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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y Dun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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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로 돌아간 나 자신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세상에 존재하는 순간을 너무나도 기다려 왔다.” _레이먼드 앤트로버스 *에즈라 잭 키츠 아너상 수상작! *강력하고 아름다운 책! _에이블 *잊지 못할 정도로 가슴 찡한 이야기! *청력 상실과 난청이 겪는 어려움을 완벽하게 이해시켜 주는 책! _톱스타 *모든 학교에 꼭 필요한 책! _스쿨라이브러리저널 *어린 시절의 난청 문제를 어린이의 목소리로 사랑스럽고 진실하게 전해 준다! _북트러스트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듣지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 ‘잘’ 보는 아이로 당당하게 성장해 가면 좋겠다. _김상화(농아사회정보원 원장) *모든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은 고유하고 특별하다. 이 책을 본 아이들이 열고 나올 자신만의 세상과 그 소중한 순간을 기대하게 된다. _신혜은(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그림책! _이루리(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폴리오 문학상 수상 작가 레이먼드 앤트로버스의 자전적 이야기 레이먼드 앤트로버스는 테드 휴즈상과 폴리오 문학상을 수상한 시인입니다. 6살에 난청 진단을 받기 전까지 학습장애가 있다는 오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을 담은 첫 번째 그림책이 바로 『너 스키 탈 수 있니?』입니다. 그림을 그린 폴리 던바 역시 20대에 청력이 손실되기 시작했고, 보청기를 끼는 일에 대해 “볼 수 없다면 안경을 썼을 거예요.”라고 말합니다. 레이먼드 앤트로버스의 자전적 이야기와 폴리 던바의 자전적 그림 이야기가 만나 진심 어린 그림책 『너 스키 탈 수 있니?』가 완성된 것입니다. 모든 가정에 꼭 필요한 책 꼬마 곰은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도 꼬마 곰은 아침 일찍 일어나 씻고 옷 입고 학교에 갑니다. 다만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우리는 모두 조금씩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선천적인 장애를 갖고 태어나기도 하고 후천적으로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사는 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서로 조금 불편할 뿐입니다. 『너 스키 탈 수 있니?』는 청각 장애가 있는 주인공을 통해 장애는 특별한 문제가 아니라 조금 불편하지만 함께 보듬어야 할 삶의 이야기라는 깨달음을 선사합니다. 누구에게나 장애가 있다! 누군가는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눈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누군가는 심장에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장애는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있는 어려움입니다. 귀가 잘 들리지 않는 꼬마 곰은 누군가의 아들이고 누군가의 학생이고 누군가의 친구입니다. 그 사실을 누구보다 꼬마 곰은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꼬마 곰은 특별한 대우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주위에서 특별한 대우를 해 주지도 않습니다. 그저 서로 배려할 뿐입니다. 『너 스키 탈 수 있니?』는 장애인을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그냥 나처럼 대하라고 이야기합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고 난 뒤, 장애를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졌음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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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나에게 끊임없이 “너 스키 탈 수 있니?”라고 물어 온다.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듯이. 어른들은 왜 모를까? 흔들흔들, 움찔움찔, 뽀드득… 아이들 눈에는 다 보이는걸. 이 책을 통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듣지 ‘못’하는 아이가 아니라 ‘잘’ 보는 아이로 당당하게 성장해 가면 좋겠다. - 김상화 (농아사회정보원 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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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은 고유하고 특별합니다. 『너 스키탈 수 있니?』에는 온 세상이 조용하고 고요한 아이, 사람들의 말소리가 희미하게 들리는 주인공이 나옵니다. 사람들이 건네는 말을 “너 스키탈 수 있니?”로 듣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아, 자기 안에 이야기를 가진 그런 힘 있는 아이구나' 하고 느껴져 좋았습니다.
청력 검사를 하고 보청기를 끼고, 새로운 큰 소리 세상에 적응해가는 모습과 과정 또한 자연스러웠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일이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고, 그럴 때 어떻게 해야 하고, 또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담담히 보여줍니다. 희미했던 소리 세상이 열리자, "네, 스키 탈 수 있어요!"라고 큰 소리로 외치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아이들이 열고 나올 자신만의 세상과 그 소중한 순간을 기대하게 됩니다. - 신혜은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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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꼬마 곰은 귀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꼬마 곰은 신파나 동정을 바라지 않습니다. 자신만의 소통 방법을 찾고 있을 뿐입니다. 『너 스키 탈 수 있니?』는 우리 모두를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 이루리 (작가/세종사이버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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