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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우, 세상을 밝힌 한국 최초 맹인 박사
성지영 이정헌 그림
스코프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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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강영우 박사님은 누구?

01 절망 가득한 세상에서 꿈꾼 희망
잿더미가 된 문호리
아버지의 죽음
아찔한 축구시합
엄마 없는 하늘 아래
뿔뿔이 흩어진 삼남매
지식창고 볼 수도, 들을 수도, 말할 수도 없는 아이에서
훌륭한 사회 운동가가 된, 헬렌 켈러

2장 어둠 속에서 다시 찾은 꿈
타자기로 쓴 첫 편지
맹인학교에 가다
의남매의 인연
미국에서 날아온 도움의 손길
명문대에 간 맹인 학생
편견을 깬 차석 졸업
지식창고 귀가 먼 불우한 작곡가에서 최고의 음악가가 된,
루트비히 판 베토벤

3장 기회의 땅에서 시작한 도전
장애인은 유학을 떠날 수 없습니다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
미국의 공무원이 되다
마술 같은 책읽기
지식창고 소아마비를 극복하고 미국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이 된, 프랭클린 루스벨트

04 세계를 품고 나아가는 미래
부시 대통령의 편지
드라마 주인공이 되다
백악관 최고의 한인 공무원
루스벨트 재단 127개의 의자
희망을 품은 별이 되어
지식창고 시한부 인생을 넘어 현존하는
최고의 과학자가 된, 스티븐 호킹

재미있는 논술활동

저자 소개

글 : 성지영
마음 속에 담겨 있는 알록달록한 꿈들이 모두 달아나 버리기 전에 그것들을 세상에 표현하고 싶어서 작가가 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남다른 눈과 귀가 하나씩 더 있는 어린이들과 많은 것을 나누고 싶은 생각으로 어린이책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책으로는《자기주도 과목별 시험유형 지문읽기》《자기주도 과목별 1-2학년 만점 공부법》《원자력! 지구를 부탁해》《클래식 보헤미안》《비봉 빌리지북》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정헌
만화 내 친구 다은이의 작가로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고 있으며‘우리만화연대’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버락 오바마 대통령 1%의 용기와 희망》《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50가지 이야기》《메시, 축구 역사를 새로 쓰는 작은 거인》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173*225*20mm
ISBN13
9788967990145

출판사 리뷰

4월 20일이면
가장 생각나는 인물

강영우 박사님은 대한민국 국민이 4월 20일이 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 인물입니다. 왜냐하면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기 때문이죠. 지금은 장애인의 날이 되면 여러 가지 행사를 하고 복지도 많이 좋아졌지만, 강영우 박사님이 시각 장애인이 되었던 때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도 많아서, 식당에 첫 번째 손님으로 들어오면 받지 않았고, 버스에서 쫓아내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대학에 입학도 못하게 했고 유학도 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강영우 박사님은 그런 편견과 맞서서 대학에 갔고, 나라의 법을 바꿔가며 유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배운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교육학을 전공해서 박사가 되었습니다. 이후 백악관 국가장애위원회 정치차관보로 활동하며 장애인을 위한 많은 일을 했고, 루스벨트재단 고문이 되어서는 루스벨트 국제장애인상을 제정해 한국이 그 첫 번째 수혜자가 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우리나라는 국제장애인상 수상을 계기로 ‘올해의 장애극복상’을 만들어 매년 장애인의 날이 되면 수상자를 선정해 대통령이 직접 메달과 상금을 수여한답니다. 그러니 장애인의 날이 되면 강영우 박사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

《내 눈에는 희망만 보였다》강영우 박사님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 남긴 책 이름입니다. 이 책처럼 강영우 박사님은 희망을 노래하신 분입니다. 6?25 전쟁 탓에 집안이 기울고, 아버지는 힘든 일을 하다가 일찍 세상을 떴습니다. 강영우 박사님은 축구를 하다가 공에 심하게 맞아 눈을 잃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누나도 잇따라 세상을 뜨는 불행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습니다. 희망을 발판 삼아 대학에 입학하고 미국으로 유학까지 갔습니다. 밝은 내일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스스로 약속했기 때문이죠.

그 희망 덕분에 강영우 박사님은 남을 위해 살 수 있는 자리까지 오른 것인지도 모릅니다. 이 책 《강영우, 세상을 밝힌 한국 최초의 맹인 박사》는 강영우 박사님의 이야기를 어린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동화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강영우 박사님에게 희망을 배우고, 또한 장애는 단지 우리와 달라 조금 불편할 뿐이라고, 편견을 갖지 않고 자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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