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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호모 심비우스: 이기적 인간은 살아남을 수 있는가? (최재천 지음)
다양한 동물과 식물의 생태를 살펴보며, 경쟁하는 생물보다 공생하는 생물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음을 발견한다. 최재천은 이를 바탕으로 지구 위 모든 생명체와 함께 살아갈 줄 아는 새로운 인간, '호모 심비우스'를 제안한다. 2권 다윈주의 좌파: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 (피터 싱어 지음, 최정규 옮김) 진보의 실패는 인간 본성에 주목하지 않아서이다? 생물윤리학의 거장 피터 싱어는 가난하고 억압받는 자의 편에 서면서도 인간의 이기적인 속성도 등한시하지 않는 '다윈주의 좌파' 사상을 제시한다. 3권 에덴의 종말: 왜 인간은 농부가 되었는가? (콜린 텃지 지음, 김상인 옮김) 농경의 시작은 인류에게 축복이었나? 콜린 텃지는 농경의 시작을 생생하게 그려내면서, 인류를 성공으로 이끈 농경이 홍적세 대량 살육, 네안데르탈인 멸종 등의 파괴적인 결과를 낳았다는 사실을 밝힌다. 4권 유리천장의 비밀: 남자 일과 여자 일은 따로 있는가? (킹즐리 브라운 지음, 강호정 옮김) 페미니스트들은 성차별적 사회가 여성의 성공을 가로막는다고 말한다. 킹즐리 브라운은 이에 반하여, 진화이론을 통해 남녀의 생물학적 성차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반박하고 이것이 노동 시장에서 어떤 차이로 나타나는지 흥미롭게 보여준다. 5권 신데렐라의 진실: 낳은 정과 기른 정은 다른가? (마틴 데일리, 마고 윌슨 지음, 주일우 옮김) 천대받는 의붓자식과 사악한 의붓부모의 이야기는 전 세계 동화에 자주 등장하는 단골 소재다. 저자들은 동물 연구와 다양한 통계 자료를 분석하여 실제 의붓부모와 사는 아이가 학대받거나 죽임을 당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밝힌다. 6권 낭만전사: 여자는 왜 포르노보다 로맨스 소설에 끌리는가? (도널드 시먼스, 캐서린 새먼 지음, 임동근 옮김) 여자들은 왜 낭만적인 사랑을 꿈꾸는가? 저자들은 사회문화적 연구와 진화심리학적 연구를 넘나들며, 로맨스 소설과 남성 간의 사랑 이야기인 슬래시 소설을 읽는 여성의 심리에 대한 놀라운 설명을 들려준다. 7권 건강 불평등: 무엇이 인간을 병들게 하는가? (리처드 윌킨슨 지음 | 손한경 옮김) 보통 국가나 집단의 건강 수준 차이를 결정하는 건 절대 소득이나 의료서비스 같은 물질적 조건이라고 알려져왔다. 그러나 리처드 윌킨슨은 진화이론에 기반해서 소득 불평등과 사회적 격차가 건강을 해친다는 사실을 밝힌다. 8권 생명의 떠오름: 세포는 어떻게 생명이 되는가? (존 메이너드 스미스 지음, 조세형 옮김) 작은 세포인 수정란은 어떻게 복잡한 생명체로 발달하는가? 분화된 세포는 어떻게 눈, 귀, 날개, 손 같이 전혀 다른 역할을 하는 기관을 구성하는가? 세계적인 진화생물학자 존 메이너드 스미스가 밝히는 경이로운 생명 탄생의 비밀. |
崔在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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