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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망각의 강
2. 갈림길에 선 사람들 3. 새로운 여정 4. 에스알의 멸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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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아하브와 레인, 이나시엔과 서이준은 영왕 타슈아의 봉인을 풀기 위해 엘프의 제3도시 '팔레모스' 를 향할 채비를 하기 시작했다. 페르아하브는 트루먼과 루데암 등에겐 다른 부탁을 하고 자신과 레인은 직접 영왕 타슈아의 봉인을 풀려고 팔레모스를 택했다.
"상위인간의 7개의 탑, 즉 엘레온의 탑을 비롯하여 에메랄드베이의 등대, 렌실의 고탑, 노스 뱅 베인의 종탑, 에길의 탑과 지라스노코프의 시계탑, 라놀의 탑 등을 작동시킬 준비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페르아하브는 루데암과 트루먼 등에게 에멘세르스 전도를 펼치고 설명했다. 7개의 탑은 각각 에멘세르스의 외곽에 위치한 탑으로 모두 합치자 대개 이런 것들이 그렇듯 거대한 원을 이루었다. --- p.1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