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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에 우물 하나
김정호
발견 20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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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김정호
1961년 전남 화순에서 태어났다. 2002년 계간 〈시의나라〉 신인상으로 시 등단, 2010년 월간 〈문학광장〉 신인상으로 수필 등단. 시집 『바다를 넣고 잠든다』『추억이 비어 있다』『억새는 파도를 꿈꾼다』『상처 아닌 꽃은 없다』『비토섬 그 곳에』 등을 펴냈고, 현재 한국작가회의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 부산시인협회 회원, 우리시 동인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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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29쪽 | 192g | 128*196*20mm
ISBN13
9788996698265

출판사 리뷰

부산국세청 조사관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정호 시인의 여섯 번 째 시집.

2002년 계간 〈시의 나라〉 신인상으로 문단에 나온 시인은 이번 시집『빈집에 우물 하나』에서 정갈한 시의식과 세태를 응시하는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겸한 시편들을 선 보이면서, 생명과 존재의 본성에 바탕한 시적 울림을 전하고 있다.
목욕탕에서 화자가 본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그린 「반포지효를 꿈꾸다」같은 인간생명의 따스한 정을 새기는 시편들과 “시 쓰는 것이 한없이 부끄러운 세상”이라는 「시비(詩碑)에 시비(是非)를 걸다」같은 스스로의 성찰을 담은 시편들, 「빈집에 우물 하나」같은 시인의 내면에 깊이 자리하는 자연과의 교감어린 시편들, 「어떤 문상」같은 세상과 세태의 일그러짐을 예리하게 잡아내고 빗대는 사회 참여시들이 다양하게 아우러져 있다.
다양한 시의 주제를 소박하고 정갈한 목소리로 전해주는 김정호 시인은 국세청에 근무하면서 한국작가회의 회원, 국제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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