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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und Freud, Sigmund Schlomo Freud,지기시문트 술로모 프로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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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신분석 입문》이라는 책을 출판하는 것은 이미 발행된 이 분야의 소개서들 ― 히치만(Hitschmann)의 《프로이트의 신경증학》(1913), 피스터(Pfister)의 《정신분석 방법》(1913), 카플란(Kaplan)의 《정신분석 개설》(1914), 레지스(Regis)와 에스나르(Hesnard)의 《신경증 및 정신병》(1914), 메이예르(Meijer)의 《정신분석에 의한 신경병 치료》(1915) ― 과 경쟁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 책은 내가 비엔나 대학에서 두 겨울학기 동안 ― 1915~1916, 1916~1917년 10월부터 3개월 ― 의사들과 일반 청강자들에게 행한 강의의 원고다. 독자들의 눈을 끄는 이 책의 특징들은 모두 이상과 같은 성립 조건들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는 설명하는 동안 과학 강의에 필요한 냉정함을 유지할 수 없었다. 오히려 두 시간의 강의 내내 청중의 주의가 다른 데로 향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했다. 그리고 그때그때의 효과를 생각하여, 예컨대 처음에는 꿈 판단에 결부하고 나중에는 신경증 문제에 결부하여 같은 주제를 반복하기에 이르렀다. 재료들의 배열 방법에 있어서도 역시 한두 개의 중요한 주제, 즉 무의식 등을 단 한 곳에서 상세히 설명할 수 없었다. 또한 이들 주제에 몇 번이나 더 좋은 기회를 잡아 그 지식을 보충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정신분석의 문헌에 친숙한 독자는 다른 기간서들에서는 알 수 없었던 보다 상세하고 새로운 사실을 나의 이 ‘입문’으로부터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저자는 재료를 완성하고 통합할 필요에 의해 2, 3장(불안의 병리 히스테리, 공상)에서 오늘날까지 발표하지 않은 연구를 소개하게 되었다.
1917년 봄, 빈에서, S. 프로이트. --- 「저자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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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입문서가 아닌 정신분석학의 바이블!
정신분석학이 무엇인지 인간 이성과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지는 책! 타임지가 선정한 20세기 과학자 100명중 6번째로 뽑힌 인류 역사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이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성인기의 행동 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론과 신경증 치료 이론으로 보급된 숨겨진 인간의 욕망을 파헤친 꿈의 심리학! 이 책은 입문이라는 제목을 달고 있지만, 단순한 입문서가 아니라 당시 정신분석학에서 연구된 내용 자체를 집대성해 놓은 업적이다. 프로이트가 강의중에 ‘내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아무리 정신분석에 문외한이라고 해도 심오한 학문적 가치를 지닌 내용을 너무 가볍게 취급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프로이트는 전통적으로 연구되어온 심리학에서 벗어나 무의식이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새롭게 발전시켜 대중화 하였으며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치며 무의식과 억압의 방어에 대한 이론과,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정신 병리를 치료하는 임상 치료 방안을 창안했으며, 꿈을 통해 무의식적 욕구를 관찰하는 치료 기법을 연구 보급한 정신분석학파의 창시자이다. 히스테리의 치료를 연구하면서부터 정신분석의 방법과 이론을 창시하고 발전시켜 왔으며 《정신분석 입문》 이 책의 저술로 그때까지의 정신분석학의 성과를 가장 체계적이고도 알기 쉬운 형식으로 서술하여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