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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불멸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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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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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글 5
서문 6

공산당 선언 13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제3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제4장 여러 야당에 대한 공산주의의 입장
그 후…

주석 89
감사의 글 91

저자 소개 4

마틴 로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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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Rowson

여러 상을 수상한 만화가이자 삽화가, 작가다. 30여 년간 <가디언>, <데일리미러>, <타임스>, <모닝스타>, 《스펙테이터》 등에 기고했다. 만화로 각색한 T. S. 엘리엇의 《황무지》, 로런스 스턴의 《트리스트럼 섄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등을 출간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집을 청소하면서 쓴 비망록 《스터프》는 2006년 새뮤얼 존슨 상 후보에 올랐다. 영국만화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런던동물원협회의 부회장직을 세 번째 연임하고 있다. 2017년 <가디언>에 실린 그의 만화들은 <데일리메일>에서 편집자 특집으로 다뤄졌는데, “불편하고 … 일탈적이며 … 메
여러 상을 수상한 만화가이자 삽화가, 작가다. 30여 년간 <가디언>, <데일리미러>, <타임스>, <모닝스타>, 《스펙테이터》 등에 기고했다. 만화로 각색한 T. S. 엘리엇의 《황무지》, 로런스 스턴의 《트리스트럼 섄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등을 출간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집을 청소하면서 쓴 비망록 《스터프》는 2006년 새뮤얼 존슨 상 후보에 올랐다. 영국만화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런던동물원협회의 부회장직을 세 번째 연임하고 있다. 2017년 <가디언>에 실린 그의 만화들은 <데일리메일>에서 편집자 특집으로 다뤄졌는데, “불편하고 … 일탈적이며 … 메스껍고 공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원저마르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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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 Heinrich Marx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 1818년 유대인 법률가 가정에서 태어나 1883년 세상을 떠났다. 헤겔철학의 영향을 받아 청년헤겔파로 활동하며 무신론적 급진 자유주의자가 되었다. 평생의 학문적 동반자이자 든든한 후원자였던 엥겔스와 경제학을 연구하였고,『독일 이데올로기』를 공동 집필하며 유물사관을 정립하였다. 이후『공산당선언』을 발표해 각국의 혁명에 불을 지폈다. 그는 자본주의의 경제적 운동 법칙을 해명한『자본론』을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상가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전 3권으로 구성된『자본론』의 제1권은 1867년에 함부르크에서 출판되었으며, 제2권과 제3권은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난 후 엥겔스에 의해 1885년과 1894년에 세상에 나왔다.

마르크스의 다른 상품

원저프리드리히 엥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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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drich Engels

독일의 철학자, 사회이론가, 역사학자, 저널리스트, 공산주의 혁명가 독일 라인란트의 바르멘Barmen에서 부유한 방직 공장주의 장남으로 출생. 가업을 잇기 위해 상업교육을 받지만, 방직공의 비참한 현실을 목도하고 정치적인 견해를 바꾸게 된다. 1842년 《라인 신문》을 통해서 마르크스와의 첫 만남이 있었고, 1844년 파리에서 마르크스와 재회한 이후 평생을 함께 작업하고 활동하는 동지가 된다. 마르크스의 사상적인 틀은 엥겔스의 실증적이고 구체적인 자료가 뒷받침되면서 완성된다. 엥겔스는 마르크스의 번득이는 그러나 혼란스러운 생각들을 이해하고, 이를 정제된 언어로 정리해준 지적인
독일의 철학자, 사회이론가, 역사학자, 저널리스트, 공산주의 혁명가
독일 라인란트의 바르멘Barmen에서 부유한 방직 공장주의 장남으로 출생. 가업을 잇기 위해 상업교육을 받지만, 방직공의 비참한 현실을 목도하고 정치적인 견해를 바꾸게 된다. 1842년 《라인 신문》을 통해서 마르크스와의 첫 만남이 있었고, 1844년 파리에서 마르크스와 재회한 이후 평생을 함께 작업하고 활동하는 동지가 된다. 마르크스의 사상적인 틀은 엥겔스의 실증적이고 구체적인 자료가 뒷받침되면서 완성된다. 엥겔스는 마르크스의 번득이는 그러나 혼란스러운 생각들을 이해하고, 이를 정제된 언어로 정리해준 지적인 동반자였다. 마르크스 사후에는 그의 메모와 원고를 정리하여 《자본론 2》 《자본론 3》(1885)을 출간하였으며, 1889년에 제2 인터내셔널 The Second International의 창립에도 관여하는 등 초기 공산주의 운동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다른 상품

195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노동운동사를 연구했으며, 동아대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동아대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수정주의 연구 1』(이론과실천, 1991), 『정치경제학의 이해』(동아대학교출판부, 1992), 『자본의 이해』(이론과실천, 1994), 『노동의 임금교섭』(이론과실천, 1998), 『자본론의 세계』(풀빛, 2001),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도서출판 길, 2010), 『오늘 『자본』을 읽다』(도서출판 길, 2014
1954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나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독일 노동운동사를 연구했으며, 동아대 경제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동아대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 『수정주의 연구 1』(이론과실천, 1991), 『정치경제학의 이해』(동아대학교출판부, 1992), 『자본의 이해』(이론과실천, 1994), 『노동의 임금교섭』(이론과실천, 1998), 『자본론의 세계』(풀빛, 2001), 『그들의 경제, 우리들의 경제학』(도서출판 길, 2010), 『오늘 『자본』을 읽다』(도서출판 길, 2014)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자주관리제도』(브랑코 호르바트, 풀빛, 1984), 『마르크스냐 베버냐』(공역, 카를 뢰비트, 홍성사, 1984), 『사회주의의 전제와 사민당의 과제』(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한길사, 1999), 『프롤레타리아 독재』(카를 카우츠키, 한길사, 2006), 『자본』(전5권, 카를 마르크스, 도서출판 길, 2008~10), 『데이비드 하비의 맑스 『자본』 강의 1·2』(데이비드 하비, 창비, 2011/2016), 『맑스를 읽다』(공역, 로베르트 쿠르츠, 창비, 2014), 『마르크스의 『자본』 탄생의 역사』(비탈리 비고츠키, 도서출판 길,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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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92쪽 | 223g | 165*234*5mm
ISBN13
9791156332404

출판사 리뷰

모두 알지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고전,
충격적인 만화와 명료한 번역으로 재탄생하다

『공산당 선언』은 짧고 간결해 쉽게 읽힌다. 그러나 이해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의 저자 마틴 로슨은 특유의 과감하고 “불손한” 그림으로 이 역사적인 문헌을 각색해 펼쳐낸다. 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가 지적한 자본주의의 병폐를 재해석한다. 로슨은 곳곳에 ‘변기’ 그림을 등장시켜 인간에게서 금전 가치만 남기고 나머지는 배설해버리는 자본주의를 시각화한다. 이뿐만 아니라 돈 만드는 기계로 전락한 인간, 노동자를 생산하는 기계로 취급받는 여성을 잔혹하고 섬뜩하게 그려내 마르크스의 사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은 새뮤얼 무어가 번역하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감수를 본 1888년 영어판 『공산당 선언』을 각색했다. 그리고 30여 년간 마르크스 경제학을 연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자본론』을 최초로 번역하는 일에 참여한 동아대학교 강신준 교수가 우리말로 옮겨 원전의 뜻을 살렸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석도 더했다. ‘신성동맹’ ‘근대적 생산 조건’ ‘매뉴팩처 체계’ ‘비판적-공상적 사회주의’ 등 배경 설명 없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이하며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로슨이 만화로 각색하면서 추가한 개념도 주석을 통해 해설한다. 원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이 책에 그림으로 더해진 칸트, 생시몽, 바뵈프, 오언, 푸리에, 헤겔 등에 설명을 붙여 마르크스의 사상이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받아 탄생했는지 알려준다. 덕분에 『공산당 선언』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계급 해방, 나아가 인간 해방을 꿈꾸며 인류 역사와 자본주의의 본질을 분석한 마르크스 철학의 정수가 오롯이 담겨 있다.

추천평

그림으로 각색한 이 책을 통해 『공산당 선언』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좀 더 쉽게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카를 카르크스의 작은 책자에 담긴 염원이 세기 반의 시간을 뛰어넘어 지금 우리 시대에도 여전히 절박한 과제로 살아 있고, 그 과제는 오로지 다수의 변혁 의지를 통해서만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상기시키기 때문이다. - 강신준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이 책은 황당하게 불손하지만 근본적으로 심각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공산당 선언』은 항상 쉬운 읽을거리였고 로슨의 각색 덕분에 훨씬 두 쉽게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이 책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떤 곳인지 특히 시기적절하게 일깨운다. - 기즈모도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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