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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기획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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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경계
오후 두 시 반의 정류장 / 기억의 담 / 타이어가 뒤척인다 / 겨울의 기도 / 오미자차 / 둥지 / 만남의 간격 / 부탁 / 밥값의 위로 / 수직과 공존 / 안개 / 경계 / 어떤 자존심 / 시들지 않는 꽃 / 난독 / 갈대 / 반응 / 견인 / 멀리서 바라보는 풍경 / 숨 / 흔하고 쉽고 어려운 말 / 꽃이 하지 않는 말 / 매미 소리 / 상사화 / 한때 우리는 / 민들레

2부 소풍을 가요
기도 / 나에게 하는 충고 / 하얀 길 / 안아주기 / 저녁 바람 / 환승 / 문 / 민들레에 기대어 / 꽃 나라 / 꽃밭이 있나요 / 창 / 길 / 한 사람 / 내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 / 행복의 문 / 흐르다 / 내 마음을 위로해줘 / 가을 인사 / 정봉역 / 끈 / 말로 꽃이 핀다 / 꽃이 꽃에 하는 말 / 비를 기다리는 날 / 소풍을 가요 / 해바라기의 고백 / 또 하나의 낙화를 위하여

3부 벚꽃길만 걸어도 좋다
벚꽃길만 걸어도 좋다 / 들꽃2 / 연못 위 구름다리 / 내 마음에 핀 꽃 / 한 꽃 가슴에 품고 / 길이 막혔을 때 / 시적 허용 / 틈 / 씨앗 한 알 / 부부 / 연잎 / 다시 사는 기쁨 / 다시 사는 사람 / 꿈꾸는 자들과 함께 / 웃음 짓지 마 / 참 좋은 향기 / 안부 / 만족 / 행복 / 가을 / 느낌이 좋아 / 너 혼자가 아니야 / 가을 강가에 서서 / 낙엽

4부 빛이 곱다
가을비 / 바람 / 교정 렌즈 / 나무 아래서 / 빛이 곱다 / 노을 주의보 / 이 모습 그대로 / 기다림 / 첫눈 오는 날 / 덕유산 얼음꽃 / 흐르는 대로 산다는 것은 / 구절초 / 즐거운 고통 / 너라는 의자 / 꽃 기둥 / 백일홍에 기대어 / 바닷가에서 / 달밤 / 너에게

해설

저자 소개 1

유년을 충남 청양군 산골 마을에서 보냈습니다. 현재는 청주시 가경천 옆에 살고 있습니다. 꽃, 별, 달, 나무, 아침 햇살, 저녁노을들을 좋아하다 보니 시가 왔고 시집을 만들었습니다. 발간한 시집으로 《연못 위구름다리》, 《가경천에 핀 꽃》 외 1권, 동시집 《꽃씨 같은 말》이 있습니다. 다섯 번의 개인 시화전과 쉰 살이 될 즈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꽃의 위로’, ‘봄이 오면’, ‘환대’, ‘봄길’ 제목으로 그림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과 어르신들을 만나 시 나눔 하고, 글 쓰고 그림 그려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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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130*210*20mm
ISBN13
9791158583910

추천평

‘틈새를 발견하는 긍정의 시선’(이영숙, 시인)
‘봄볕 가득한 마음의 꽃밭’(이덕희, 시인)
‘메마른 영혼에 내리는 단비’(류영철, 아동 문학가)
‘자기 성찰과 치유를 통한 세상 읽기’(오충민, 시인)
‘물과 달의 물상적 거리, 그 초연성’(전영순, 문학평론가)
‘소망의 언덕’ 임미옥(수필가)
‘이종화 시인은 담백하고 정직하다. 시인처럼 글도 그렇다. 이 시인은 사소한 것도 예사로 보지 않는다.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놓치지 않고 끌어안으며 저마다의 삶을 인정해준다. 그러면서 토닥토닥 등을 두드리며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 시인은 현재의 삶이 과거와 미래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존중하며 ‘지금 여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우승경,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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