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다 함께 울랄라
정혜원공공이 그림
가문비어린이 2018.03.26.
가격
9,800
10 8,820
YES포인트?
4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즐거운 동화여행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 할머니와 이별
2. 새로 생긴 가족
3. 난 복수할 거야
4. 기싸움
5. 친구 멍군
6. 휴게소 천사
7.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
내 동화를 말하다

저자 소개 2

“제가 태어난 원주는 치악산이 도시를 빙 둘러싸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제게 ‘큰 바위 얼굴’이었습니다. 어릴 적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고래 책방』, 『아침 바다 민박』,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아동 문학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 아
“제가 태어난 원주는 치악산이 도시를 빙 둘러싸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제게 ‘큰 바위 얼굴’이었습니다. 어릴 적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고래 책방』, 『아침 바다 민박』,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아동 문학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소외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혜원의 다른 상품

그림공공이

관심작가 알림신청
 
추리소설을 사랑하는 그림쟁이입니다. 어린 시절 셜록 홈스와 아르센 뤼팽 시리즈로 추리의 매력에 빠져든 뒤, 엘러리 퀸, 에르 푸 아로, 미스 마플, 파일로 밴스 등 황금기의 고전 탐정들과 추리퀴즈를 즐겨 왔습니다. 지금은 그 림과 퀴즈를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구상하며, 추리라는 장르의 또 다른 즐거움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공공이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80쪽 | 250g | 184*235*15mm
ISBN13
97889690217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버려진 개들의 우정과 아픔을 그린 이야기

길을 걷다 보면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왜 그토록 개를 귀여워하고 또 키우고 싶어 하는 것일까? 예뻐서, 혼자 있기 외로워서, 아이들의 정서에 좋을 것 같아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를 댄다. 하지만 막상 키워 보면 예상과 다르다. 아무 데나 똥과 오줌을 싸는 건 흔한 일이고, 털을 날려 비위생적인 생활에 노출되게 한다. 개는 정성을 다해 관리해 주지 않으면 지저분하기 짝이 없다.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는 반려견에게 지칠 때쯤 몇몇은 이별을 생각한다.
개들은 몰래 버려진다. 버려진 개들은 스스로를 방어하고 지키기 위해 야생성을 보이며, 그 상태로 떠돈다. 이 책은 그런 유기견들의 이야기이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버림받은 마르티즈 강아지 아끼, 주정뱅이 주인에게 학대를 받아 한쪽 눈을 잃고 도망쳐 나온 진돗개 진풍 아저씨, 강아지 공장에서 새끼를 낳는 기계처럼 살다가 쓸모없어지자 버림받은 갈색 푸들 예님이가 산속 동굴에서 함께 살기로 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들은 식용 개였다가 버려져 떠돌아다니는 큰 개들과 먹이를 놓고 큰 싸움을 벌이기도 한다. 사람에게 길들여져 살아가던 모든 개들에게 야생에서 살아남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버려진 개들의 삶을 통해 인간의 잔인성과 오만함을 폭로하는 이 이야기는 어떻게 해서라도 속히 해결해야 할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반려견의 수가 100만 마리를 넘어섰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사람과 함께 사는 개는 12%뿐이라고 한다. 강아지 공장에서는 어미 개에게 일 년에도 몇 번씩 새끼를 낳게 하고, 실험실에서는 개를 실험 도구로 삼아 결국 처참하게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개를 몸보신용으로 먹는다. 그리하여 한 해에 10만 마리의 이상의 개들이 버려지거나 죽임을 당하고 있다.
이 처참한 사실이 동화 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런데 작품 속의 개들은 버림받았다는 상처를 안고 살면서도 끊임없이 인간의 품으로 다시 돌아가기를 갈망한다. 왜 그럴까? 그것이 개들의 본능이기 때문이다. 개와 사람은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없는 것일까?
작가는 개들을 돌보는 할머니를 등장시켜 모두의 마음을 훈훈하게 풀어 준다. 생명 존중의 마음만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길이라는 것을 작가는 이야기를 통해 간절히 호소한다. 개라면 끔찍이도 예쁘다면서 품에 안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리뷰/한줄평1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8,820
1 8,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