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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오언 매클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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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쓴 책으로 『꼬옥 안아 줘!』 『꼭 안아 주고 싶지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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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폴리 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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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Dunbar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으며, 영국 브라이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책 작가인 조이스 던바의 딸로, 열여섯 살 때 처음 엄마가 쓴 두 권의 책 『신발 속에 사는 아기 Shoe Baby』와 『케이크 굽는 아기 Pat-a-Cake Baby』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외 그린 책으로는 『꼬옥 안아 줘!』, 『우리 아빠는 버드맨』,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안녕, 펭귄?』과 『나 진짜 화났어!』, 『파란 강아지를 원해!』 그리고 『꿈의 보트 Arthur’s Dream Boat』 등이 있습니다. 그녀가 만든 책 중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으며, 영국 브라이턴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습니다. 어린이 책 작가인 조이스 던바의 딸로, 열여섯 살 때 처음 엄마가 쓴 두 권의 책 『신발 속에 사는 아기 Shoe Baby』와 『케이크 굽는 아기 Pat-a-Cake Baby』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 외 그린 책으로는 『꼬옥 안아 줘!』, 『우리 아빠는 버드맨』, 『비눗방울 동생을 구해 주세요!』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안녕, 펭귄?』과 『나 진짜 화났어!』, 『파란 강아지를 원해!』 그리고 『꿈의 보트 Arthur’s Dream Boat』 등이 있습니다. 그녀가 만든 책 중 『안녕 틸리! Hello Tilly』로 처음 시작한 시리즈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틸리와 친구들 Tilly and Friends]로도 제작되었습니다. 또 폴리는 아이들을 위한 극장 회사, ‘긴 코 인형’ 의 공동 창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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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했다. 지금은 제주도에 살면서 번역가, 시민교육 활동가로 일한다. 대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한 덕에 더 많은 목소리들에 귀를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옮긴 책으로 『13층 나무집』 시리즈, 『내 친구 스누피』 시리즈 등이 있고, 다움북클럽 『오늘의 어린이책』 편집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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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26g | 250*250*10mm
ISBN13
978894910571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 곁에 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다정한 그림책

이렇게도 저렇게도 놀고 싶은 거북이는 바위를 오르다 넘어져 뒤집히고 만다. 몸을 꼼짝도 못 하게 되어 속상한 거북이에게 자기만의 기분을 푸는 방식을 알려 주는 친구들은 의견을 주되 강요하지 않는다. 거북이의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기 위해 그 마음을 느껴 보려는 고슴도치의 모습 역시 따스하다. 고슴도치는 거북이처럼 넘어져 뒤집히고 나서야 친구의 기분에 공감할 수 있게 된다. 그러자 거북이도 마음을 열고 자신의 감정을 꺼내 본다. 똑같은 자세로 함께 누워 하늘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두 친구의 모습은 평화롭다. 고슴도치를 보며 상대의 마음에 공감하는 마음을, 거북이에게선 자신의 감정을 마주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다.

□ 사랑스러운 캐릭터와 부드러운 수채화 일러스트로 전하는 위로와 공감 이야기

둘도 없는 친구 고슴도치와 거북이,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조언해 주는 지혜로운 부엉이 그리고 또 다른 친구 토끼와 여우까지,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은 모두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그려진다. 짧지만 의미를 담은 텍스트와 어우러지는 파스텔 톤의 수채화 일러스트는 거북이와 비슷한 감정을 겪었을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속상할 때 주변 친구의 도움을 받아 자리에서 일어나고, 또다시 넘어져도 친구와 함께이기에 즐겁게 웃어넘기는 거북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투영하고 있다. 각각 뾰족한 가시와 딱딱한 껍질이 있는 고슴도치와 거북이가 같은 모양으로 뒤집혀 포근한 색감의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게 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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