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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기 1
중국 고전명작
김정호 편
창비 200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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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주요 등장 인물

1. 돌원숭이왕의 탄생
2. 여의봉을 얻다
3. 필마온에서 제천대성으로
4. 반도원의 복숭아
5. 오행산에 눌린 손오공
6. 서천으로 떠나는 삼장법사
7. 손오공을 제자로 삼다
8. 흑풍동 흑대왕
9. 저팔계와 사오정도 제자가 되다
10. 망신당한 저팔계
11. 오장관의 인삼과
12. 다시 살아난 인삼과나무
13. 쫓겨나는 손오공
14. 얼룩범이 된 삼장법사

낱말 풀이

저자 소개

편저 : 김정호
1949년 중국 길림성 혼강시 서천마을에서 태어나 연변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연변 문학예술연구소에서 내는 <문학과 예술> 잡지의 편집인을 맡고 있다. 1976년 중국 시단에 데뷔한 이래 한글 창작으로 300여 편의 시와 많은 평론 · 번역들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9쪽 | 103*182*20mm
ISBN13
9788936441326

예스24 리뷰

--- 어린이 도서정보팀
화라산에서 태어난 돌원숭이는 이름을 손오공이라 하고 술법을 배워 용궁과 하늘에서 말썽을 피우다 석가여래의 명으로 삼장법사를 따라 험한 모험을 겪으면서 서천으로 간다. 손오공은 오랜 여행 끝에 부처가 된다. 책 맨뒤에 어려운 낱말 풀이를 두었다.

책 속으로

"웬 중놈이 감히 와서 행피를 부리는 거냐?"
"잔소리 말고 빨리 이 외할아버지 어르신의 가사를 내놔라! 만일 내놓지 않으면 이 흑풍산과 흑풍동을 요절낼 줄 알아라"
여으봉을 휘두르며 손오공이 소리쳤다.
"넌 어디서 굴러온 놈인지 이름이나 대어라. 무얼 믿고 이처럼 큰소릴 치는 거냐?" " 이 요귀야, 똑바로 서서 들어라. 난 천궁을 소란케 했던 제천대성이다!"
요귀는 웃으며 말했다. "오 넌 원래 천궁의 필마온이었지."
필마온이라는 이름이 딱 질색이던 손오공은 크게 성이 나서 욕설을 퍼부었다.
"이 도둑놈이 남의 가사를 훔치고 내놓지 않으면서 사람을 헐뜯기까지 하는구나. 도망갈 생각 말고 여의봉 맛이나 보아라."

-- pp. 141

"웬 중놈이 감히 와서 행피를 부리는 거냐?"
"잔소리 말고 빨리 이 외할아버지 어르신의 가사를 내놔라! 만일 내놓지 않으면 이 흑풍산과 흑풍동을 요절낼 줄 알아라"
여으봉을 휘두르며 손오공이 소리쳤다.
"넌 어디서 굴러온 놈인지 이름이나 대어라. 무얼 믿고 이처럼 큰소릴 치는 거냐?" " 이 요귀야, 똑바로 서서 들어라. 난 천궁을 소란케 했던 제천대성이다!"
요귀는 웃으며 말했다. "오 넌 원래 천궁의 필마온이었지."
필마온이라는 이름이 딱 질색이던 손오공은 크게 성이 나서 욕설을 퍼부었다.
"이 도둑놈이 남의 가사를 훔치고 내놓지 않으면서 사람을 헐뜯기까지 하는구나. 도망갈 생각 말고 여의봉 맛이나 보아라."

-- pp. 141

추천평

시중에 나와 있는 서유기들의 내용이 흥미 위주로 줄여 놓은 것에 견주어 볼 때 이 책은 좀더 중국의 서유기의 내용과 일관성을 가지며 쓰여졌다. 당나라에서 서역까지 불경을 가지러 가는 길에서 만나는 수많은 요귀들과 손오공을 비롯한 삼장법사 일행이 벌이는 대결 장면들은 어린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를 준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내 인생 최고의 책! 나는 지금도 여기 나오는 마왕 이름 다 외웁니다.
송도수

리뷰/한줄평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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