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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빌리 쿵이 코로 지은 궁전
양장
코키 폴 글그림 노은정
비룡소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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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코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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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ky Paul,본명 : Hamish Vigne Christie Paul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유명한 그림책 작가예요. 40권이 넘는 「마녀 위니」 시리즈 말고도 수많은 어린이책과 시집에 그림을 그렸어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초상화가’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지요. 또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어린이들을 만나는 걸 좋아해서 우리나라에도 왔었어요. 부인과 함께 영국 옥스퍼드에 살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식 바비큐인 ‘브라이’를 꾸준히 만들어 먹곤 하지요.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났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번 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87년 『마녀 위니』로 영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한 어린이 도서 상을 받으면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난 유명한 그림책 작가예요. 40권이 넘는 「마녀 위니」 시리즈 말고도 수많은 어린이책과 시집에 그림을 그렸어요. 자신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초상화가’일 거라고 굳게 믿고 있지요. 또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어린이들을 만나는 걸 좋아해서 우리나라에도 왔었어요. 부인과 함께 영국 옥스퍼드에 살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식 바비큐인 ‘브라이’를 꾸준히 만들어 먹곤 하지요.

1951년 짐바브웨에서 태어났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더번 미술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1987년 『마녀 위니』로 영국 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주관한 어린이 도서 상을 받으면서 그림책 작가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마녀 위니』시리즈, 『샌지와 빵집 주인』『공룡』등 코믹한 주인공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지금은 부인, 두 자녀와 함께 영국 옥스퍼드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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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 식구의 손가락 발가락 수를 다 합치고도 엄청 남을 정도의 많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틈틈이 화초와 물고기를 비롯해 집 안 구석구석 숨어 있는 온갖 존재들과 대화를 나누는 마법을 수련하기도 해요. 옮긴 책으로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100층 버스》, 《간다아아!》, 《올빼미 기사》, 《마법의 시간 여행》 시리즈, 《도그맨》 시리즈 등 500권이 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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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쪽 | 316g | 235*235*15mm
ISBN13
978894910510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블록 쌓기 놀이하듯 읽을 수 있는 입체적이고 색다른 구조의 재미난 그림책

『뚝딱! 빌리 쿵이 코로 지은 궁전』은 간결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블록 쌓기라는 소재를 사용하여 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유아들의 흥미를 끌어낸다. 아이들이 블록을 쌓았다 무너뜨리고 다시 쌓았다가 무너뜨리듯, 이 그림책에서도 입체감이 살아 있는 재미난 장면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책에 흥미를 가지고 반복해서 들여다볼 수 있다. 또 뒤로도 갔다, 앞으로도 갔다 하며 읽을 수 있어 아이들을 책 읽기에 적극적으로 동참시킨다. 책장이 모두 분할된 독특한 제본 방식도 이 책의 재미 요소 중 하나인데, 한 장을 펼쳐서 크게 보면 하나의 그림으로 보이지만 실은 작은 장들이 합쳐져 있다.

또한 이야기의 구조가 단순해 아이들이 푹 빠져들어 공감할 수 있다. 특히 문장마다 ‘쿵, 차곡차곡, 가닥가닥, 흥얼흥얼, 간질간질, 와르르’ 같은 부사가 다양하게 쓰여 우리말의 재미를 전해 주고 아이들의 어휘력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궁전이 와르르 무너지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마치 글자가 살아 움직이는 듯이 보여 생동감이 가득하다. 이렇듯 『뚝딱! 빌리 쿵이 코로 지은 궁전』은 아이들이 놀이하듯 참여하며 읽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책은 재미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코키 폴의 재치와 돋보적인 디테일!

코키 폴은 자신의 대표작 「마녀 위니」 시리즈에서처럼 다양한 색채를 사용해 그림을 완성했으며 장면 곳곳마다 재밌는 장치와 요소를 잔뜩 그려 넣었다. 덕분에 그림을 하나하나 살펴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먼저 빌리 쿵이 알록달록한 줄무늬 바지를 입고 주머니에는 칫솔 하나를 꽂은 채로 등장하는데, 도대체 칫솔은 왜 꽂혀 있는 걸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빌리 쿵의 궁전 짓기 소동이 펼쳐지는 동안, 뒷배경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잔뜩 얼어나고 있다.

하늘에서는 평범해 보였던 구름이 익살스러운 새를 냉큼 먹어 버리고, 어디선가 날아 오던 웬 정체 모를 로켓은 빌리 쿵이 재채기를 하자 그만 힘없이 궁전 위로 추락하고 만다. 이러한 코키 폴 특유의 유머 포인트가 그림 곳곳에 숨어 있어서 그림 하나 하나를 살피는 재미가 있다. 또한 『뚝딱! 빌리 쿵이 코로 지은 궁전』에서는 숨은 그림을 찾으면서 관찰력과 호기심도 키울 수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콧속으로 거미가 들어간 빌리 쿵이 재채기를 하는 바람에 궁전이 와르르르 무너지고 마는데, 처음에는 거미를 발견하지 못한 아이들도 다시 책 앞 부분으로 돌아가 거미가 어디 있는지 꼼꼼히 숨은 그림 찾기하듯 찾아보며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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