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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그림자 지우기 낙타의 여정 초록에 관한 용서 4-19호 혜미의 비방 물오름 방 동행 길 그림자 지우기 이방인 뼈 무대 1막 1장 워킹 푸어 민규 아빠의 새벽 소나무가 있는 풍경 아래 돌 비망록 날숨 제2부 해어가 산10-1번지 신기료 천씨 계박 고수 식구통 전상서 골목길 제비집 국경 없는 마을 못 권대용 옹과 이쌍감 할매 길 폐경 어느 겨울 비트 고목 변중법 제3부 섬이라는 이름 헛 무덤 먼 곳, 불빛 함정 오래된 벽화 배반의 미학 늦은 참회 가면 오래된 길 낮달 눈물 인화 바람의 몸짓 겨울 나비의 꿈 살아 있는 모든 것은 흔들리는 것이다 어둠 속에서 5월 어느 날 제4부 가장 슬픈 종족이 살다간 별에서 보내는 편지 닫혀 있는 문 앞에 서서 이름을 부르며… 아기 각시 허리 아래 저문 길 찾기 벼리 권태 뫼비우스의 띠 매몰 이상 들풀 지주회시 사막에서 명제 장마 해빙기 해설_인간 회복의 꿈, 소외된 존재들에 대한 슬픈 비망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