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할아버지와 마티아
3-4학년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2003년 6월간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문지아이들

책소개

저자 소개 1

로베르토 피우미니

관심작가 알림신청
 

Roberto Piumini

이탈리아 아동문학계의 거장인 로베르토 피우미니는 1947년 이탈리아 북부 도시인 에돌로에서 태어났다. 밀라노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대학교를 마친 후 교사, 배우 등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1978년부터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한 피우미니는 동화, 시, 서사시, 단편, 소설, 가사, 희곡 등 많은 작품을 썼다. 피우미니는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언어로 세상을 이야기한다. 그의 문장은 짧고, 단순하고 소박하다. 하지만 그 짧은 문장들을 한 번 음미를 한다면 작가의 깊고도 풍성한 사색과 성찰을 엿볼 수 있다. 어린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인정받
이탈리아 아동문학계의 거장인 로베르토 피우미니는 1947년 이탈리아 북부 도시인 에돌로에서 태어났다. 밀라노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대학교를 마친 후 교사, 배우 등으로 활동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1978년부터 창작 활동에 전념하기 시작한 피우미니는 동화, 시, 서사시, 단편, 소설, 가사, 희곡 등 많은 작품을 썼다.

피우미니는 아이들의 시각에서 아이들의 순수한 언어로 세상을 이야기한다. 그의 문장은 짧고, 단순하고 소박하다. 하지만 그 짧은 문장들을 한 번 음미를 한다면 작가의 깊고도 풍성한 사색과 성찰을 엿볼 수 있다. 어린이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인정받아 어린이 프로그램인RAI 방송국의 공식 홈페이지『랄베로 아주로』의 작가와 프로그램 『라디키오와 달콤한 아침』의 작가 및 사회자를 맡기도 했다. 200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 중50여 편은 외국에서 번역되었다.

수상경력으로는 1983년 이탈리아 아동문학상인'안데르센상'수상, 1984년'황금종려상'수상, 1991년'피에로 키아라 문학상'수상 등 30여 차례 문학상 수상등이 있다.

로베르토 피우미니의 다른 상품

역자 : 이현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이탈리아 문학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번역한 어린이 책으로는 『사랑의 학교』(에드몬드 데 아미치스), 『피노키오의 모험』(카를로 콜로디), 『뚱뚱보 미켈레』(수산나 타마로)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3쪽 | 265g | 155*213*20mm
ISBN13
9788932011240

책 속으로

예전에 어린 아들을 두고 죽어야 하는 젊은 엄마의 이야기를 TV로 본 적이 있습니다. 엄마는 아들의 손을 잡고 말했습니다.

“엄마가 정말 보고 싶을 때는 네 마음 속을 보렴, 엄마는 그 곳에 살고 있을 거야.”
몸은 사라지지만 아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엄마…… 너무나 슬픈 이야기였지만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할아버지와 마티아』를 다 읽고 났을 때 그 엄마의 말이 떠올랐던 것은 아마 서로 이야기하는 방식은 달랐지만 그 내용이 똑같았기 때문일 겁니다.

『할아버지와 마티아』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슬프거나 심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맑고 순수하고 착한 마티아와 할아버지의 모험이 우리를 상상의 세계로 이끌고, 흥미진진한 사건 속으로 끌어들입니다. 그러면서 우리에게 죽음이 자연적인 현상의 하나라는 사실을 담담하게 일러 줍니다.

마티아는 죽음을 눈앞에 둔 할아버지와 여행을 떠나 온갖 모험을 합니다. 모험을 하는 동안 할아버지의 몸은 자꾸만 작아집니다. 할아버지는 겨우 눈에 보일락말락한 크기까지 작아지십니다. 마티아는 할아버지가 영원히 사라져 버릴까 봐 두렵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 할아버지는 마티아의 몸 속으로 들어가십니다. 가족들은 모두 할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지만 마티아는 변함 없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비록 할아버지의 몸은 이 세상에서 사라졌지만 할아버지가 자신의 몸 속에 들어와 계시니까요. 할아버지의 죽음을 마티아에게 어떻게 이해시켜야 할지 고민하시던 아빠가 마티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은 항상 우리 곁에 있는 거란다, 영원히. 알겠니?”

이미 죽음이 삶과 다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던 마티아는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미소를 짓습니다.

--- 옮긴이의 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할아버지와 마티아』이현경 옮김)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피우미니의 대표작으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습니다.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손자인 7살 소년 마티아가 여행을 하면서 겪게 되는 모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죽음을, 특히 자신과 가장 가까웠던 사람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해주는 작품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줄어드는 할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걱정하실까봐 그걸 숨기려는 마티아의 따뜻한 마음, 여행하면서 만난 어려움들을 통해 하나하나 배우게 되는 삶의 지혜들은 읽는 이들을 절로 웃음 짓게 합니다. 할아버지는 과연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은 책을 읽는 내내 마지막 장을 훔쳐보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의 또 하나의 매력입니다.

추천평

가까운 이의 죽음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마티아는 할아버지를 잃는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함께 여행하는 동안 ‘우리가 사랑했던 사람은 항상 우리곁에 있는 것’을 느낀다. 또한 이 여행에서 마티아는 할아버지로부터 삶의 진실과 지혜를 배운다. 그 진실과 지혜로 마티아는 인생의 탄탄한 힘도 얻게 될 것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리뷰/한줄평1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