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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US 평화인문학총서

책소개

목차

서장 녹색평화의 문제의식과 쟁점들ㆍ박명규

1부 평화형성과 생태주의
1장 생태중심적 사회로의 전환과 문학ㆍ신문수
2장 녹색의 평화적 가치와 종교적 생명ㆍ이찬수
3장 홍대용의 생태사상과 평화주의ㆍ박희병

2부 녹색평화와 생활세계
4장 요한 갈퉁의 녹색평화론ㆍ서보혁
5장 1980년대 서독 녹색당의 평화·통일 정책ㆍ이동기
6장 원자력 기술문명과 후쿠시마ㆍ김성철
7장 일상의 폭력과 녹색평화ㆍ정주진

3부 생태주의와 한반도
8장 한국 반핵운동과 생태민주주의ㆍ구도완
9장 북한의 문화·생태적 상황ㆍ김병로
10장 생태와 평화를 위한 남북한 농업 교류ㆍ정은미

저자 소개 3

서강대 종교학과 박사, 전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キリス
서강대 종교학과 박사, 전 보훈교육연구원 원장. 종교학과에서 칼 라너의 철학적 신학과 니시타니 케이지의 불교철학을 비교하며 박사학위를 받았다. 강남대 교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 일본 코세이가쿠린 객원교수, 중앙학술연구소 객원연구원, 난잔대학 객원연구원, 한국문화신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일본정신』,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교토학파와 그리스도교』, 『다르지만 조화한다』, 『평화와 평화들』, 『사회는 왜 아픈가』, 『아시아평화공동체』(편저), 『평화의 여러가지 얼굴』(공편저), 『근대 한국과 일본의 공공성 구상』(공저), 『北東アジア·市民社?·キリスト?から?た平和』(공저), 「비전(非戰), 반군국주의, 비핵화로서의 평화: 일본 평화개념사의 핵심」, 「平和はどのように成り立つのか」, 「北朝鮮の民間信仰」 등 80여 권의 단행본(공저서, 번역서 포함)과 90여 편의 논문을 출판했다. 현재 인권평화연구원 공동원장으로 일하면서 가톨릭대에서 평화학을 강의하고 있다.

이찬수의 다른 상품

Hee-Byung, Park,朴熙秉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국문학 연구의 외연을 사상사 연구와 예술사 연구로까지 확장함으로써 통합인문학으로서의 한국학 연구를 꾀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고전인물전연구』, 『한국전기소설의 미학』, 『한국의 생태사상』, 『운화와 근대』, 『연암을 읽는다』, 『21세기 한국학,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유교와 한국문학의 장르』, 『저항과 아만』, 『연암과 선귤당의 대화』, 『나는 골목길 부처다-이언진 평전』, 『범애와 평등』, 『능호관 이인상 서화평석』, 『통합인문학을 위하여』 등이 있다.

박희병의 다른 상품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주장하는 국제사회와 남한의 노력이 과연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점검이 필요한 때이다. 새로운 대안과 정책 수립을 위해 이 책은 ‘북한 인권 정책의 과잉’과 ‘북한 인권 개선의 빈곤’ 사이의 간극을 면밀히 살핀다. 저자는 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 인권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리는 것보다 어떻게 해야 북한 인권을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느냐는 고민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북한 인권의 실태나 원인 분석이 아닌 실효적 개선과 대안 제시라는 관점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요청하고 있다. 기존의 북한 인권
북한 인권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주장하는 국제사회와 남한의 노력이 과연 실효를 거두고 있는지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점검이 필요한 때이다. 새로운 대안과 정책 수립을 위해 이 책은 ‘북한 인권 정책의 과잉’과 ‘북한 인권 개선의 빈곤’ 사이의 간극을 면밀히 살핀다.

저자는 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 인권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리는 것보다 어떻게 해야 북한 인권을 실제로 개선할 수 있느냐는 고민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북한 인권의 실태나 원인 분석이 아닌 실효적 개선과 대안 제시라는 관점에서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요청하고 있다.

기존의 북한 인권 정책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북한 인권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저자는 ‘코리아 인권’이라는 개념을 내세운다. 코리아 인권은 북한 인권이 한반도 차원의 인권으로 신장되기 위한 새로운 담론이다.

코리아 인권은 평화 공존과 국제 협력을 기반으로 극단적인 두 인권관의 화해를 이끌어내 국제 인권 레짐의 보편성을 실현하는 과정이다. 이 과정에서 남한 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하며 남북관계 발전과 북한 인권 개선이 선택의 문제가 아닌 동시에 추구해야 할 역사적 과제임을 역설한다.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다.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북한과 미국의 관계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이화여대와 서울대에서 연구교수로 근무하였고, 현재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이며, 북한연구학회 편집위원장을 맡고 있다. 근래 저서로 『한국 평화학의 탐구』(2019), 『분쟁의 평화적 전환과 한반도』(2020, 공편), 『평화의 인권·발전 효과와 한반도』(2021, 공저), 『평화개념 연구』(2022, 공편) 등이 있다.

서보혁의 다른 상품

저자 : 박명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학교 옌칭연구소 객원연구원, 전북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방문교수,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장과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에 『남북경계선의 사회학』, 『국민, 인민, 시민』, 『한국 근대국가 형성과 농민』, 『식민권력과 근대지식』(공저), 『연성복합통일론』(공저),『21세기의 한반도 구상』(공저), 『현대사회학의 이해』(공저)가 있고, 『사회사상사』(공역) 등을 번역했다.
저자 : 신문수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와 같은 동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버클리)에서 영문학 석사, 하와이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에서 미국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아울러 생태문화연구회 동아리 모임을 이끌면서 문화의 녹색화를 지향하는 생태인문학의 정립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저서에 『타자의 초상』, 『시간의 노상에서』 1, 2, 『모비딕 읽기의 즐거움』 등이 있고, 편서로 『미국의 자연관 변천과 생태의식』 등이 있다.
저자 : 이동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과 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이수한 뒤 독일 예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Option oder Illusion? Die Idee einer nationalen Konfoderation 1949~1990(Berlin: Ch. Links Verlag, 2010)과 『20세기 평화텍스트 15선』(아카넷, 2013)가 있고, 『역사에서 도피한 거인들』, 『근대세계체제 3』(공역), 『일상사란 무엇인가』(공역) 등을 번역했고, 독일통일과 냉전사와 평화사, 평화 이론을 연구하고 있다.
저자 : 김성철
캘리포니아대학교-얼바인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1992~2003), 위스콘신대학교 방문교수(2002~2003), 히로시마평화연구소 교수(2003~2012)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North Korea under Kim Jong Il: From Consolidation to Systemic Dissonance(SUNY Press, 2009) 등 다수의 책을 썼고, State Violence in East Asia(University Press of Kentucky Press, 2013) 등의 편저를 냈다. 최근에는 핵 과학기술의 이용을 평화인문학의 비판적 관점에서 연구하고 있다.
저자 : 정주진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관계와 사회 조건의 탐색과 실천 방법 모색을 연구 및 실천 과제로 삼고 있다. 성공회대학교, 전남대학교, 한신대학교 등에서 평화갈등학을 강의하면서 대학 밖의 평화 교육과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평화갈등학 디플로마, 미국 이스턴메너나이트대학교에서 ‘갈등해결학’ 석사학위, 영국 브래드포드대학교에서 평화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갈등해결과 한국사회』, 『평화학자와 함께 읽는 지도 밖 이야기』, 『세상의 평화 나의 평화』, 『시장의 평화 나의 평화』를 집필했고, 『공공갈등해결』을 번역했다.
저자 : 구도완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위원, 환경부장관 자문관,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수석연구위원 등을 지냈고 현재 환경사회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 환경운동의 사회학』, 『마을에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 『생태사회적 발전의 현장과 이론』(공저) 등이 있다. 환경 운동, 환경 정책, 지속가능한 발전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자 : 김병로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뉴저지주립대학교(럿거스)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HK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북한연구와 남북한 비교, 통일문제를 연구해왔으며, 주요 저서로는 Two Koreas in Development, 『북한의 지역자립체제』, 『연성복합통일론』, 『노스코리안 디아스포라』, 『북한 김정은 후계체제』 등이 있다.
저자 : 정은미
숙명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문학 석사학위와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통일평화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현재 같은 기관의 HK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남북통합지수 1987~2007』, 『남북한 교류협력 거버넌스의 구조와 동학』, 『북한주민의 삶의 질: 실태와 인식』 외 다수의 책을 썼다. 이외에도 ‘통일의식조사’, ‘북한이탈주민 의식조사’, ‘북한사회변동조사’, ‘남북통합지수’ 등 다년간 연구 과제를 수행하면서 사회과학적 실증 분석과 평화인문학의 접목을 모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5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680g | 160*220*30mm
ISBN13
9788957332924

출판사 리뷰

환경과 평화, 생태적인 것과 평화로운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녹색평화론!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의 평화학 시리즈 가운데 IPUS 평화인문학총서 두 번째 권이다. 이 책은 평화를 환경이나 생태적 가치와 융합시키려는 아젠다의 문제의식을 “녹색평화란 무엇인가”라는 개념적 물음 속에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녹색평화의 주된 문제의식과 쟁점을 ‘평화형성과 생태주의’(1부), ‘녹색평화와 생활세계’(2부), ‘생태주의와 한반도’(3부)라는 주제 속에 부각시켰다. 1부에서는 문학, 종교, 한국 전통사상의 영역에서 생태와 평화의 근원적 연관성을 고찰하고, 2부에서는 서독 녹색당의 경험, 생태와 기술문명 위기가 연동된 후쿠시마 원자력 사건 등 구체적 생활세계 속 녹색평화의 문제를 다룬다. 3부에서는 녹색평화의 문제의식을 한반도에 적용하여 살펴본다.

“녹색평화에 관한 연구는 지구의 위험한 현실을 반성하며 성찰하고 인류의 건강한 미래를 앞당기는 새롭고도 성스러운 작업이다. 평화는 국가 간의 갈등 부재로 보장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환경과 사회의 공존과 화해를 지향하는 것으로 확장해 이해해야 하는 근본적 가치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구체화하고 녹색평화의 개념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다양한 전공 영역에 어울리는 내용을 담기 위해 지난 2년 남짓 세 차례 세미나를 열었다. 사회학, 정치학, 역사학, 문학, 종교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저마다 전공 분야에 따라 이론과 현실을 모두 염두에 두고서 녹색평화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 뒤 수정, 보완해나갔다. 그 결과 이 한 권의 책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녹색평화에 대한 이론적이거나 사상적 분석과 사례 중심의 실천적 방향 모색으로 나눌 수 있는데, 모두 오늘날 녹색평화에 관한 연구의 현황과 방향성을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는 연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 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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