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1장
1화 가족의 탄생_상 …8 2화 가족의 탄생_하 …26 3화 남편이 돌아왔다 …51 4화 가족회의 …70 @난다의 딱 결혼 7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1 …90 제2장 5화 이상하다 …92 6화 아기와 나 …111 7화 남자의 친절 …130 8화 나의 미래 …154 @난다의 딱 결혼 7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2 …175 제3장 9화 선언! 다이어트 …178 10화 나의 한선생님 …201 11화 하숙생 …222 12화 방해 돼 …237 @난다의 딱 결혼 7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3 …253 제4장 13화 아내가 돌아왔다 …256 14화 평화를 빕니다 …277 15화 명절 후일담 …301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322 |
NANDA,김민설
난다의 다른 상품
|
“끝없이 반복되는 가족의 세포 분열.
세상 누구와도 다른 나지만 멀리서 보면 나 역시 한 종류의 패턴일 뿐.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놀라울 만큼 안심이 되면서도 약간 슬펐다.” --- p.29-30,「2화 가족의 탄생_하」중에서 “모두들 자기가 좋아하는 걸 열심히 자랑하잖아. 고양이에게 매료되어 매일 고양이 사진을 올리는 사람에겐 아무도 고양이에게 푹 빠져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렸다고 하진 않아. 아니 그보다, 자기 자신이라는 게 그렇게 간단히 잃어지는 걸까. 그 정도로 잃어지는 자신이라면 처음부터 없었던 건 아닐까.” --- p.122-123,「6화 아기와 나」중에서 “태어나서 한 번도 내본 적 없는 괴상한 소리를 내고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괴상한 댄스를 추는 생활이지만 지금 이 모습도 내가 사랑하는 내 자신.” --- p.125-126,「6화 아기와 나」중에서 “나는 센 척하기를 포기하고 지금의 행복에 몸을 맡기기로 했다.” --- p.128-129,「6화 아기와 나」중에서 “앞으로도 계속 행복할 수 있을까. 다만 우리는 우리가 언제든지 헤어질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가능한 서로를 불행하게 만들지 않으려고 애쓸 뿐.” --- p.171-173,「8화 나의 미래」중에서 |
|
오직 단행본에서만! 『어쿠스틱 라이프』 속 리빙포인트!
첫번째 권부터 이어지고 있는 난다 작가의 리얼 꿀팁 [리빙포인트]가 이번 권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한다. 9권에서는 엄마로서의 공력까지 더해져 한층 강력한 주부생활인으로 거듭난 난다가 추천하는 ‘맥락 없는 추천’ 아이템 베스트 2, 난다&한군네 베스트 술안주가 소개된다. 쏠쏠한 정보는 물론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단행본『어쿠스틱 라이프』만의 핵꿀 부록! 팬이라면 놓치지 말자! 로망과 현실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생활만화의 최강자, 어쿠스틱 라이프 제9권! 2010년 “스물일곱의 어느 날 남편이 생겼다”는 선언과 함께 시작된 웹툰 『어쿠스틱 라이프』. 연재 시작과 동시에 폭풍 같은 인기를 끌며 손꼽히는 장수 웹툰이 되었지만, 독자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속에 ‘생활만화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처럼 『어쿠스틱 라이프』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 만화가 어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말로 하긴 모호한 일이나 감정들, 이른바 ‘어른의 사정’이란 것을 재미와 공감, 두 마리 토끼와 함께 잡아냈기 때문 아닐까? 난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어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들려준다. 무심코 흘려보내는 흔한 사건마저도 『어쿠스틱 라이프』 속으로 들어오면 반짝반짝한 웃음과 섬세한 감수성의 새 옷을 입는다. 로망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을 만화 속으로 옮기는 난다의 솜씨는 가히 독보적이다. 『어쿠스틱 라이프』는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자기감정에 치닫거나 재미를 위해 무리하게 이야기를 끌어가지 않는다. 이 만화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수많은 생활만화가 있지만 소재와 재미, 그리고 공감대 모두를 잡은 만화는 흔치 않다. 십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동세대 독자들과 같은 삶의 궤적을 걸으며 그들을 울리고 웃겨온 건 『어쿠스틱 라이프』가 유일무이하다.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환상의 균형 감각을 보여주는 『어쿠스틱 라이프』는 ‘어른의 생활만화’ 중 단연 최고봉이라 할 만하다. 생활인으로서, 유부녀로서, 그리고 ‘난다’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생각, 감정을 그려온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엄마’라는 하나의 인생 타이틀을 얻게 된 난다와 그녀의 동반자 한군, 그리고 그들의 딸 쌀이가 더해져 또다른 ‘어쿠스틱 라이프’가 진행중이다. 그들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귀기울여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