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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주스
양장
문채빈 글그림
미래엔아이세움 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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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차 생쥐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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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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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글그림문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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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꿋꿋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순한 작업실'을 운영하며 고양이 털과 그림으로 가득한 일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일곱 마리 생쥐 형제가 만든 낭만 찐빵의 따끈한 온기가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일과 삶에 지쳐 청소할 힘도 남아 있지 않을 때, 누군가 내 공간 청소를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청소 특공대 다람단’ 캐릭터를 떠올렸습니다. 일상이 힘들 때는 집도 작업실도 엉망진창이었지만, 정리와 청소를 하고 나서야 비로소 엉망이 된 제 일상도
고양이의 온갖 방해 공작에도 꿋꿋이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청순한 작업실'을 운영하며 고양이 털과 그림으로 가득한 일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얄라차 생쥐 형제」 시리즈는 작가가 쓰고 그린 첫 창작 그림책입니다. 일곱 마리 생쥐 형제가 만든 낭만 찐빵의 따끈한 온기가 잘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었습니다.

일과 삶에 지쳐 청소할 힘도 남아 있지 않을 때, 누군가 내 공간 청소를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청소 특공대 다람단’ 캐릭터를 떠올렸습니다. 일상이 힘들 때는 집도 작업실도 엉망진창이었지만, 정리와 청소를 하고 나서야 비로소 엉망이 된 제 일상도 제자리를 찾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어린이 친구들에게도 청소와 정리 정돈이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전하고 싶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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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298g | 210*210*9mm
ISBN13
9791164134830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얄라차, 생쥐 살려!”

설레는 봄날, 일곱 마리 생쥐 형제는 졸린 눈을 비비고 마을 공원으로 향했어요. 오늘은 ‘낭만 마을’에서 축제가 열리는 날이거든요. 공원에 도착한 생쥐 형제는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빨간 망토를 휘날리며 수레를 바쁘게 끌고 가는 도롱, 책을 너무 많이 읽은 탓에 눈이 나빠져 안경을 쓴 레레, 입가에 늘 과자 부스러기가 묻어 있는 미미, 낙서하는 것을 좋아하는 파랑, 애착 베개를 늘 들고 다니는 솔솔, 사고뭉치의 상징인 반창고를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라라, 작은 것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시롱이까지, 모두 왁자지껄한 축제 풍경에 마음을 빼앗겼지요. 정신없이 놀던 생쥐 형제는 한참이 지나서야 축제에 온 진짜 목적을 떠올렸어요. 바로, 솜사탕 만들어 팔기! 솜사탕을 만들기 시작하자 달콤한 솜사탕에 이끌린 낭만 마을 동물 친구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지요. 줄이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던 그때, “얄라차!” 소리와 함께 대장 도롱이의 머릿속에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과연, 생쥐 형제는 무사히 손님들에게 솜사탕을 건넬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달콤 포근한 구름 주스 하나로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어요

이 책 『얄라차 생쥐 형제 1. 봄: 구름 주스』를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실제 솜사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보송보송한 솜사탕 그림의 질감입니다. 이 솜사탕 하나로, 낭만 마을 동물들 모두 한마음이 되지요. 아침부터 솜사탕 수레를 끌고 부지런히 공원으로 향한 생쥐 형제는 눈앞에 펼쳐진 왁자지껄한 마을 축제에 마음을 홀딱 빼앗깁니다. 그러다 곧 정신을 차리고 솜사탕을 만들기 시작하지요. 그런데, 대장 도롱이의 “얄라차!” 소리와 함께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솜사탕 기계는 이상한 소리를 내고, 생쥐 형제들은 두둥실 하늘로 올라가고……. 마을 축제는 한순간에 엉망이 되어 버리면서 낭만 마을의 동물 친구들이 생쥐 형제를 구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때, 또다시 들려오는 대장 도롱이의 “얄라차!” 소리! 곧이어 낭만 마을 동물 친구들을 한마음으로 물들인 마법 같은 주스가 나타납니다. 동시에 특별한 날이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이기에 행복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깜찍한 일곱 생쥐 형제와 50여 마리가 넘는 동물 캐릭터들이 책 속에 등장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실제 솜사탕을 연상케 하는 보송보송한 질감의 솜사탕 그림과 포근한 봄 계절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알록달록한 색채 역시 이 책을 더욱 사랑스럽고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따뜻한 봄과 달콤한 솜사탕, 귀여운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어른이라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책, 바로 『얄라차 생쥐 형제 1. 봄: 구름 주스』입니다.

작가 문채빈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일곱 캐릭터, ‘도롱, 레레, 미미, 파랑, 솔솔, 라라, 시롱’


문채빈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귀여운 일곱 생쥐 형제 캐릭터에는 각각의 개성이 숨어 있습니다. 빨간 망토를 휘날리며 수레를 바쁘게 끌고 가는 대장 도롱이부터 책을 너무 많이 읽은 탓에 눈이 나빠져 안경을 쓴 레레, 입가에 늘 과자 부스러기가 묻어 있는 미미, 매일 자기 얼굴에 직접 페이스페인팅을 하는 파랑, 애착 베개를 늘 들고 다니는 솔솔, 사고뭉치의 상징인 반창고를 이마에 붙이고 다니는 라라, 작은 것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시롱이까지, 개성을 덧입은 각각의 캐릭터에는 생명력이 가득하지요. 작가는 특별한 날에만 먹을 수 있었던 설렘 가득한 음식들을 떠올리며 이 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그날의 바람, 햇살, 풍경, 그리고 친구들까지 기억하는 지금, 작가에게 솜사탕은 봄 소풍날처럼 특별한 날에만 겨우 맛볼 수 있었던 음식, 한번 먹기 시작하면 빠르게 없어지는 탓에 늘 고민을 거듭하다 먹는 음식이었지요. 하지만 한입 베어 물면 사르르 녹는 그 특별한 식감은 결코 놓칠 수 없는 행복이었습니다. 작가는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고 당장이라도 녹여 먹고 싶은 어린 시절의 설렘을 가진 솜사탕의 여러 가지 맛을 독자들과 나누길 바라고 있습니다. 솜사탕이 가진 구름 맛 조금과 약간의 행복 맛, 가득한 설렘의 맛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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