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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공포와의 조우 _4
#1 모습 없는 방문자 _18 #2 한 통의 전화 _50 #3 침입자 _82 #4 초대 _116 #5 한계점 _146 |
Ichi Sawamura,さわむら いち,澤村 伊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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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가 생겼군요. 우린 낚인 겁니다.”
마주하면 할수록 점점 더 교활해지는 ‘그것’ 25년이 지나 나에게 찾아오려하고 있다! 아내 가나와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던 다하라 히데키. 어느날, 회사에서 ‘치사’의 일로 자신에게 손님이 찾아왔다고 전해 듣고는 놀란다. ‘치사’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은 딸의 이름이었다. 다하라는 서둘러 나갔지만 손님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그 말을 전해준 후배 다카하시는 갑작스런 원인불명의 부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그 이후로 자신을 찾는 이상한 전화가 오는 등, 괴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다하라는 문득, ‘그것’이 떠오른다. 어릴 적 외갓집에 놀러갔던 날, 죽은 삼촌과 병상에 누워있는 할아버지를 찾던 기묘한 손님. 그리고 그 부름에 답해선 안 된다는 할아버지의 경고. 다하라의 마음 한구석에 불안함이 퍼져 나가기 시작한다. 그날 이후, 단 한 번도 찾지 않았던 ‘그것’은 25년이 지나 다시 다하라의 곁을 맴돌기 시작한다. ‘그것’의 정체는 무엇이며 ‘그것’이 다하라에게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 아르테팝 채널에서 도서 정보와 이벤트를 만나세요! - 페이스북 facebook.com/21artepop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21artepop/ - 트위터 twitter.com/21artepop - 네이버포스트 post.naver.com/21arte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