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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 제1부 길 제2부 늑대 제3부 오두막 제4부 여행의 달 제5부 동굴 제6부 순록의 달 에필로그 |
Elizabeth Mashall Tho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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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이렇게 살고, 이렇게 죽는 거란다. 세상의 모든 딸들이 나처럼 이렇게 살았어. 호랑이를 따르는 까마귀처럼 남편 을 따르고, 아이를 낳고, 그렇게 사는 법이란다.”
--- p.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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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의 어머니 세상의 모든 딸들”
구석기 시대, 빙하기, 유일하게 초원이 남아 있던 시베리아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지만 바탕에 깔린 삶의 모습은 수만 년 전이나 지금이나 소름끼치도록 똑같다. 책이 처음 발간된 이후 지금은 또 많이 달라졌으나 그럼에도 똑 같다. 생명을 품 고, 낳고, 기르는 일이 여성에게 맡겨진 이상, 남성이 어떤 형태로 조력해도 남녀가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야 변할 수 없는 것이었다._파*흙 “딸이자 엄마인 우리의 또다른 모습” 세상의 모든 딸들…은 언젠가 엄마가 되고… 또 그 딸은 언젠가 또 엄마가 되고…. 엄마가 된다는 것은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큰 축복이며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위대한 변화이다. 이 책을 통해 새삼 이 세상에 태어나 엄마가 된다는 것에 또 다른 감동을 느껴보았다._sar***s “나도 또다시 엄마가 될 거야.” 나도 세상의 모든 딸들 중 하나인 사람.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라고도 생각했었고, 엄마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다. 사람은 그렇게 사는 것이고, 또한 죽는 것이라는 말에 나는 한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걸 느껴야 했고, 야난의 엄마가 아기를 낳으면서 “너도 언젠가는 어머니가 되겠지, 세상의 모든 딸들이 결국엔 이 세상 모든 이의 어머니 가 되는 것처럼..”이라는 말에 또 한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걸 느껴야 했다._은*냥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난 본 적이 없다. “엄마처럼 살거야!”라고 말하는 여자를. 어렸을 때, 엄마의 화장품을 뒤적이며 이것저것 발라보았던 여 자아이는 커서 “난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하고 소리친다. 아주 오래전부터… 나는 본다. 엄마처럼 어머니가 되는 여자를. 봄이 가면 여름이 오는 자연의 순리처럼 소녀는 자라서 어머니가 된다. 아주 오래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_na**el1004 “세상의 모든 딸들이 읽어야 할 책” 야난이라는 소녀의 눈을 통해 그려진 원시시대의 풍경은 사실 상상하기도 벅찼다. 그러나 현대와 원시시대라는 배경만 다를 뿐이지 여성의 인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물론 여성의 지위나 파워는 달라졌지만 세상에 누군가의 딸로 태어나 누군가의 아내와 엄마가 되는 삶은 그대로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시시대를 배경으로 쓰여진 『세상의 모든 딸들』을 지금 읽어도 뭔가 느껴지는 것이 아닐까._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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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서스펜스와 날카로운 통찰력이 깃든 이 소설은 선사시대 인류와 그들의 문화를 작가의 탁월한 상상력과 치밀한 고증으로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Publishers Wee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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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명작이다… 『세상의 모든 딸들』은 냉혹했지만 장엄했던 잃어버린 세계를 아름답게 부활시켰다. 그 속에 등장 하는 수많은 매력적인 인물들의 삶과 죽음이 엮어져 감동적인 서사를 만든다. 그들의 이야기는 가히 고전이 되어야 마땅 할 것이다.” - 시카고 트리뷴 북 월드 (Chicago Tribune Book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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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한 소설이다… 우리가 읽어본 것들 중 이토록 섬세하고 생생하게 선사시대 삶을 그려낸 작품이 있을까. 이런 면에 서 이 책은 압도적인 인상을 남겼다.” - 신시내티 포스트 (Cincinnati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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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소설이다… 독자들이 시대와 거리상으로 크게 동떨어진 배경에 놓인 이 어린 소녀의 이야기에 이토록 끌리는 이유는, 작가가 그려낸 감상과 감정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느끼는 바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의 인생을 오래된 과거에 투영해 보게 하고, 우리가 새롭게 이해한 바를 통해 다시 과거를 바라보게 만든다.” - 뉴욕 타임즈 북 리뷰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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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 우리는 주인공 야난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그녀를 걱정하며 그녀의 여로와 고난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경이로운 역작이다.” - 존 업다이크, 뉴요커 (John Updike, The New Y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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