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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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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는 말 | 흔들림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고뇌하는 기회는 청춘만의 특권입니다

1. 한유정_ 할리우드 미술 총감독
37살 한유정이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하고 조급해하는 27살 한유정에게
“너무 조바심내지 마. 꿈이 있다면 어딘가에서 너의 꿈과 만나는 날이 있을 거야.”

2. 오소희_ 여행작가
41살 오소희가 원하지 않는 일을 하며 삶의 ‘의미’를 묻는 25살 오소희에게
“네가 정말 꿈꾸는 게 뭐니? 이제 진짜 삶과 눈 맞추며 진정한 너를 찾는 거야.”

3. 심상정_ 정치인
52살 심상정이 인생을 걸고 약자의 편에 서리라 다짐한 20대 심상정에게
“너를 둘러싼 문제를 피하지 마! 그래야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어.”

4. 홍지민_ 뮤지컬 배우
39살 홍지민이 모두가 말리는 길을 택한 것이 옳았는지 고민하는 35살 홍지민에게
“지금 네 심장이 하는 말,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소망! 믿고 끝까지 달려.”

5. 원수연_ 만화가
50살 원수연이 꿈을 찾아 방황하며 희망보다 절망이 앞섰던 20대 원수연에게
“자, 일어나! 아무리 절망스러워도 너 자신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평가하지 마.”

6. 방은진_ 영화감독
46살 방은진이 배우에서 감독으로 발길을 돌리며 고민하는 37살 방은진에게
“벽은 넘으라고 있는 거야. 넘어가든지, 뚫고 가든지, 절대로 멈추지 마!”

7. 최정화_ 국제회의 통역사
57살 최정화가 꼴찌 성적표를 받고 좌절하고 있는 23살 최정화에게
“당장 성적이 좀 나쁘면 어때. 지금은 꿈이라는 씨앗이 뿌리내리도록 준비하는 시간이야.”

8. 윤석남_ 여성주의 미술가
73살 윤석남이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고 ‘예술’의 의미를 고민하는 50살 윤석남에게
“과연 이 길이 나에게 어울리는지 고민이라고? 두려워 말고 한 발짝 걸어나와 봐!”

9. 임오경_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팀 감독
41살 임오경이 슬럼프에 빠져 ‘나는 왜 태어났을까?’ 고민하는 34살 임오경에게
“너 자신에게 조금 관대해질 필요가 있어. 너무 완벽해지려고 하지 마.”

10. 윤원정_ 패션 디자이너
41살 윤원정이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29살 윤원정에게
“무모한 결정이라고? 천만에! 지금이 아니면 평생 시작할 수 없어.”

11. 서혜정_ 성우
50살 서혜정이 유년의 상처를 치유하며 과거의 자신과 화해 중인 48살 서혜정에게
“꼭꼭 숨겨둔 상처 때문에 얼마나 아팠니? 이제 하늘로 마음껏 날아오르렴.”

12. 한경희_ 기업인
48살 한경희가 사업을 시작하고 ‘걸어 다니는 민폐’라 불리는 37살 한경희에게
“새벽이 오기 전이 가장 어둡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상처입지 말고 너 자신을 믿어!”

13. 김미경_ 아트 스피치 강사
46살 김미경이 삶의 터닝포인트를 잡고 가슴 설레며 들떠 있는 29살 김미경에게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지금의 널 기준으로 행복의 근거를 만들어!”

14. 지순_ 건축가
76살 지순이 출산휴가 때도 젖먹이를 재운 뒤 도면을 그리는 29살 지순에게
“쉬는 동안 뒤처질까 봐 걱정되니? 이 시간은 너를 키우는 재정비 기간, 자신감을 가져!”

15. 박남희_ 공학자
49살 박남희가 새로운 도전 앞에 일의 의미를 묻는 34살 박남희에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려움을 겪어야 해. 망설이지 말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 봐!”

저자 소개 8

나를 찾는 여행의 탁월한 안내자. 대한민국 입시를 겪고, 점수에 맞춰 대학에 가고, 괜찮은 직장을 다녔다. 모두들 대학에 입학하면, 직장에 들어가면 행복할 것이라 말했지만 그곳에 행복은 없었다. 이후 과감히 모든 것을 끊고 여행과 육아라는 큰 주제 안에서 ‘나를 찾는 방법’을 끝없이 탐구했다. 세 살이던 아들과 지구 곳곳의 제3세계로 훌쩍 떠나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신만의 생을 개척했다. 그녀 곁에 똑같은 질문을 품에 안은 여성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활동 플랫폼 ‘언니공동체’가 그곳이다. 주체적으로 삶을 가꾸고
나를 찾는 여행의 탁월한 안내자. 대한민국 입시를 겪고, 점수에 맞춰 대학에 가고, 괜찮은 직장을 다녔다. 모두들 대학에 입학하면, 직장에 들어가면 행복할 것이라 말했지만 그곳에 행복은 없었다. 이후 과감히 모든 것을 끊고 여행과 육아라는 큰 주제 안에서 ‘나를 찾는 방법’을 끝없이 탐구했다. 세 살이던 아들과 지구 곳곳의 제3세계로 훌쩍 떠나 ‘어떻게 살 것인가’, 그리고 ‘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치열하게 고민하며 자신만의 생을 개척했다. 그녀 곁에 똑같은 질문을 품에 안은 여성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여성들의 활동 플랫폼 ‘언니공동체’가 그곳이다. 주체적으로 삶을 가꾸고자 한 이들은 함께 모여 〈나를 찾는 글쓰기 모임〉을 열었고, 이들의 자아찾기 여정은 부모와의 관계, 남편과의 관계, 여성의 진로로 이어졌다. 이 책은 그중 첫 번째인 ‘부모 편’이다. 어릴 적 부모에게 받은 상처를 기꺼이 대면하고, 함께 치유하고, 용감하게 나아간 여성들의 이야기가 책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우리가 서로에게 기대어 힘껏 펼쳐 보이는 삶이란 어쩌면 이다지도 다채로운가.” 자신은 부모로부터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했지만,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사랑, 더 나은 세상을 주고자 한 여성들의 연대. 그 중심에서 이들을 이끈 오소희가 진솔한 이야기, 감동의 전율로 가득한 여성들의 자아찾기 여정에 당신을 초대한다.

언제 어디에 머물러 있든, 자기만의 세계를 가꾸는 여성들의 멘토. 서울의 광고 회사에서 일하다 훌쩍 계룡산에 내려가 살던 때도, ‘세 살배기 아이와 세계일주’라는 장르를 개척한 여행작가 시절에도, 그녀의 목적지는 장소가 아닌 사람이었다. 한국과 발리의 우붓을 반년씩 오가며 생활하다 지난해 서울 부암동에 생애 첫 집을 지었다. 그곳에서 공동체를 위한 공간을 나누며, 나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을 찾는 사람들의 여정을 함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의 20년』,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하쿠나 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떠나지 않고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내 눈앞의 한 사람』 등이 있다. 네이버프리미엄콘텐츠 〈그 언니의 방〉에 매주 글을 연재하고 있다.

오소희의 다른 상품

MK Kim

32년간 강연 무대와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자기계발 멘토. 1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이자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의 딥마인드≫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다. 김미경의 책과 강연은 늘 그녀의 정직한 실패담이자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먼저 도전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 경험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했다. 몇 년 전 코로나 때도 마찬가지였다. 한순간 강연이 모두 사라지면서 회사 매출은 0원이 됐다. 그 절박함 속에서
32년간 강연 무대와 TV, 유튜브를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도전, 열정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최고의 강사이자 자기계발 멘토. 19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김미경TV>의 크리에이터이자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마흔 수업≫, ≪김미경의 딥마인드≫ 등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다.
김미경의 책과 강연은 늘 그녀의 정직한 실패담이자 치열한 삶의 기록이다. 먼저 도전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난 경험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했다. 몇 년 전 코로나 때도 마찬가지였다. 한순간 강연이 모두 사라지면서 회사 매출은 0원이 됐다. 그 절박함 속에서 그녀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새로운 길을 발견했고, ≪김미경의 리부트≫라는 책으로 좌절한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넸다.
그로부터 몇 년이 흘러 ‘AI 혁명’이라는 또 하나의 거대한 도전이 찾아왔다. 늘 그랬듯 그녀는 정면으로 부딪쳤다. 챗GPT에 무작정 말을 걸었고, 자기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함께 풀어보려 애썼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깨달았다. AI는 나를 위협하는 존재가 아니라, 나의 가능성을 무한히 확장시키는 새로운 파트너라는 사실을. 그녀는 이런 사람들을 ‘플러스 휴먼’이라 부른다.
얼마 전 김미경은 AI 앞에서 막막해하는 이들을 위해 학교를 만들었다. 4060세대가 단계별로 가장 쉽게 AI를 배울 수 있는 <플러스 휴먼 스쿨>. 오늘도 그녀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이들의 든든한 길잡이로 살아가고 있다.

유튜브 MKTV
인스타그램 @mikyungkim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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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선생님을 꿈꾸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에 들어갔다. 『전태일 평전』과 야학에서 노동자를 만나 노동운동에 직접 뛰어들었다. 구로동맹 파업을 주도해 여성 정치사범 가운데 최장기 수배자로 살았다. 금속노조의 사무처장으로서 산별 중앙교섭을 통해 국내 최초로 ‘주 5일제’를 견인해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해 재벌과 맞서며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진보정당 최초의 4선 의원이자, 지역구 3선 의원으로 일했다. 복지국가의 이상을 대한민국의 상식으로 만들고, 일하는 시민
경기도 파주에서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선생님을 꿈꾸며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에 들어갔다. 『전태일 평전』과 야학에서 노동자를 만나 노동운동에 직접 뛰어들었다. 구로동맹 파업을 주도해 여성 정치사범 가운데 최장기 수배자로 살았다. 금속노조의 사무처장으로서 산별 중앙교섭을 통해 국내 최초로 ‘주 5일제’를 견인해 ‘철의 여인’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해 재벌과 맞서며 기득권 정치를 바꾸기 위해 전력을 다했다. 진보정당 최초의 4선 의원이자, 지역구 3선 의원으로 일했다. 복지국가의 이상을 대한민국의 상식으로 만들고, 일하는 시민들이 당당한 나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가 제 목소리를 내는 세상을 앞당기는 데 앞장섰다. 특히 촛불혁명의 최선봉에 나서 국민 여러분께 ‘심블리’라 불리는 영광을 얻었다.

정치숙련공 심상정은 워커홀릭이다. 오로지 국민에게만 빚을 졌다는 자부심으로 일한다. 끊임없이 공부하는 정치인 심상정은 국민께 ‘주4일제’를 선물드리고자 밤낮없이 일한다.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맞선 진보정치의 다음 과제를 위해 고심하며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불모의 정치 양극화 시대를 끝내고 다당제 연합정치의 미래를 열고자 정치개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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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한국올림픽국제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국제교류재단이 발간하는 「코리아나」 불문판 편집장, BBB운동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세계정상들을 만나며 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UPU 총회, IPU 총회 등 무려 19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정상회담 통역도 10여 차례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를 설립하여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적극
현재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한국올림픽국제위원회 위원, 국제 학술지 「Forum」 발행인, 국제교류재단이 발간하는 「코리아나」 불문판 편집장, BBB운동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세계정상들을 만나며 APEC 회의, ASEM 정상회의, UPU 총회, IPU 총회 등 무려 1900회가 넘는 국제회의를 총괄 통역했으며, 역대 대통령들의 정상회담 통역도 10여 차례 진행하였다. 2003년부터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를 설립하여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저자는 29년 동안 68개국을 방문했으며, 외국어 관련 서적도 20여권 출간하였다.

지금까지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1992년 프랑스 정부로부터 교육공로훈장(Palme Academique)을,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통역분야의 노벨상인 다니카 셀레스코비치상을 받았으며, 2003년에는 한국 여성 최초로 프랑스 최고 훈장인 레종 도뇌르를 받았다.

글로벌 리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저자는 세계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여성으로 새로운 신화를 창조했으며, 자신의 꿈을 세계무대에서 펼치려고 하는 청소년들에게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This is Korea』, 『외국어 내 아이도 잘 할 수 있다』, 『노트 테이킹』, 『외국어를 알면 세계가 좁다』, 『국제회의 통역사 되는 길』, 『통역 번역 입문』, 『엔젤아우라』 등이 있다.

최정화의 다른 상품

어린 시절 무서움을 떨치기 위해 크게 책을 읽던 아이가 자라 서울예대 신입생 때 KBS 공채 합격으로 성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엑스파일〉의 스컬리 역,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과 〈생로 병사의 비밀〉의 내레이션으로 유명하며, 〈이누야샤〉의 금강, 〈달의 요정 세일러 문〉의 비키, 〈포켓몬스터〉의 봄이 등등 다수의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 작업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나에게, 낭독》 《낭독을 시작합니다》 이 있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재능 기부와 대중 강연, 낭독 수업 등으로 낭독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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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jung Han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핫 플레이스 ‘할리우드’를 누비는 미술총감독. 할리우드를 홈그라운드로 뛰고 있는 그녀도 한때는 특별한 꿈이 없는 평범한 소녀였다. 열여섯 살, ‘무대디자이너’라는 꿈을 품고 난 뒤 오로지 그 꿈만을 향해 달렸다. 별들의 전쟁터인 할리우드에서 맨몸으로 부딪쳐가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실수에 기죽기보다는 이를 딛고 일어나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 애쓰고, 매사 철저한 사전 준비로 현실을 뛰어넘어 꿈을 이루어냈다 . 스물여섯에 ‘무대디자이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LA로 유학을 떠난 그녀는 IMF 시절 3개에 1달러 하던 햄버거를 얼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핫 플레이스 ‘할리우드’를 누비는 미술총감독. 할리우드를 홈그라운드로 뛰고 있는 그녀도 한때는 특별한 꿈이 없는 평범한 소녀였다. 열여섯 살, ‘무대디자이너’라는 꿈을 품고 난 뒤 오로지 그 꿈만을 향해 달렸다. 별들의 전쟁터인 할리우드에서 맨몸으로 부딪쳐가며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실수에 기죽기보다는 이를 딛고 일어나 성공의 발판으로 삼으려 애쓰고, 매사 철저한 사전 준비로 현실을 뛰어넘어 꿈을 이루어냈다 .

스물여섯에 ‘무대디자이너’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안정된 직장을 버리고 LA로 유학을 떠난 그녀는 IMF 시절 3개에 1달러 하던 햄버거를 얼렸다 녹여 먹으며 고픈 배를 채웠고, 학비를 벌기 위해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하루 2시간만 자는 강행군을 지속하면서도 이를 악물었고, 23시간 55분 동안 촬영현장을 지키고 있어도 5분을 비우면 물거품이 되는 냉정한 할리우드에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자신의 입지를 다져갔다.

한유정의 사전에 대충대충은 없다. 무보수 학생작품도 최선을 다하기로 정평이 나, 함께 일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시 작업하고 싶어 했다. 학생 신분에도 불구하고 LA 올 로케이션 영화 <러브 Love>(1999)의 미술총감독으로 발탁, 영화계에 입문했다. <리틀 히어로 2 Little Heroes 2>(1999)로 ‘세트를 최상으로 만들어내는 미술감독’이라는 칭송을 받으며 할리우드에 입성했다. <맨 프럼 엘리시안 필즈 The Man from Elysian Fields>(2001)로 고등학생 시절 우상이던 앤디 가르시아를 비롯, 믹 재거, 제임스 코번 등의 대가들과 함께 작업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저예산으로 최상의 세트 효과를 낸 <베터 럭 투마로우 Better Luck Tomorrow>(2001)는 개봉 첫 주 최다관객 동원, 2001년 ‘올해의 영화 Top5’로 선정,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받아 레드카펫을 밟는 쾌거를 이뤄냈다. 알래스카에서 촬영한 <허스 HERs>(2006)는 배우가 “세트에 들어선 순간 캐릭터를 이해하게 됐다”고 극찬할 정도로 고품격의 세트를 완성, 2007년 제 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장편경쟁부문 대상인 JJ-Star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다. 할리우드에서 활약하고 있으면서도 ‘한유정’이라는 이름을 고집하고, 동서양의 조화를 꿈꾸는 ‘블렌딘Blend-in’사업을 추진하며 한국과 할리우드의 협력을 이끌고 있는 그녀는 할리우드의 심장에서 뛰고 있는 자랑스러운 한국인이자 꿈의 무대에서 빛나는 진정한 주인공이다.

元秀蓮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
유려한 그림체와 흡입력 넘치는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우리나라 순정 만화계에서 빠질 수 없는 작가이다. 1987년 『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만화계에 데뷔하였으며, 『비밀 만들기』나 단편 『당신에게는 과분하게 멋진 남자』등의 작품을 발표하다 1991년 『엘리오와 이베트』, 1992년 『휴머노이드 이오』 등의 장편으로 인기의 입지를 굳혀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1993년부터 연재된 그의 대표작 『풀 하우스』는 한국에서 드라마(정지훈, 송혜교 주연)로도 제작되었다.『엘리오와 이베트』, 『Let 다이』 등의 히트작들을 내놓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작가로 자리매김하였다. 1995년부터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Let다이』를 연재, 그녀가 전작들을 통해 받아냈던 ‘부드러운 휴머니스트’의 칭호를 과감히 배신하며 작가의 역량을 넓혔다. 새로운 시대에 발맞추어 발표한 웹툰 『매리는 외박중』은 『풀하우스』에 이어 두 번째로 드라마화 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얼터너티브 만화의 선두주자인 강성수(강도하) 씨의 아내이자,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그녀는 근래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도 진출하여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작가적 역량을 기반으로 꾸준한 창작활동을 쉬지 않고 있다.

원수연의 다른 상품

연기 경력 11년의 설명이 필요없는 베테랑 연기자 방은진. 1994년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배우 방은진은 영화로는 늦깎이 데뷔지만 이미 십 여년간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후 <301 302>, <학생부군신위>, <산부인과>, <이재수의 난> 등 한국 영화사에 남을 만한 독특한 영화들에 출연하며 백상 예술 대상(1993), 청룡 영화제 여우 주연상(1995), 춘사 영화제 여우주연상(1995), 영화 평론가 협회 여우주연상(1996)을 수상하여 연기력이 바탕되는 믿을 만한 배우로 성장했다. 또한 그녀는 꾸준히 연극 무대에 출연하여
연기 경력 11년의 설명이 필요없는 베테랑 연기자 방은진. 1994년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으로 영화계에 데뷔한 배우 방은진은 영화로는 늦깎이 데뷔지만 이미 십 여년간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왔다. 이후 <301 302>, <학생부군신위>, <산부인과>, <이재수의 난> 등 한국 영화사에 남을 만한 독특한 영화들에 출연하며 백상 예술 대상(1993), 청룡 영화제 여우 주연상(1995), 춘사 영화제 여우주연상(1995), 영화 평론가 협회 여우주연상(1996)을 수상하여 연기력이 바탕되는 믿을 만한 배우로 성장했다.

또한 그녀는 꾸준히 연극 무대에 출연하여 인기의 폭을 넓혔고, 부산 국제 영화제 진행 및 게임 `프랑켄슈타인` 번역, 단편 영화 조감독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과시해 왔다. 동시에 SBS 주말 드라마 <왕릉의 대지>, KBS 미니시리즈 <바보 같은 사랑> 등 몇 편의 드라마와 EBS <시네마 천국>의 진행자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배우 방은진. 그녀는 "관객에게 묻혀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필모그래피]

301 302(1995)|주연배우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1996)|주연배우
맥주가 애인보다 좋은 7가지 이유(1996)|주연배우
학생부군신위(1996)|주연배우
이재수의 난(1998)|주연배우
구멍 (1999)(1999)|주연배우
수취인불명(2001)|주연배우
스물넷(2001)|주연배우
잎새(2001)|주연배우
비디오를 보는 남자(2002)|주연배우
오로라공주(2005)|감독
오로라공주+10분단편(2005)|감독
시선1318(2008)|감독
미쓰 홍당무(2008)|조연배우

방은진의 다른 상품

저자 : 홍지민
뮤지컬 배우. 2009년 뮤지컬 「드림걸즈」 무대에서 개성 있는 에피로 분해 대한민국 뮤지컬 위상을 높였다. 뮤지컬 「캣츠」, 「넌센스」, 「메노포즈」, 드라마 「온에어」, 「나는 전설이다」를 비롯하여 CF, 영화까지 폭넓은 무대를 누비고 있다. 제15회 한국 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골든 티켓 어워즈 뮤지컬 부분 티켓파워상,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을 받았다.
저자 : 윤석남
여성주의 미술가. 불혹의 나이에 그림을 시작, 2년 만에 첫 개인전을 열었다. 주로 일상 속 익명의 여성들을 통한 역사성을 드로잉과 유화, 나무 조각, 설치 등으로 표현하며 30년 넘게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1996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제8회 이중섭미술상을 수상했고, 1997년에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저자 : 임오경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팀 감독.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시작으로 한국 여자 핸드볼 역사를 새롭게 기록했다. 1995년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 일본 메이플레즈 팀 최연소 플레잉 감독,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의 기록을 세웠다. 2008년 14년의 일본생활을 접고 한국에 돌아와 구기 종목 첫 여성감독이 되어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 팀을 이끌고 있다.
저자 : 윤원정
패션 디자이너. 1999년, 한국에서 브랜드를 만들어 세계로 나가겠다는 의지로 남편 김석원과 자신의 영어 이름을 딴 디자인 브랜드 앤디앤뎁(Andy&Debb)을 론칭했다. 8년간 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강의했고 지금은 글로벌 브랜드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04년 제8회 서울패션인상 올해의 신인 디자이너상, 2010년 서울컬렉션 10주년 기념 10인 헌정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저자 : 한경희
기업인. 1986년 이화여대 불문과 졸업반 시절 스위스 로잔에 있는 국제올림픽위원회 본부에 입사한 뒤 1990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귀국 후 1997년 교육인적자원부 교육행정 사무관으로 일했고, 1999년 한영전기를 설립했다. 2001년 스팀청소기 판매를 시작하여 2005년 발명특허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저서로『청소 안 하는 여자』,『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가 있다.
저자 : 지순
대한주택영단 건축과 기사, 일양건축연구소 대표, 연세대 주거환경학과 교수,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을 거쳐 (주)간삼파트너스 종합건축사 사무소에서 20년간 대표이사를 지냈다. 현재 (주)간삼건축 상임고문, 한국건축가협회 명예회장, KOSID 고문, 실내장식학회 고문을 맡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한국은행 본점, 포항공대 마스터플랜, 포스코역사관 외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2g | 138*207*20mm
ISBN13
9788992814447

책 속으로

너만 꿈을 잃지 않는다면 결국 언젠가 그 꿈을 만나게 될 거야. 가끔은 먼 길로 돌아가고 때로는 길을 잃은 것처럼 암담했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그 모든 과정이 결국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다가가는 과정이었어.---p.19

절망스러운 나날이 오래 지속되더라도, 네가 하지 못하고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유가 수만 가지일지라도, 너 자신에 대해 너무 성급하게 평가하지 마. …… 지금의 절망보다 더 힘든 나날은 앞으로도 얼마든지 있어. 넌 삶의 무게가 세월만큼 무거워지는 것이라는 걸 언젠간 깨닫게 될 거야. ---p.75

지금 초라한 너의 성적표,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우람한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싹이 반듯하게 뿌리내려야 하니까. 세찬 바람과 뜨거운 볕에 단련돼야 하니까. 지금의 초라함은 훗날 숲의 일원이 되기 위해 치르는 비용이야. 수없이 넘어지고, 울고, 실수하는 순간에도 미래의 꿈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는 걸 잊지 마. ---p.103

누구나 자기가 확신했던 일에 한 번쯤은 의문을 품곤 해. 이 일이 과연 나에게 어울리나, 내가 끝까지 해낼 수 있을까……. 의심을 거두는 순간 너는 많은 지혜를 얻게 될 거야. ---p.115

모든 걸 완벽하게 잘할 순 없어. 제발, 너무 애쓰지 마! 네가 행복하지 않다면, 앞으로 좋아질 수 없다는 판단이 섰다면, 손에 쥔 뜨거운 돌을 던져 버려. 몇 가지 의무를 버린다 해서 네게 손가락질할 사람은 없으니까. ---p.130

상처가 너무 깊어서, 혹은 가난 때문에 꿈을 이룰 수가 없다고 지레짐작으로 실패한 인생을 생각했다면 이렇게 감격스러운 순간은 오지 않았을 거야.

---p.160

출판사 리뷰

꿈과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여성 멘토 15인,
힘겨웠던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다!


할리우드 미술 총감독 한유정, 여행작가 오소희, 정치인 심상정, 뮤지컬 배우 홍지민, 만화가 원수연, 영화감독 방은진……. 그들에겐 어려운 시절이 없었을까? 그들의 청춘은 마냥 빛나기만 했을까?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고 성공한 그들을 보며 왠지 젊은 시절부터 탄탄대로를 걸어왔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놀라게 될 것이다. 꿈과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한 그들에게도 모든 것을 던져 버리고 싶을 만큼 힘겨운 나날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치열한 청춘을 보낸 우리 시대 여성 멘토 15인이 젊은 날을 돌아보며 과거의 자신에게 편지를 썼다. 가장 힘들었던 날의 자신에게, 그 시기를 지나온 인생의 선배로서 ‘인생에서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것들’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이 책에서 우리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여성 멘토 15인의 ‘진짜 삶 이야기’를 볼 수 있다. 그들의 성공스토리는 어디서든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성공담을 다루기보다는 그들의 내면에 집중한다.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워 하루를 돌아보며 조용히 자신에게 말을 걸듯, 과장되지 않은 담담하고 솔직한 언어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꼭꼭 싸매어두었던 어린 시절의 상처, ‘이 길이 과연 내 길일까?’ 고민하며 한숨짓던 일, 이혼의 아픔,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절망했던 일, 자신이 한없이 못나 보이고 무능력해 보였던 일, 꿈을 잃고 방황하던 일 등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의 꾸미지 않은 이야기에 공감하고, 감동하는 동안 어느덧 우리는 그들을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게 된다.

불안한 청춘에게 나지막이 전하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


살다 보면 누구나 뜨거운 사막 위를 맨발로 걷는 기분, 끝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터널 속에 홀로 서 있는 기분을 느낄 때가 있다. 불투명한 미래 앞에 좌절하고,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다른 사람들의 말에 휘청거리는 때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성들 또한 그러한 시간을 겪었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잠시 인생길에서 멈춰 서 있기도 했지만 꿈을 위해 다시 일어섰고 성취의 기쁨을 맛보았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편지글에 담았다.

하지만 인생의 굴곡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삶에 대한 통찰을 지금 힘들어하는 청춘들에게 강요하거나 무조건 가르치려고 하지는 않는다. 젊은 날 느낄 수 있는 아픔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그들이기에 불안한 청춘들의 마음을 읽어내며 조용히 보듬어 준다. 그리고 나지막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누구나 그렇게 힘든 때가 있다고, 나도 그러한 시간을 지나왔다고. 그러니 당신도 분명히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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