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60,000
10 54,000
YES포인트?
3,0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모래알 빅북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이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동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키 작은 풀, 꽃, 돌멩이, 나무, 아이들과 눈 맞춤하며 동화를 쓰는 일이 참 행복하고, 좋은 동화를 쓰고 싶은 욕심이 아주아주 많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꼬마 돼지 욜』, 『직지 원정대』, 『발트의 길을 걷다』(공저), 『사춘기 가족』, 『신발귀신나무』, 『교환 일기』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학교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98년 [어린이동산]에 중편동화 「신발귀신나무」가 당선되어 어린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2012년 『사춘기 가족』이 ‘올해의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았다.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연과 함께 자란 경험이 동화의 밑거름이 되었다. 키 작은 풀, 꽃, 돌멩이, 나무, 아이들과 눈 맞춤하며 동화를 쓰는 일이 참 행복하고, 좋은 동화를 쓰고 싶은 욕심이 아주아주 많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꿈꾸는 꼬마 돼지 욜』, 『직지 원정대』, 『발트의 길을 걷다』(공저), 『사춘기 가족』, 『신발귀신나무』, 『교환 일기』, 『물개 할망』 『똥 전쟁』, 『금자를 찾아서』, 『선녀에게 날개옷을 돌려줘』, 『나도 책이 좋아』, 『야옹아, 가족이 되어 줄게』, 『일기똥 싼 날』 등이 있다.

오미경의 다른 상품

그림이명애

 
한국화를 전공했고,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2회 선정되었고, 나미콩쿠르 은상, BIB 황금패상,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습니다. 그림책 『플라스틱 섬』, 『10초』, 『내일은 맑겠습니다』, 『휴가』, 『꽃』을 쓰고 그렸으며, 『모두 다 꽃이야』, 『신통방통 홈쇼핑』, 『코딱지 할아버지』, 『산타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라면』, 『내가 예쁘다고?』 『지각』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명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80*480*15mm
ISBN13
979115785320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이는 오늘도 바닷가에서 할망을 기다린다. 할망은 ‘용왕님의 딸’이라고 불릴 만큼 물질을 잘해서 할망의 망사리에는 언제나 해산물이 가득하다. 하지만 아이는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속 ‘물개 여자’처럼 할망이 바다에서 영영 돌아오지 않을까 봐 걱정이 된다. 바다에 들어가 용왕님을 만나고 싶어 하던 아이는 드디어 할망과 함께 바다에 들어가게 된다. 할망은 “바다에서는 절대 욕심내면 안 된다”고 몇 번이나 강조해서 말하지만 아이는 반짝이는 것을 향해 손을 뻗다가 물숨을 먹고 마는데…….

출판사 리뷰

평생 물질하며 살아온 할망이 건네는 말
“바당에서는 욕심내민 안 뒈여.”


이 작품의 화자는 물질하러 간 할망을 기다리는 아이입니다. 아이는 사정이 있어서 부모와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지요. 아이의 눈에는 할망이 용왕님의 딸처럼 크고 강인한 존재지만, 아이는 할망이 돌아오지 않을까 봐 매일 애를 태웁니다. 할망에게 들은 ‘물개 여자’ 이야기 때문이기도 하고, 파도가 너무 거칠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이는 직접 바다에 들어가 용왕 할망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할망은 아이가 더 자라야 한다며 말립니다.

드디어 아이는 할망과 함께 바다에 들어가는 날, 작품에는 직접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아이가 입수하는 것은 정식으로 물질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해녀 체험과 같은 활동입니다. 물질을 하기엔 아직 어린 나이니까요. 그럼에도 할망은 아이에게 평생 가슴에 품어온 말을 다짐하듯 들려줍니다. 그것은 바로 “바다에서는 절대 욕심을 내면 안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반짝이는 것을 향해 손을 뻗다가 그만 물숨을 먹게 됩니다. 아이가 가지고 있는 판타지(용왕 할망과의 만남)와 바닷속에서 벌어지는 아찔한 생사의 갈림길을 엮어서 표현한 장면들은 이 작품의 백미입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등재된 제주 해녀
소중한 것을 지키며 살아온 강인한 삶


죽음의 공포를 무릅쓰고 숨을 참아가며 ‘물질’을 해온 제주 해녀의 삶은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깊은 바다에 들어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숨을 참고 노동을 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과하게 욕심내지 않는 것 또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긴 세월 동안 물질하며 살아온 것은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용왕님이 용왕 ‘할망’인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용왕 할망은 욕심 내지 않고 살아가는 자들에게 기꺼이 가진 것을 내어주는 자애롭고 풍성한 존재입니다. 물질을 잘하는 해녀를 두고 ‘용왕님의 딸’이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제주의 거친 파도와 바람을 품고 소중한 것을 지키며 살아온 제주 할망들의 강인함은 용왕 할망의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겹쳐집니다.

모래알 빅북 그림책 소개

모래알그림책을 빅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빅북은 본 책의 두 배 이상 큰 크기로 특수 제작한 그림책으로 도서관, 초등학교, 유치원 등에서 작가 강연, 책 읽어주기 수업 및 다양한 독서 활동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커다란 그림으로 그림책을 만나면 어린 독자들이 더 큰 감동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54,000
1 5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