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팡세
완역판, 양장
베스트
종교학/신화학 top100 25주
가격
25,000
10 22,500
YES포인트?
1,2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세상을 움직이는 책

책소개

목차

작품 《팡세》에 대하여 / 6
포르 르와이알판 머리말 / 9

제1장 정신과 문체에 관한 고찰 / 32
제2장 인간에 대한 인식 / 55
제3장 불신자(不信者)들을 공박함 / 123
제4장 신앙의 방법에 대하여 / 159
제5장 법률 / 180
제6장 철학자들 / 201
제7장 도덕과 교의(敎義) / 230
제8장 기독교의 기초 / 301
제9장 영속성 / 319
제10장 표징(表徵) / 348
제11장 예언 / 377
제12장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증거 / 413
제13장 기적 / 439
제14장 논쟁적 단장(斷章) / 471

파스칼의 생애와 사상 / 500
연보 / 507

저자 소개 2

블레즈 파스칼

관심작가 알림신청
 

Blaise Pascal

1623년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 클레르몽페랑에서 태어났다. 짧은 생을 살았으나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천재 과학자이며, 인본주의의 거센 물결 속에서 격변의 시대를 산 지식인이었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거쳐 1654년 11월 23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회심한다. 이후 파스칼은 기독교 신앙을 구시대의 유물로 여기고 미신적이고 반(反)이성적이며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종교라고 여기는 동시대 교양인들에게 이성의 밝은 빛 속에서 신앙을 다시 소개할 필요성을 느껴 『팡세』를 집필하기 시작한다. 메시지의 핵심은 간단하
1623년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 클레르몽페랑에서 태어났다. 짧은 생을 살았으나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천재 과학자이며, 인본주의의 거센 물결 속에서 격변의 시대를 산 지식인이었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신앙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거쳐 1654년 11월 23일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회심한다. 이후 파스칼은 기독교 신앙을 구시대의 유물로 여기고 미신적이고 반(反)이성적이며 인간의 자유를 억압하는 종교라고 여기는 동시대 교양인들에게 이성의 밝은 빛 속에서 신앙을 다시 소개할 필요성을 느껴 『팡세』를 집필하기 시작한다. 메시지의 핵심은 간단하다. 하나님 없는 인간이 매우 비참하며 하나님과 함께할 때 비로소 모든 불행과 모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일찍부터 병고에 시달리며 살았던 파스칼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사력을 다하여 이 작품을 작성했지만, 완성하지 못하고 1662년 39세의 이른 나이로 소천(召天)한다.

길지 않은 삶을 살았지만 일찍부터 두각을 나타내며 수학, 물리학, 신앙적인 변증과 문학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열두 살에 혼자 힘으로 유클리드 기하학 12번 명제를 증명해 냈으며, 몇 년 뒤 파스칼정리를 담은 수학 논문 『원추곡선론』을 발표했다. 컴퓨터의 기초가 된 계산기를 발명하고, 근대 확률 이론의 기초를 세운 천재 수학자다. 또한 오늘날 자동차나 비행기 기술에 꼭 필요한 이론인 ‘파스칼의 원리’를 발견한 물리학자요, 후대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 철학자였으며, 합승 마차 체계라는 오늘날의 대중교통 개념을 창시한 사람이기도 하다.

『팡세』를 제외한 주요 작품으로 『원추곡선론』 『유체 평형과 대기 압력론』 『기하학 정신 논고』 『예수 그리스도 생애 약전』 『은총론』 『드 사시와의 대화』 『죄인의 회심에 관하여』 『병의 선용을 위한 기도』 『프로뱅시알』 등이 있다.

블레즈 파스칼의 다른 상품

불문학자, 수필가로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정부 초청으로 프랑스에서 수학했으며 상명여사대(현 상명대) 불어교육과 교수(1961~19882), 숭실대 교수로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인천대 등에서 강의했다.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부회장으로 두루 일했으며 번역문학상(1987)과 한국수필문학상(1994)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나나』, 『목로주점』, 『팡세』, 『포화』, 『프랑스 콩트선』, 『에밀』, 『아벨라르와 엘로이즈』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클로버의 회상』, 『영혼의 새벽』, 『우
불문학자, 수필가로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같은 대학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정부 초청으로 프랑스에서 수학했으며 상명여사대(현 상명대) 불어교육과 교수(1961~19882), 숭실대 교수로 이화여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인천대 등에서 강의했다.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한국수필문학진흥회 부회장으로 두루 일했으며 번역문학상(1987)과 한국수필문학상(1994)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나나』, 『목로주점』, 『팡세』, 『포화』, 『프랑스 콩트선』, 『에밀』, 『아벨라르와 엘로이즈』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클로버의 회상』, 『영혼의 새벽』, 『우리의 행위는 우리를 뒤따른다』, 『첫맛과 끝맛』, 『종이배를 접으며』 『꿈과 꿈』, 수필 이론서 『새로운 에세이 작법』 등을 남겼다.

정봉구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866g | 160*234*30mm
ISBN13
9788982031403

출판사 리뷰

파스칼은 중세적 신앙과 근세적 이성의 대치 속에서 탄생한 사상가이다. 그의 시대를 지배한 사상은 스토아철학과 자유사상이다. 이 사상가들 중 그에게 큰 영향을 준 것은 에픽테토스와 몽테뉴이다. 에픽테토스는 인간의 위대성은 잘 알고 있었으나 인간의 비참함을 알지 못하여 쾌락주의를 낳게 하였으며, 몽테뉴는 인간의 비참함을 잘 알고 있었으나 인간의 위대성을 알지 못하여 염세주의에 빠지게 했다. 파스칼은 이 두 사상의 대치 속에서 고뇌하며 살았고, 결국 이 두 사상의 입장을 종합하였다. 파스칼은 과학적 정확성을 도입한 새로운 방법으로 철학을 설명하려 했다는 점에서 위대하다. 즉 그는 인간을 연구하되 그 본질을 연구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상황을 연구했다. 파스칼의 사상은 인간 및 인간의 조건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로부터 출발한다. 그는 공허한 이론을 전개하는 것을 싫어하고 구체적인 것을 존중한다. 철학적 사고라는 것도 파스칼에게서는 현실의 관찰 및 분석으로 나타난다. 파스칼은 자신의 개인적 생활과 경험을 통해서 진리를 자각하고, 실감하고, 직관한 프랑스가 낳은 위대한 사상가이다.

『팡세』에 대하여

파스칼(Blaise Pascal)이 『팡세(Pensees)』를 이루는 단장(斷章)들을 기록하게 된 직접적인 동기는 ‘성형(聖荊)의 기적’이라고 전해진다.
파스칼의 누님인 질베르트 페리에 부인이 『블레즈 파스칼의 생애』에서 밝힌 『팡세』의 집필 동기는 이러하다.

“1656년 3월 24일 내 딸 마르그리트 페리에(Marguerite Perier. 파스칼의 생질녀)에게 기적이 일어난 거예요. 3년 반 동안이나 앓아오던 누낭염(淚囊炎)이 더욱 악화되어 실명(失明)의 위기에까지 갔고, 눈뿐만이 아니라 코와 입에서까지 고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 눈병은 지독한 악성 질환으로서 파리의 일류 외과의사와 그 밖의 어느 누구도 치료를 해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아이의 눈이 성형(聖荊─그리스도가 썼던 가시 면류관의 유물이라 일컬어짐)에 닿는 순간 말끔히 나아 버린 거예요. 이 기적은 세상 사람들이 시인하는 바이며, 프랑스의 유명한 의사들이 입증하는 것으로 교회들도 엄숙히 인정했습니다. 동생(파스칼)은 그 기적을 목격한 순간 그리스도의 권능에 숙연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성형의 기적’은 당시 예수회와 종교논쟁을 하고 있던 포르 르와이알 쪽의 입장을 아주 유리하게 만들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기적은 그때까지 종교에 무관심하던 불신자(不信者)들 까지도 기독교를 개종시키는데 큰 힘이 되었다. 파스칼은 이 사건에 깊이 감동하여 포르 르와이알의 편에서 기독교를 변호하기로 결심했다.

파스칼이 『팡세』의 단장(斷章)들을 기록한 것은 한 권의 책으로서의 짜임새 있는 체계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그때그때 기억나는 사건과 연관된 단상들을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삼아 노트 형식으로 쓴 것이다. 따라서 어떤 단장들은 우리가 그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팡세』의 초판은 파스칼이 죽은 지 7년만인 1669년에 발행된 포르 르와이알판이다. 그의 유족들은 유고(遺稿)가 발견될 때마다 그것을 복사해 두고는 원본은 포르 르와이알로 넘겨주었다. 그런데 이 초판이 발행될 무렵 장세니스트와 예수회 사이의 논쟁은 교황의 명령으로 금지되었다. 그래서 그 단장들 가운데 예수회를 공격하는 내용의 단장과 장세니스트를 옹호하는 단장들은 초판본에서 빠질 수밖에 없었다.

초판본인 포르 르와이알판은 파스칼의 생질(甥姪)인 에티엔느 페리에(Etienne Perier)가 쓴 서문을 붙여 『종교 및 기타 문제에 관한 파스칼씨의 제사상(諸思想)』이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그 후에 나온 판(版)들은 이 제목 가운데서 “제사상”만을 취하여 『팡세(Pensees─사상 · 사색 · 명상)』라고 했다.
그 후 1776년에 초판에 빠져 있던 단장들을 보충하여 발행한 것이 콩도르세(Condorcet)판(版)이다.

또 1779년에는 보슈(Bossut)판이 나왔으며, 1842년 빅토르 쿠쟁(Victor Cousin)은 종전의 『팡세』는 원고에서 삭제되었거나 가필(加筆)된 부분이 있으니 새로이 엮어 출판할 것을 프랑스 학술원에 제의했다. 그리하여 1844년에 포제르(Faugere)판이 나왔는데, 이 책이 파스칼의 초고(草稿)에 가장 충실한 판이라고 일컬어진다.

그 후 1897년에 브랑슈비크(Brunschvicg)판이 나왔는데, 이 판은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분류해서 편집했기 때문에 오늘날, 가장 널리 읽혀지고 있다. 그리고 프랑스 문호 총서의 『파스칼 전집』에도 브랑슈비크판을 넣고 있다.

또 1925년에는 슈발리에판이, 1951년에는 라푸마(Lafuma)판이 출간되었으며, 그 후에도 파스칼 연구가들에 의해 각기 특색 있는 다른 판들이 나오고 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