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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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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터져 버린 분노
2장 의도하지 않은 장난
3장 루시의 새로운 적
4장 고모할머니의 공격
5장 검둥이 피트와 재투성이 자루
6장 아슬아슬한 식사 시간
7장 차라리 낙타라면 좋겠어!
8장 착한 아이가 되겠다는 결심
9장 착한 아이로 거듭 태어나는 법
10장 좋은 물건 구분하기 실험
11장 어쩌면 나를 좋아할지도 몰라
12장 다시 나쁜 아이가 되다
13장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아!
14장 위험천만한 나쁜 아이 실험
15장 고모할머니의 사과
16장 오늘은 꽤 좋은 날

* 스페큘라스 만드는 법

저자 소개 3

마리안느 머스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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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nne Musgrove

호주 시드니에서 자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열 살 때 기이한 이야기로 ‘신밧드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에요. 고등학교 때에는 ‘가장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상’ 같은 이색적인 상도 받았고요. 대학에서 영어, 법률, 그리고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했어요. 그러다 2007년 첫 작품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를 쓴 뒤, 호주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리안느의 작품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의 독일어판 책으로 2011년 ‘스위스 크로노스 상’을 받았답니다. 한편 마리안느는 두 번째 책 『꼭 착한 아이가 되어
호주 시드니에서 자란 마리안느 머스그로브는 열 살 때 기이한 이야기로 ‘신밧드 어워드’에서 상을 받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에요. 고등학교 때에는 ‘가장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상’ 같은 이색적인 상도 받았고요. 대학에서 영어, 법률, 그리고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뒤 몇 년 동안 사회복지사로 일했어요. 그러다 2007년 첫 작품 『걱정을 걸어 두는 나무』를 쓴 뒤, 호주에서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마리안느의 작품은 세계에서도 인정받아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의 독일어판 책으로 2011년 ‘스위스 크로노스 상’을 받았답니다. 한편 마리안느는 두 번째 책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를 내고 나서 드디어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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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셰릴 오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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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UTS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셰릴은 어린이처럼 그림을 그리자고 스스로 다짐하고 실천하고 있어요. 이 책을 비롯해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고, 『만치니 부인 이야기 The Tales of Mrs Mancini』『뽐뽐, 너 어디니? Pom Pom, Where Are You?』 등 여러 그림책 작품도 있습니다.
UCLA 미술사학과를 졸업하였고, 현재 어린이 도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아 영어 교육 지침서인 『원투쓰리, 수학이 재밌어지는 영어』를 썼으며, 『걱정을 걸어두는 나무』 『열두 살에게는 너무 무거운 비밀』 『내 손을 잡아』 『동물들의 장보기』 『꼭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해?』 등 다수의 번역서를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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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246g | 152*210*10mm
ISBN13
979116327010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나는 착한 아이일까?”
루시는 늘 고민한다. 아침에는 분명히 착한 아이였는데 하루를 지내다 보면 말썽쟁이, 나쁜 아이가 되기 일쑤다. ‘착한 아이’ 루시는 아빠가 아침 준비하는 곳을 돕고, 알레르기가 있는 동생캘빈이 달걀을 만지지 못하게 한다. 루시는 ‘착한 아이’가 되려는 노력도 한다. 자기 추억이 담긴 옷을 캘빈이 멋대로 입은 것을 화내지 않고 꾹 참기도 하고, 처음 만난 고모할머니에게 자기 침대를 양보하기도 한다. 루시는 ‘착한 아이’가 맞다. 평범한 착한 아이. 그런데 루시는 자기가 착한 아이인지 고민한다.

“나만 나쁜 아이야?”
어른들은 쉽게 판단내린다. 루시의 태도가 바르지 않다고 지적하고, 잘못했다고 벌을 준다. 나쁜 아이가 되면 무서운 일을 당할 거라고 루시를 겁준다. 동생에게 달걀을 주지 않는다며 루시를 욕심쟁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하지만 근거도 없이 남의 시를 폄하하고 비난한 하신타의 태도를 지적하지는 않는다. 루시가 화를 내는 것은 보면서 하신타가 약 올리는 것은 왜 못 볼까? 루시가 왜 학교 화장실에 가지 않는지를 왜 물어보지 않을까? 루시의 행동에 어떤 사정이 있는지 살피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는 어른들의 태도는 과연 올바를까?

“내 말 좀 들어 봐.”
자기가 ‘나쁜 아이’일까 봐 전전긍긍하는 루시를 대신해 ‘나쁜 어른’들에게 소리쳐 화를 내 주자. “왜 루시의 말은 듣지 않나요? 모르면 물어보기라도 하라고요!” 루시를 비롯한 우리는 하지 못한 말이 너무 많고, 담아 두기만 한 이야기가 정말 많다고. 루시를 나쁜 아이로 만드는 건 루시의 말을 듣지 않고 사정을 살피지 않는 어른들의 나쁜 태도 때문이라고. 어른들은 루시뿐 아니라 자기들 스스로를 나쁘게 만들고 있으니, 그러지 않으려면 제발 우리 말 좀 들어 달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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