 남자 태국 더운 여름은 이제 싫어! 태권도랑 무아이타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 사이다 사 줘! 로띠도 먹고 싶어! 사라진 신발 한 짝 차오프라야강이 보내 준 선물 필리핀 비바람이 훑고 간 우리 집 내게는 너무나 비싼 집수리 비용 바나나 농장의 하루 일꾼 그랜드컨티넨탈 호텔과 그랜드컨티넨탈 리조트의 차이 손에 남겨진 바나나 몇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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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는 어렵다?
지리를 공부하는 것은 내가 속해 있는 세상을 알아가는 꼭 필요하고도 중요한 과정이에요. 또 지리를 알면 그 나라의 문화와 역사까지도 알 수 있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리라고 하면 막연히 따분하고 어렵게 느낍니다. 과연 지리는 따분하고 어렵기만 한 과목일까요?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지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다양한 정보가 함께! 이 책은 이야기 속 사랑스러운 주인공들의 모습이 그림으로 예쁘게 표현되어 책 읽는 재미를 높여 줍니다.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우딘과 함께 인도네시아에, 세연이와 함께 베트남에, 우창이와 함께 태국에, 레오와 함께 필리핀에 있는 듯한 기분도 느낄 수 있지요. 뿐만 아니라 나라별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각 나라에 대한 정보가 담긴 정보 페이지를 별도로 곁들여서 이야기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마지막에는 동남아시아 지도에 주인공들의 모습을 표시하여 동남아시아의 위치 개념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했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익히는 동남아시아 지리! 우딘이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예요. 섬들만 무려 1만 6천여 개나 되고, 화산도 수백 개나 된대요. 우딘도 작은 섬에 살고 있는데, 요즘 화산 때문에 난리가 났지 뭐예요. 세연이는 3년 전 한국을 떠난 엄마를 만나러 베트남에 가요. 분명 한국은 겨울이었는데, 여기는 푹푹 찍는 날씨가 완전 한여름이에요. 엄마가 사는 베트남 남부는 일 년 내내 더운 열대 기후에 속하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들 속에 자연스럽게 담긴 동남아시아의 지형, 기후 등 지리 정보를 접하다 보면 어느새 동남아시아 지리가 머리에 쏙 하고 들어올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