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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용궁엄마 구출작전
정혜원
가문비어린이 201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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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아빠가 시작한 옛날이야기
용궁엄마 불러내기 작전
시장에 발도장 찍은 엄마
거짓말쟁이가 된 세쌍둥이
세쌍둥이의 휴가
우리도 엄마 있다.
알 수 없는 인간세계
유물 도굴범이 된 아빠
용궁엄마, 안녕은 싫어요.
고집불통 용왕님과의 전쟁
용왕 할아버지, 사랑해요.
작가의 도움말
작품 들여다보기

저자 소개 1

“제가 태어난 원주는 치악산이 도시를 빙 둘러싸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제게 ‘큰 바위 얼굴’이었습니다. 어릴 적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고래 책방』, 『아침 바다 민박』,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아동 문학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 아
“제가 태어난 원주는 치악산이 도시를 빙 둘러싸고 있습니다. 치악산은 제게 ‘큰 바위 얼굴’이었습니다. 어릴 적 치악산의 꽃과 나무와 바람과 구름을 보며 꿈을 키웠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아동문학평론』에 평론으로 등단하였고 새벗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원주예술상, 강원도문화상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은 책으로 『청고래 책방』, 『아침 바다 민박』, 『뽀꾸의 사라진 왕국』, 『삐삐 백의 가족사진』, 『우리들의 치악산 학교』 등이 있습니다. 현재 동화와 아동 문학 평론을 쓰며, 대학에서 아동 문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가 소외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혜원의 다른 상품

그림 : 김민혜
2005년에 웹툰으로 데뷔했어요. 현재 학습만화, 애니메이션배경,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어요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328g | 182*235*20mm
ISBN13
9788991980907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25-12-05
이 작품은 "욕신금기설화"도 차용했고 설화의 법칙도 활용했습니다. 현실에 설화를 불러내 흥미로운 판타지를 만들었습니다. 삼남매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절실한 마음, 그래서 용궁에서 불러낸 엄마는 계속 삼남매와 있을 수 있고 돌아가야 하는데도 엄마는 돌아가지 않으려 합니다. 모성애와 가족애를 그리고 있습니다. 재미와 우리 고전설화와 판타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욕신금기설화’라는 고전 문학을 작가가 다시 새롭게 꾸며 쓴 패러디 동화이다. 패러디 동화는 어린이들에게 작품을 깊이 있게 이해시키고 생각을 창의적으로 확산할 수 있게 한다. 왜냐하면 원래 이야기와 다른 시각에서 다양하게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쌍둥이는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문을 걸어 잠그고 아빠에게 엄마 이야기를 듣는다. 엄마가 용궁의 공주라니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지한 아빠의 얼굴로 보아 거짓말 같지는 않은데, 그래도 그런 일이 현실에서 가능할까. 세쌍둥이는 마침내 엄마를 불러내기 위해 매일 물그릇을 내놓고 간절하게 빈다. 그런데 믿거나 말거나 물그릇으로 용궁엄마가 찾아온다. 엄마는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님처럼 예쁘다.
세쌍둥이는 엄마를 용궁엄마라고 부른다. 일분 일초가 아까워 다른 생각할 틈도 없이 계획표를 만들어 엄마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동안 엄마 없는 아이라고 놀리던 친구들에게 잔뜩 자랑도 하고 그렇게 하기 싫은 숙제도 엄마랑은 한다. 아빠도 예쁜 엄마를 자랑하려고 시장을 일 없이 왔다 갔다 한다. 용궁엄마가 돌아오니 온 가족이 생일처럼 즐겁다.
엄마는 용궁의 공주여서 귀한 보물을 많이 가져왔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가 준 옥반지를 팔려다 유물 도굴범으로 몰리게 되어 짧은 휴가가 엉망이 되고 만다. 게다가 용왕님께 휴가로 받은 열흘이 금세 흘러 엄마도 이젠 용궁으로 돌아가야 한다.
세쌍둥이와 용궁엄마는 절대로 헤어질 수 없었다. 죽기보다 싫은 이별 앞에서 용궁엄마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세쌍둥이 옆에 있으려 하고 용왕님은 딸을 데려가려고 매일 줄다리기를 한다. 지독히도 아이들을 싫어하는 용왕님을 세쌍둥이는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까?
현대는 여러 가지 사정들로 가족이 해체되거나 떨어져 사는 경우가 많아졌다. 여러분은 이 책 속에서 좌충우돌 천방지축인 세쌍둥이와 뜨거운 모성을 가진 용궁엄마를 만날 수 있다. 그들의 이야기는 우스꽝스럽지만 눈물겹다. 그리고 환상까지 불러일으킨다. 우리는 이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또 이 동화는 읽게 되면 어린이들은 원래의 이야기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숨어 있는 이야기를 찾아낼 수 있게 된다. 여러분이라면 ‘욕신금기설화’를 어떻게 패러디 할 수 있겠는가. ‘욕신금기설화’를 한번 잘 읽어 보자. 원래 작품이 있으니 전혀 부담도 없지 않은가. 여러분도 얼마든지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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