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청춘 고민상담소
청춘이 버려야 할 10가지 EPUB
가격
10,150
9,140 10,15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_고민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휴지통 ①_두려움: 두렵다고? 일단 뛰어!―장항준(영화감독)

휴지통 ②_타협: 말 안 듣는 청춘 되기―류재현(문화기획자)

휴지통 ③_스펙: 내가 만드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유수연(강사)

휴지통 ④_조바심: 모든 꽃이 봄에 피지는 않는다―홍지민(배우)

휴지통 ⑤_한계: 한계는 한 개의 의견일 뿐―박신영(교육 컨설턴트)

휴지통 ⑥_상처: 껴안아야 없어지는 것―김혜남(교수)

휴지통 ⑦_열등감: 누구도 권하지 않은 나만의 착각―김홍신(소설가)

휴지통 ⑧_외로움: 어디까지 외로워봤니?―유인경(기자)

휴지통 ⑨_게으름: 무기력에 이르는 병―문요한(의사)

휴지통 ⑩_후회: 기회의 또 다른 말―김태원(구글러)

에필로그_더 많이 버리면, 더 많이 얻는다

저자 소개 8

영화감독, 드라마PD. 어린 시절 어머니와 이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반장이 됐다고 거짓말했는데 모두가 기뻐함. 거짓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영화 예고편이 없던 시절 홍보 문구만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줌. 영화를 해보기로 결심함.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영화과에 가려고 했으나 실수로 연극과에 지원서를 냈다고 함. 재학 시절 영화과 수업까지 청강하면서 도서관에 있는 대본을 모두 읽음. 연극과를 졸업하면서 영화과 교수님께 취업 알선을 요청. 연락이 없자 교수님 사모님을 찾아가 조름. 결국 영화제작소에 취업. 그런데 첫 직장이 5개월 만에 문 닫
영화감독, 드라마PD. 어린 시절 어머니와 이모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반장이 됐다고 거짓말했는데 모두가 기뻐함. 거짓말로 사람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영화 예고편이 없던 시절 홍보 문구만 보고 이야기를 지어내 들려줌. 영화를 해보기로 결심함.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영화과에 가려고 했으나 실수로 연극과에 지원서를 냈다고 함. 재학 시절 영화과 수업까지 청강하면서 도서관에 있는 대본을 모두 읽음. 연극과를 졸업하면서 영화과 교수님께 취업 알선을 요청. 연락이 없자 교수님 사모님을 찾아가 조름.

결국 영화제작소에 취업. 그런데 첫 직장이 5개월 만에 문 닫음. 아는 형에게 전화해 일자리 구해줄 것을 집요하게 요구. 마침 FD 한 사람이 그만둬서 그 자리로 들어감. 회의실 서열 꼴찌로 주 업무는 커피 타기. 시간 날 때마다 대본을 쓰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작가가 잠수. 그가 쓰던 대본이 채택돼 방송작가로 데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이후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발랄함으로 3년 만에 연출까지 맡게 됨.

‘박봉곤 가출사건’ 시나리오를 통해 평범한 주부들이 겪는 심리적 박탈감과 자기표현의 욕구를 경쾌한 탱고, 트로트, 차차차에 실어낸 바 있음. 장진, 한지승 등 휴먼 코미디 감독들이 함께 작업하고 싶어 하는 유일한 작가. 인간미를 갖춘 따뜻한 코미디, 일상성의 코믹함을 제대로 살려낼 줄 아는 섬세한 감성의 소유자. ‘라이터를 켜라’(2002)|감독, ‘불어라 봄바람’(2003)|각본/감독, ‘뜨거운 것이 좋아’(2007)|배우, ‘전투의 매너’(2008)|감독, ‘음란한 사회’(2008)|감독, 싸인(2011)|극본, ‘리바운드’(2023)|감독. 최근작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관객을 달성하며 감독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항준의 다른 상품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간다움의 본질이 ‘마음을 헤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기돌봄이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한다. 현재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자기돌봄 클럽’,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와 마음 헤아리기를 위한 ‘인간관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간다움의 본질이 ‘마음을 헤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기돌봄이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한다. 현재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자기돌봄 클럽’,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와 마음 헤아리기를 위한 ‘인간관계 워크숍’, 심리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학원心學院’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관계를 읽는 시간』 『굿바이, 게으름』을 비롯해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이제 몸을 챙깁니다』 『여행하는 인간』 『오티움』 등이 있다.

문요한의 다른 상품

金洪信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2023년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를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자박자박 걸어요』『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김홍신의 다른 상품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당신과 나 사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등 10여 권의 책을 펴내 1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은 바 있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 정신병원(현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12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했다. 경희대 의대, 성균관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이자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김혜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았다. 80만 부 베스트셀러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를 비롯해,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당신과 나 사이』, 『보이지 않는 것에 의미가 있다』 등 10여 권의 책을 펴내 130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또한 2006년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 정신분석 전문의로, 두 아이의 엄마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사는 며느리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던 그녀는 마흔 살까지만 해도 ‘내가 잘했으니까 지금의 내가 있는 거지’라고 생각했다. 집이고 병원이고 환자들이고 자신이 없으면 큰일이 난다고 생각한 것이다.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고맙다고 말하면서도 속으로는 원망한 적이 더 많았다.

그런데 2001년 마흔세 살에 몸이 점점 굳어 가는 파킨슨병 진단을 받고 나서 병마와 싸우며 비로소 알게 되었다. 자신에게 주어진 모든 역할을 다 잘해 내고 싶은 마음에 스스로를 닦달하며 인생을 숙제처럼 살아오다 보니 정작 누려야 할 삶의 즐거움들을 너무 많이 놓쳐 버렸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리고 더 충격적인 것은 자신이 없는데도 세상이 너무나 멀쩡하게 잘 돌아간다는 사실이었다. 그녀는 자신에게 들이닥친 불행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었다. 너무 억울하고, 사람들이 밉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아무것도 못 한 채 한 달 동안 침대에 누워 천장만 바라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문득 깨달았다. 아직 자신은 죽은 게 아니며 누워 있는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말이다. 다행히 병이 초기 단계라 아직 할 수 있는 일들도 많았다. 그래서 일어났고, 하루를 살았고, 또 다음 날을 살았다. 대신에 해야만 하는 일보다 하고 싶지만 계속 미뤄 둔 일들을 먼저 하기 시작했다. 책을 쓰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다. 그렇게 22년 동안 병마와 싸우며 진료와 강의를 하고, 두 아이를 키우고, 열 권의 책을 썼다.

사람들은 파킨슨병을 앓으면서 어떻게 그 일들을 다 할 수 있었느냐고 신기해하지만 그녀는 담담히 말한다. 더 이상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겠다고, 어차피 사는 거 재미있게 살겠다고 마음먹으니까 세상에 새롭고, 신기하고, 감탄할 만한 일들이 참 많았다고. 그래서 몸이 굳어 옆으로 돌아눕는 것조차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할 만큼 고통스러운 때도 있지만 고통과 고통 사이에는 덜 아픈 시간이 있고,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며 하루하루를 차곡차곡 살아온 것뿐이라고. 2014년 1월 병이 악화되어 병원 문을 닫고 나서는 더 이상 환자들을 진료할 수 없게 되었고, 그 사이 크고 작은 수술을 다섯 차례 받으며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 그녀는 여전히 하고 싶은 일들이 많다고 말한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좀체 나아질 것 같지 않아 보여도 어느 때나 즐길 거리는 분명히 있다. 그리고 즐길 거리가 다양한 사람일수록 불가피한 불운과 불행 또한 잘 버틸 수 있다. 그래서 그녀는 앞으로 병이 더 악화되어 더 이상 몸을 움직일 수 없게 되더라도 그때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하면서 재미있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벌써 마흔이 넘어 버린, 하루하루 잘 버텨 내고 있지만 가끔은 힘들고 외로운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도 딱 하나뿐이다.

“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다른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

김혜남의 다른 상품

빡신

기획스쿨 이사 前)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前)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콘텐츠랩 자문위원 前)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 플랜 자문 前) 제일기획 AP전략그룹 대학시절 ‘공모전 상금으로 혼수준비를 다 마친 공모전의 여왕’이라 불리며 상을 휩쓸고 다녔다. 제일기획 입사 후 AP전략그룹에 소속되어 맨땅에 구르며 거칠게 실무 기획 내공을 쌓았다. 그때 기획은 정답 없는 영역이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고 10년 삽질 후 얻은 엑기스를 탈탈 털어 ‘기획의 정석’ 시리즈를 출판했다. 이 책은 배운 적 없지만, 해내야만 하는 눈물겨운 직장인
기획스쿨 이사
前) 서울예술대학교 외래교수
前)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콘텐츠랩 자문위원
前) 서울시 도시계획과 도시 플랜 자문
前) 제일기획 AP전략그룹
대학시절 ‘공모전 상금으로 혼수준비를 다 마친 공모전의 여왕’이라 불리며 상을 휩쓸고 다녔다. 제일기획 입사 후 AP전략그룹에 소속되어 맨땅에 구르며 거칠게 실무 기획 내공을 쌓았다. 그때 기획은 정답 없는 영역이라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막막해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것을 느끼고 10년 삽질 후 얻은 엑기스를 탈탈 털어 ‘기획의 정석’ 시리즈를 출판했다. 이 책은 배운 적 없지만, 해내야만 하는 눈물겨운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절절한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10만 권 이상 팔리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녀의 책은 삼성, LG, 포스코, CJ, 롯데, 월드비전 등 유수 기업에 기획 교과서로 선정되었고 대학교 교재로도 쓰이고 있다. 눈코 뜰 새 없이 출강 의뢰를 받고 있는 그녀는 현재 기획이 막막한 기막힌 사람들의 학교, ‘기획스쿨’에 소속되어 기획, 제안, 보고, 발표를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연구와 출강에 집중하고 있다.

박신영의 다른 상품

현 영단기 토익 대표 강사, 유수연 영어연구소 대표, 유스타 잉글리쉬 대표이사. 전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대 영문학과 겸임교수. 영국 Aston University 경영 석사. 실전 토익 강의 17년차, 50만 독자와 30만 토익 수험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 토익 강의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면접 특강 등으로 수백 차례 대학과 기업 특강을 해왔다. SBS 라디오 <유수연의 Oops! English>를 진행했고, 각종 신문, 잡지에 영어 관련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KBS <TV 책을 보다>, EBS 다큐프라임 <시험은 기술이다>, tvN <스타특강쇼>와
현 영단기 토익 대표 강사, 유수연 영어연구소 대표, 유스타 잉글리쉬 대표이사.
전 사이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울산대 영문학과 겸임교수.

영국 Aston University 경영 석사. 실전 토익 강의 17년차, 50만 독자와 30만 토익 수험생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강사. 토익 강의뿐만 아니라 자기계발, 면접 특강 등으로 수백 차례 대학과 기업 특강을 해왔다. SBS 라디오 <유수연의 Oops! English>를 진행했고, 각종 신문, 잡지에 영어 관련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KBS , EBS 다큐프라임 <시험은 기술이다>, tvN <스타특강쇼>와 <백지연의 피플INSIDE>에 출연하여 ‘독설 강의’로 2030 세대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명쾌하고 세련된 강의와 토익계의 전설이 된 고득점 비법자료를 통해 수많은 토익 고득점자들을 배출해냈다. 그동안 마라톤 특강, 전국 대학 무료 특강 등을 통해 토익 점수를 권하는 사회에서 고통받는 수험생들의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그들의 고민을 같이 해결해 주고자 치열하게 노력해 왔다. 단순히 영어만 가르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험생들에게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하고 자극하는 20대 청년들의 멘토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MBC every1 <유수연 1억 원의 러브콜 E.T>라는 방송 프로그램 제작과 연구소를 통해 후배 강사 양성을 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신토익 LC 베스트셀러인 『영단기 토익 LC』 시리즈,『유스타 토익』 시리즈,『유수연의 토익 필살기』 시리즈, 『유수연의 토익 강의 노트』 시리즈 등의 수십 권의 토익 책과『20대, 나만의 무대를 세워라』『유수연의 독설』『인생 독해』『스타강사 유수연의 원포인트 잉글리시』『23살의 선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다』 등 다수가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대만 등에도 10여 종의 토익 책과 에세이가 수출되었다.

유수연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Google에서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성장하며 디지털, 모바일을 넘어 AI로 전환되는 거대한 기술의 변곡점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조망하는 폭넓은 통찰력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세계적인 마케팅 저널 ‘campaign’이 선정한 한국/일본 통합 최고의 독립 광고마케팅회사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인정받아온 이노레드INNORED의 CEO로서, AI 시대의 창조적 혁신을 위한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 날카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생각의 리더Thought Lea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Google에서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성장하며 디지털, 모바일을 넘어
AI로 전환되는 거대한 기술의 변곡점을 경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조망하는 폭넓은 통찰력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세계적인 마케팅 저널 ‘campaign’이 선정한 한국/일본 통합 최고의 독립 광고마케팅회사이자
글로벌 무대에서 크리에이티브를 인정받아온 이노레드INNORED의 CEO로서,
AI 시대의 창조적 혁신을 위한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에게 날카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생각의 리더Thought Leader’이며,
수많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도운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아
대한민국 디지털 브랜드 대상(엔터프리너십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한국투자금융지주 및 한국투자증권 사외이사,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인재양성위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비영리재단 활동 등을 통해 사회와 산업 발전에 헌신했습니다.
특히 교육 혁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학생, 교사, 교육 산업 종사자들에게 멘토링과 강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창작자들이 겪는 고뇌를 존경하고 본인 또한 그 과정을 즐깁니다.

김태원의 다른 상품

글 쓰고 말하는 사람.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해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일했다. 2015년,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최초로 정년 퇴임한 여기자가 되었다. 유치원 어린이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그동안 만나 온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인생의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퇴직 후에도 KBS <아침마당>, <명견만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파이터> <건강 히어로>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강의 활동을 하며, 직장에 다닐 때보다 더 근사하고 즐겁고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기쁨 채집
글 쓰고 말하는 사람. 1982년부터 기자 생활을 시작해 30년 넘게 언론인으로 일했다. 2015년, 경향신문 70년 역사상 최초로 정년 퇴임한 여기자가 되었다. 유치원 어린이부터 100세 어르신까지 그동안 만나 온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인생의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퇴직 후에도 KBS <아침마당>, <명견만리>, MBN <속풀이쇼 동치미>, <뉴스파이터> <건강 히어로> 등 다양한 방송과 유튜브, 강의 활동을 하며, 직장에 다닐 때보다 더 근사하고 즐겁고 충만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기쁨 채집》,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오십 너머에도 천 개의 태양이 빛나고 있지》 등이 있다.
이 책 《만 개의 감사》를 집필하며 감사가 사람의 마음과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감사를 기록하고 전하는 일을 삶의 중요한 습관으로 삼고 있다.

유인경의 다른 상품

저자 : 한동헌
강연기획자. ㈜마이크임팩트 대표.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경영 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일하다, 스물여덟이 되던 2009년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꿈을 향한 도전을 시작. 대학생들이 롤 모델로 삼는 명사들을 초빙해 추진한 강연회 ‘청춘, 냉정과 열정 사이(노홍철·신해철·션 등)’와 ‘무한청춘엔진(박원순·김제동·장윤주 등)’을 크게 성공시키면서 회사를 설립, ‘마이크임팩트(Micimpact)’가 이곳. ‘꿈과 스토리를 파는 기업’을 표방하는 마이크임팩트는 강연 콘서트, 강연 페스티벌, 강연 파티 등 다채로운 강연문화 행사를 기획·제작하고 3,000명이 넘는 연사들을 매니지먼트하는 회사. 남다른 기획력과 아이디어로 기존에 없던 페스티벌 형식의 강연문화를 창조했다고 평가받는 그는, 푸른 봄에 펼치는 젊음의 향연 ‘청춘 페스티벌’을 비롯해 청춘의 찬란한 이름을 위한 ‘으라차차차 Cheer up! 청춘’, KBS ‘남자의 자격’ 출연자 이경규·김국진·김태원 등이 연사로 나선 ‘청춘에게 고함’, 인사이트 파티 ‘메디치’ 등을 기획했고, 박명수·서경덕과 대학 투어를 하며 학생들과 어울렸던 ‘형들이 간다’, 대학로 소극장에서 청춘의 고민을 함께 나눈 ‘청춘 고민상담소(시즌 1)’, 대한민국 그녀들의 가슴 뛰는 이야기 ‘원더우먼(시즌 1)’, 청소년들의 직업체험 축제 ‘드림하이 페스티벌’ 등을 진행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강연문화를 이끌고 있음. 또한 그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위대한 이야기를 현실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2012년 봄 스토리 플랫폼인 ‘M스퀘어(M square)’를 오픈. 도심 한 가운데에 새로운 개념의 소통 공간을 만든 것. 그리고 이곳 진짜 상담소에서 펼쳐진 첫 번째 강연 콘서트가 바로 이 책의 모태가 된 ‘청춘고민상담소(시즌 2)’이며, 뒤를 이어 ‘원더우먼(시즌 2)’ 등도 진행되고 있음. 이 밖에 제레미 리프킨과 같은 해외 유명 석학들이 M스퀘어를 찾았고, 안철수·문재인 등도 이곳을 방문해 이 시대 젊은이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감함. 그는 자신의 닉네임 루피(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인공)처럼 오늘도 “내 가슴을 뛰게 한 건 황금을 찾는 모험이었지 황금이 아니었어”를 되새기며 여전히 가슴 설레는 모험 중.
저자 : 류재현
문화기획자, 상상공장 대표. 디자인을 하고 싶어 4수 끝에 서울대 산업디자인학과에 입학. 졸업 후 광고대행사 PD로 일하다 더 재미있는 일, 일할수록 쌓일 수 있는 일을 찾고자 문화축제 기획을 시작함. 이제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아는 홍대 ‘클럽데이’, ‘월드디제이페스티벌’, ‘하이서울페스티벌’, ‘사일런트디스코’ 등을 기획·진행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문화기획자. 대학에서는 ‘출석을 절대로 체크하지 않는 교수’, ‘리포트를 내주지 않는 교수’, ‘시험을 보지 않는 교수’로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 대학 시절 춤이 너무 좋아 클럽에 출근하다시피 하더니 결국 클럽데이를 만들고, 어둡고 칙칙한 공간과 담배 연기가 싫어 결국 야외 페스티벌을 기획함. 기획 그리고 공간적인 활용을 통해 이슈를 만들면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철떡 같이 믿고 있음.
저자 : 홍지민
뮤지컬 배우.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서울예술단 시절 어떤 선배로부터 “목소리가 너무 크고 거칠어서 뮤지컬을 할 수 없는 목소리”라는 혹평을 받음. 그러나 2009년 뮤지컬 ‘드림걸즈’에서 개성 있는 에피로 분해 대한민국 뮤지컬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 받음. 작곡가 헨리 크리거가 “많은 에피를 만나봤지만 홍지민이 부르는 에피의 노래가 가장 사랑스럽다”고 극찬함. 이 작품으로 제15회 한국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 수상. 뮤지컬 ‘캣츠’, ‘넌센스’, ‘메노포즈’, 드라마 ‘온에어’, ‘나는 전설이다’를 비롯, CF와 영화까지 폭넓은 무대를 누비고 다님. 골든 티켓 어워즈 뮤지컬 부분 티켓파워상, 제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 수상. 연관 검색어에 ‘홍지민 살찌기 전’이 오를 정도로 미모가 출중함. 학창시절 혈서를 써서 사랑을 고백한 남자도 있었다고 함. 지독한 연습 벌레. 징그럽게 연습을 많이 한다고 해서 “저리 멀리 가서 연습하라”는 말을 들은 적도 있음. ‘캣츠’에서 배역을 맡았을 때는 고양이를 연기하기 위해 고양이만 모아둔 동영상을 보면서 연구. 캣츠를 같이 공연한 박해미, “나는 한 시간 넘는 워밍업을 해본 적이 없는데 홍지민은 매일 한다”고 말함. “다시 시작”이라는 말을 하도 많이 해서 별명이 ‘다시 시작’일 정도.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몇 달 동안 한국판 드림걸즈를 보면서 홍지민의 동작 하나하나를 연습해 무대에 올렸다고 전해짐.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7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2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1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6쪽 ?
ISBN13
9788901148106

책 속으로

그렇게 사회에 ‘탁’ 하고 나왔는데, 역시나 우려했던 거대한 바다에 직면합니다. 저한테는 배도, 구명조끼도, 잠수복도, 바다를 건널 수 있는 장비가 하나도 없었어요. 거기에 파도는 너무 거칠고, 이
런 느낌. 하지만 어쩌겠어요. 부딪히는 거 택했어요. 영화사 찾아가서 연출부 이런 자리 구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계속 굴리고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 문 두드리고 또 두드리고. 자꾸 찾아가면 나중에는 찾게 되요. 배우들도 자꾸 찾아가고 찾아가고 하면, 귤 2,000원어치 사가기도 하고 그러면, 그 귤 먹으면 해줘야죠. 사람에 대한 연민을 느낍니다. ‘아, 나도 저랬었지. 나도 두려움을 느꼈었지. 아, 얘는 두드리는 구나. 앉아서 기다리지 않는 애구나’ 합니다. 당연히 두렵죠. 소리치지는 않을까, 쫓겨나지는 않을까. 그런데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압니까?
대부분 걱정이란 걸 많이 하잖아요. 걱정에 휩싸여 있다는 건 몸이 편한 거예요. 그건 지금 안 하고 있다는 거거든요. 해결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 움직이지 않고 있다는 겁니다. 세상 걱정의 3분의 1은 벌어지지도 않을 일이죠. 그리고 3분의 1은 걱정해봤자 달라지지 않는 일이고. 결국 60%의 걱정의 의미가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걱정하는 것은 내가 지금 편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게으르고 나태한 거죠.---pp.21-22(‘두려움: 두렵다고? 일단 뛰어!-장항준’ 중에서)

저는 제 인생의 상승기를 마흔다섯으로 잡았거든요. 동창회에 가면 “뭐하냐?” 물어요. 그럼 “나 놀아” 그래요. 그러면 아무 말도 안 하고 물어보지도 않아요. “나 대학원에서 뭐하고 있고…” 이런 게 재수 없는 거죠. 그냥 논다고 해요. 고등학교 수석하고 서울대 들어간 친구는 사오정 신세가 됐어요.
요즘 젊은 친구들 보면 진짜 꿈도 너무 많고 계획도 무지하게 많아요. 저는 그게 조금 갑갑하게 보여요. 뭘 그리 빡빡하게 살아요. 제가 서른에 대학 졸업할 때 주변에서 얼마나 겁을 주는지, 20대 넘어가면 취직도 안 된다고 했었어요. 전 그냥 그랬어요. ‘아, 그럼 안 가. 그럼 어떻게 되는 건데?’
그런데 다 가게 되요, 되더라고요. 미리 넘겨짚고 걱정하고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재미있게 살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오히려 그걸 스스로 막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사회에서 반드시 그래야 한다는 게 있으면 반대로 해봐요. 과연 사회에서 도태될까요? 아뇨. 되레 주목을 받아요. 방송국에서 절 1주일 동안 쫓아다니면서 촬영한 적도 있어요. 연구원에 있는 사람이 클럽 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타협이 뭐죠?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사는 거잖아요. 왜 내비게이션에서 가르쳐주는 대로 가야 하죠? 다른 길로 가도 되잖아요. 예전에는 내비 없어서 못 찾아갔나요? 저는 이런 게 굉장히 짜증이 납니다. 노래방이 생긴 다음부터는 가사를 못 외우겠고. 왜 자꾸 뭔가 나한테 주려고 하는 거죠? 주어지는 건 정답이 아니에요. 익숙한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
춤을 춰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리듬이 있어요. 참 신기한 것이, 가장 편한 동작으로 움직이다 보면 춤이 되는데, 그 동작이 서너 시간 지나면 자유를 얻습니다. 그 상태가 되면 어떤 음악이든지 표현이 되요. 그때 그 춤을 추는 사람이 정말 아름답게 보입니다. 남을 의식할 이유가 없어요.---pp.43-44(‘타협: 말 안 듣는 청춘 되기-류재현’ 중에서)

문제는 ‘왜 스펙이 필요한가’예요. 스펙에 연연해하지 않고 당당하려고 했지만 현실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주눅이 들죠.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사회는 비교문화 사회예요. 어느 사회건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사회의 기준을 따라야 하죠. 로마에서는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 비교문화에서 자유로우려면 비교 우위에 서든지 아니면 비교문화를 떠나야 해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듯. 그런데 무조건 그 사회의 가장자리를 겉돌며 비난만 하는 건 문제가 있죠. 그 사회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직 발도 못 디뎌본 곳을 바꾸기란 불가능하죠. 현재 우리 사회가 스펙을 요구하죠. 제가 결국 대학을 갔던 이유가 여러분이 대학가고 스펙 쌓는 이유와 똑같아요.
왜 스펙에 목숨을 걸까요. 결국 우리가 무능해서 그래요. 스펙 외에는 특별히 내세울 게 없어서 그래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기여할 기술도 없고 재능도 딱히 없고, 아이러니컬하게도 무능하니까 스펙 쌓는 거죠. 비교문화 사회에서 절대적으로 우위에 서든지, 이 사회가 요구하는 스펙을 갖추든지, 아니면 이 사회에 남아 있지 않으면 돼요. 예를 들어 농촌으로 가세요. 거기는 비교문화가 없어요. 그건 당연히 싫겠죠. 도시의 화려함을 맘껏 즐기고는 싶은데 그 화려함이 요구하는 스펙은 싫은 거예요. 농촌 가면 화려함이 없어 싫을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투정쟁이인 거예요.---pp.70-71(‘스펙: 내가 만드는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유수연’ 중에서)

3가지 사고방식이 있어요. 이 오륙만 가지 생각을 어떻게 경영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져요. ‘연역’, ‘귀납’, ‘발상’, 이렇게 3가지예요.
‘연역’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대전제―소전제―결론’이죠. 가령 제가 친구랑 만나서 얘기한다고 해봐요. “우린 왜 남자 친구가 없을까?” 하고요. 그럼 대전제가 세워져요. “남자들은 김태희 같은 여자들 좋아한다.” 이제 소전제, “나는 김태희 만큼 예쁘지 않다.” 결론, “나는 남자 친구가 없을 것이다.”
‘귀납’은 부분에서 전체를 추리하는 것, “A오빠도, B오빠도, C오빠도 김태희 같은 얼굴을 좋아한다”―“나는 김태희처럼 안 생겼다”―“망했다”, 이런 거.
‘발상’은 “아, 시끄럽고! 어떻게 해야 남자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겁니다.
그런데 보세요, 이 사고방식을 우리가 선택할 수 있어요. 생각나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거죠. “서울대를 가야 잘나간다”―“난 서울대 안 나왔다”―“그래서 난 망했다”, 연역이죠. “잘나가는 애들 A·B·C 다 서울대 나왔다”―“난 서울대 안 나왔다”―“그래서 난 망했다”, 귀납이에요. 그런데 발상을 할 수도 있죠? “아, 시끄럽고! 어떻게 해야 잘나갈까?”
발상을 해야 해요. 대부분의 청춘들이 노인과 같은 사고방식을 갖고 있어요. 뭐가 아니라서 못한다는 사고방식 말예요. 연역·귀납으로 생각하면 우울하게 앉아 있을 수밖에 없어요.---pp.132-133(‘한계: 한계는 한 개의 의견일 뿐-박신영’ 중에서)

인생은 잘 놀다 가지 않으면 불법입니다. 잘 노는 게 어떤 건가요. 사람이 성장기가 끝나면 20대가 되잖아요. 기운 좋게 살 수 있는 건 그 후 30년이에요. 이 고작해야 30년을 잘 놀아야 해요. 돈 내고 노래방 가서 노력하고 춤추면 재밌죠? 돈 받고 노래하고 춤추는 사람은 재밌을까요? 재미가 없어요. 왜? 일이기 때문이죠. 돈 내고 걷는 골퍼는 재미있지만 돈 받고 걷는 캐디는 짜증이 나요. 골퍼는 즐겼지요. 스포츠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캐디는 그저 노동이고 일거리일 뿐이었어요. 그러니까 생각을 슬쩍 바꾸면 돼요. 자존심을 뒤집어엎으면 돼요.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늘 시달림을 당해요. 현대에 와서 보고 들은 게 너무 많아요. 괜히 내가 세상에 손해를 봤다는 의식이 생겨요. 이걸 ‘손실 혐오’라고 해요. 일테면 제게 공돈 10만 원이 생겼다고 쳐요. 이걸 한 사람에게는 만 원을 주고 또 한 사람에게는 9만 원을 주면 만 원 받은 쪽에서 기분 나빠요. 손해를 봤다고 느껴요, 어차피 공돈인데도 말이죠. 대한민국에서 얼굴과 몸매에 가장 열등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누굴까요? 바로 연예인들이에요. 얼굴과 몸매로 경쟁하며 먹고 사는 바닥이라서 그래요. 그런데 한번 생각해보세요. 세상에 나보다 잘난 사람이 얼마나 많겠어요. 그걸 인정해야죠. 날마다 근심, 걱정, 짜증, 두려움, 고통, 실패, 좌절, 아픔… 수도 없이 겪어요. 다 마음의 쓰레기예요. 쓰레기는 버려야죠. 왜 스스로 쓰레기를 마음속에 넣고 살아요.---pp.184-186(‘열등감: 누구도 권하지 않은 나만의 착각-김홍신’ 중에서)

구체적으로 바라보세요. 문제가 있으면 일반화시키지 마세요. 영어 못한다고 공부 못하는 거 아니죠. 사귀던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고 세상 여자들이 다 나를 싫어하는 게 아니고요. 그런데 실연 한번 당하면내가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라는 생각 들죠. 심지어 지나가는 개가 짖으면 ‘개도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해결할 때는 일반화하지 말고 쪼개야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덩어리로 인식하지 마세요. 자세히 들여다보고 쪼개보세요. ‘나는 왜 이렇게 게으를까’ 생각하기 쉬운데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모든 면에서 다 그런 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게으름은 고쳐야 하지만 손쉽게 허물어뜨릴 수 있는 것, 쉽게 할 수 있는 것부터 고치면 됩니다. 자세히 보려는 노력이 필요해요. 퇴근 후나 주말에 별 생각 없이 빈둥대는 건 잘못되고 잘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 나 너무 한심한 것 같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어요. ‘이제는 뭐 좀 해볼까’ 하고 편하게 생각하시면 돼요.

---pp.251-252(‘게으름: 무기력에 이르는 병-문요한’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함께 아프면 덜 아프고
함께 고민하면 더 힘난다!
정신이 번쩍 들고 속이 뻥 뚫리는 무삭제 인생상담


앞이 보이지 않는 현실에서 계속 늘어가는 부담감과 고민들. 정체되어 있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괴리감에 빠져 있는 우리 시대 청춘들. 하지만 언제까지 위로만 들으며 살 수는 없다. 지금 청춘들에게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니라 행동하는 열정을 이끌어낼 진심 어린 충고다.

―고민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그러나 갈수록 우리 사회는 청춘이 청춘답게 고민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있다. 청춘이 고민거리를 가지는 것 자체를 나약함이나 무능함의 상징으로 생각하고, 청춘이 새벽 별을 보며 자신들의 고민에 대해 함께 나눌 수 있는 낭만은 허락되지 않는다. 하지만 청춘이 고민할 수 없게 되면, 이때 하지 못한 고민이 청춘의 시기를 지나서 나서 더 큰 혼란과 고통으로 돌아오게 된다. 매도 먼저 맞는 게 낫고 사고도 먼저 쳐보는 게 나은 것처럼 고민도 해야 할 때 하는 게 맞다.

―청춘 고민상담소, 지친 청춘이 쉬어가는 곳
청춘이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깊은 고민을 솔직하게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 이런 시간이 바로 지금 청춘에게 필요하다. 내밀한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눈을 맞추며, 고개를 끄덕여주고,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만으로도 충분하다. 고민을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꺼내놓는 순간, 혼자만의 고민에서 함께 나누는 고민으로 진화하는 순간, 내 안의 답을 찾게 될 것이다. 그렇게 ‘지친 청춘이 쉬어가는 곳’ 청춘 고민상담소가 탄생했다.

―청춘, 가지지 말고 ‘버려라’
보통 고민상담이라고 하면 “꿈을 가져라”, “열정을 가져라”, “도전해라”, “열심히 해라” 식의 메시지로 귀결된다. 처음에는 위로도 얻고 자극도 받으며 뭔가 열심히 해야겠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방향이 보이지 않아 다시금 표류하게 되는 그런 메시지들이다. 물론 모두 좋은 의미와 의도를 갖고 있지만, 이런 계몽적인 조언은 우리 청춘들에게 죄책감이나 자책감으로 발전해 더 깊은 우울의 늪으로 빠지게 한다. 지금까지 사회가 시키는 대로 갖고 또 갖고자 부단히 애쓰고 있지만, 더욱 골이 깊어지는 고민들을 보면 ‘이게 답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오히려 버리면 어떨까. 사회적 편견으로 생긴 ‘열등감’, 실패 때문에 생긴 ‘상처’, 빨리 성공해야겠다는 ‘조바심’, 이런 것들을 버리고 덜어내면 온전히 발가벗은 자기 자신만 남아 그때서야 진정한 고민과 대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꼭 쥐고 있는 이것들을 휴지통에 던져버리면 한껏 홀가분해지면서 새로운 힘이 생기지 않을까. 그래서 “좀 더 많이”를 요구하는 세상을 향해 “채우지 말고 버리라”고 당당히 외치고자 한다. 버리면 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가 공지영은 《수도원 기행》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금을 얻기 위해서는 마음속에 가득 찬 은을 버려야 하고, 다이아몬드를 얻기 위해서는 또 어렵게 얻은 그 금마저 버려야 한다. 버리면 얻는다. 그러나 버리면 얻는다는 것을 안다 해도 버리는 일은 그것이 무엇이든 쉬운 일이 아니다. 버리고 나서 오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까봐, 그 미지의 공허가 무서워서 우리는 하찮은 오늘에 집착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버려야 할까. 그리고 무엇을 버리기가 그토록 어려운 걸까. 특히 우리 시대 청춘들이 이렇게 지쳐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고민들이 청춘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는지 무척 궁금했다. 그래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마이크임팩트와 지마켓이 전국에 있는 20세~2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청춘을 두렵게 만드는 10가지’ 주요 키워드가 나왔다. 두려움·타협·스펙·조바심·한계·상처·열등감·외로움·게으름·후회가 그것이다. 이 10가지가 곧 청춘이 버려야 할 것들이다.

여기 우리의 고민을 함께 나눌 10명의 멘토가 있다. 부드럽고 달콤하기만 한 위로의 말 대신, 정신이 ‘번쩍’ 들고 속이 ‘뻥’ 뚫리는 생생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해줄 것이다. 더하고 가지는 피로감 대신 덜어내고 버리는 청량감을 느껴보자. 한 번도 이야기하지 못한 고민,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한 고민, 이 고민을 함께, 거침없이, 무삭제로, 신나게 떠들어볼 테니까.

*들으면 아픈 소리, 안 들으면 뼈아픈 소리

두려움: “두려움, 그런 거 개나 줘버리세요.” -장항준(영화감독)
타협: “삼성, 떨어지면 계속 가세요, 계속, 신문에 날 때까지.” -류재현(문화기획자)
스펙: “스스로한테 미안해보세요. 주인이 관리를 못해서 하루하루 그저 그렇게 산다고요.” -유수연(강사)
조바심: “과정 없이 반짝해서 되는 건 세상에 없어요. 말 그대로 반짝하고 끝이죠.” -홍지민(배우)
한계: “아, 시끄럽고! 난 하고 싶다! 아셨죠?” -박신영(교육 컨설턴트)
상처: “진주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조개에 상처가 나야 합니다.” -김혜남(교수)
열등감: “강아지는 못생겨도 비싸게 쳐주면서, 왜 사람은 생긴 걸로 주눅 드느냐고요” -김홍신(소설가)
외로움: “철저히 혼자 외로워보세요. 푹 외롭고 난 뒤 진짜 ‘나’를 만나세요.” -유인경(기자)
게으름: “힘들지만 받아들이세요. 결국 운전석에 앉으셔야 해요. 삶의 주인이 돼야 합니다.” -문요한(의사)
후회: “끝까지 가보기 전까지는 몰라요. ‘후회’가 어느덧 ‘기회’가 될 수 있으니까요.” -김태원(구글러)

리뷰/한줄평22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