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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머리말 _ 이 책을 쓰게 된 배경과 이유
옮긴이 머리말 _ 카네기에게 배우는 인생의 기술 제1장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사실들 1. 오늘을 충실히 살아라 2. 걱정스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마법의 공식 3. 걱정이 미치는 효과 제2장 기본적인 걱정 분석법 1. 걱정거리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2. 사업 걱정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 제3장 걱정하는 습관을 없애는 방법 1. 마음속에서 걱정을 추방하는 방법 2. 딱정벌레의 먹이가 되지 말라 3. 많은 걱정을 날려버릴 법칙 4. 불가피한 상황과 타협하라 5. 당신의 걱정을 손절매하라 6. 톱밥에 톱질하지 말라 제4장 평화와 행복을 부르는 정신 자세를 갖기 위한 7가지 방법 1. 인생을 바꿔놓을 한 문장 2. 복수는 값이 비싸다 3. 배은망덕에 초연해지는 법 4. 내가 가진 것의 가치를 알라 5. 너 자신을 알고 너 자신의 삶을 살라 6.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7. 2주 만에 우울증을 치료하는 방법 제5장 비판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 1.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2. 비판에 초연해지는 방법 3. 내가 저지른 바보짓 제6장 걱정과 피로를 막고 활력과 의욕을 높이는 6가지 방법 1. 활동 시간을 하루에 한 시간 늘리는 방법 2. 피로의 원인을 제거하라 3. 주부의 피로 방지 및 젊음 유지법 4. 피로와 걱정을 막는 4가지 작업 습관 5. 피로, 걱정, 분노를 낳는 권태를 추방하는 방법 6. 불면증에 대한 걱정을 막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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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라는 악마는 우리가 자유롭게 여가를 즐기고 가장 행복해야 할 바로 그 순간을 노려 우리를 공격해 들어온다.
적을 증오할 때, 우리는 그들에게 우리를 지배할 힘을 준다. 그것은 우리의 잠, 식욕, 혈압, 건강, 그리고 우리의 행복을 지배하는 힘이다. 적들은 그들이 어떻게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괴롭히며 앙갚음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면 기뻐서 춤을 출 것이다. 우리의 증오심은 전혀 그들을 상하게 하지 못하며, 오히려 자신의 삶을 지옥과 같은 혼란으로 몰아넣는다. 1,900년 전에 에픽테투스는 우리는 뿌린 대로 거두며 운명은 거의 언제나 어떤 식으로든 우리가 저지른 악행에 대해 대가를 치르게 한다고 말했다. 그의 말을 더 따라가 보자. "인간은 누구나 언젠가는 자신이 저지른 그릇된 행실에 대해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 이것을 기억하는 사람은 그 누구에게도 화를 내거나 분노하거나 욕하거나 비난하거나 상처주거나 증오하지 않을 것이다." 큰길이 될 수 없다면 그냥 오솔길이 되어라. 태양이 될 수 없다면 별이 되어라. 성공과 실패는 크기로 결정되지 않는 법. 무엇이 되건 그 자리에서 최고가 되어라. 나는 마침내 산타야나가 한 말의 지혜를 깨닫게 되었다. "인간은 인생을 이해하라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살라고 만들어졌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60대 후반에서 70대 초반의 나이였던 윈스턴 처칠은 매년 하루에 16시간을 일하면서 대영제국의 전쟁을 지휘했다. 정말 대단한 기록이다. 비결이 무엇이었을까? 그는 매일 아침 11시까지 침대에서 보고서를 읽고 지시를 하고 전화를 하고 중요한 회의를 주재하는 등의 일을 했다. 점심 식사 후에는 다시 침대로 가서 1시간 동안 눈을 붙였다. 그리고 저녁에 한 번 더 침대에서 두 시간 수면을 취한 후 8시에 저녁을 먹었다. 그는 피로를 치유하지 않았다. 그럴 필요가 없었다. 그는 피로를 예방했다. 그렇게 자주 쉬었기 때문에 자정이 한참 지난 후까지 지치지 않고 기운차게 일할 수 있었다. 감사는 수준 높은 교양의 산물이다. 천박한 사람들 속에서는 이를 찾을 수 없다. 배은망덕은 잡초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다. 한편 감사는 장미와 같아서 물을 주고 거름도 주고 보호하고 사랑해 줘야 꽃을 피운다.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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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카네기에게 배우는 인생의 기술
행복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간단하면서도 명쾌하게 제시해 주는 실용서 《데일 카네기 인생의 기술》을 소개한다. 대화하는 것처럼 쓰인 카네기의 글을 읽는 독자는 마치 신뢰할 만한 친구에게 우정 어린 조언을 듣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일상적인 걱정거리를 해결하는데 거창한 철학이나 딱딱한 심리학 이론이 과연 얼마나 도움이 되겠는가? 하지만 이론이 쉽다고 실천도 쉽다는 뜻은 아니다. 평생 몸에 밴 사고방식이나 행동 패턴은 하룻밤 사이에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은 단지 길을 제시할 뿐, 직접 그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은 우리 자신이다. 결국 실생활에 반복 적용하는 연습과 훈련이 필수적이다. 상식적이고 중요하고 자명한 진리일수록 그만큼 더 반복적인 학습과 실천 연습이 필요하다. 카네기는 체계적이고 대중적인 자기관리 및 행복론(일단 걱정 없이 사는 삶을 행복이라고 단순하게 정의할 때)의 원류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그의 행복론에 독창적인 사상이나 거창한 철학이 담겨 있다는 말은 아니다. 후대의 저자나 이론가들이 그저 카네기의 생각을 변주한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그들이 독창적이지 않아서라기보다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인생살이의 기술 자체가 보편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그 보편성은 그 기술들이 대체로 변하지 않는 인간성과 인간 행동에 근거하고 있고, 따라서 문제에 대한 처방도 크게 다를 수 없다는 사실에서 비롯된다고 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야기들은 상당수가 걱정할 만한 이유가 충분했던 시절의 산물이다. 그 당시 사람들은 대공황과 세계대전을 경험하며 이런저런 많은 걱정과 불안에 시달렸다. 그들이 했던 걱정은 오늘을 사는 우리가 겪는 걱정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들의 걱정과 그것을 극복한 경험이 지금까지 큰 울림을 주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여기 소개되는 다양한 사례들은 인간의 그 많은 걱정거리에도 불구하고 항상 해결책이 있다는 사실을, 또 걱정거리를 바라보는 관점을 바꿀 수 있음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걱정거리 자체는 완전히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것을 대하는 자세를 바꾸고, 그것을 다스리는 기술과 지혜를 높여감으로써 내 삶이 걱정에 휘둘리지 않게 할 수 있을 뿐이다. 걱정스런 상황과 조건에 구애받지 않는 삶이 걱정스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보다 훨씬 자유롭고 행복한 삶이 아닐까? 이 책은 인생이 제기하는 온갖 불편한 상황과 조건에 의연하고 초연해지는 법을 가르쳐준다. 잘만 이용하면 이 책을 통해 심리치료사나 항우울제보다 훨씬 우수한 치유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그렇게 느낀 사람들이 아주 많았다고 한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여기서 배운 원칙들을 체화하고 생활화하여 인생을 사는 기술의 달인이 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