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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1화 나의 가을방학…8 2화 변해가네 …19 3화 살고 싶은 집 …30 4화 계란님이 보고 계셔 …41 5화 못 참아!! …50 6화 목욕 일화 …60 7화 토깽 왔다! …72 8화 아빠와 나 …84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1… 94 제2장 9화 남편 탐구자 …96 10화 귀여운 남자 …108 11화 남편이 뿔났다 …120 12화 통통한 남자의 옷 사는 방법 …128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2… 140 제3장 13화 부부의 외출 …142 14화 어떤 대화 …149 15화 회식하는 날 …159 16화 내 말 좀 들어봐 …167 17화 권태? …178 18화 혼자만의 시간 …190 @난다의 딱 결혼 4년차 수준 리빙포인트 3 …200 제4장 19화 잉여인간 …202 20화 잉여인간 재활기 …211 21화 어쿠스틱 러브 라이프 上 …216 22화 어쿠스틱 러브 라이프 下 …226 23화 12월 31일 …246 24화 계획 세우는 여자 …253 @난다의 부산 살이 27년 노하우 …262 제5장 Special 1화 스물아홉, 문득 …268 Special 2화 지하철 수난기 …272 Special 3화 점점 닮아가 …277 Special 4화 명랑한 장보기 …281 Special 5화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284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290 |
NANDA,김민설
난다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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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 다른 한 사람의 디테일을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경악스럽고 재밌는 일인지
--- pp.103~104 - 동정하지 마라! 난 괜찮다? 난 백퍼센트 즐기고 있어! --- p.166 - 세상의 모든 관계들이 그렇듯이 부부 사이에도 리듬이 존재한다. 어떤 날은 우리가 두 사람으로 나뉘어져 있다는 게 어색할 만큼 밀착감을 느끼지만 어떤 날은 완벽한 타인처럼 생소하게 느껴져서 어리둥절하다. --- pp.179~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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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만의 부록! 딱 결혼 4년차 수준의 리빙포인트&부산 여행 포인트
1권과 마찬가지로 단행본 단독 부록인 ‘리빙포인트’가 수록되었다. 비염인이라면 활용해볼 만한 ‘전격 비염퇴치법’과 요리할 때 빠른 속도를 내지 못하는 초보 주부와 그 남편을 위한 ‘배고픈 남편 진정시키기’ 등, 얼핏 개그 같지만 써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생활의 지혜가 담겼다. ‘부산 여행 포인트’에서는 부산 출신인 작가가 직접 그린 지도로 고향의 명소와 여행 팁을 소개한다. 집에 혼자 있을 때 주로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를 담은 ‘혼자 놀아봅시다’에서는 난다 작가만의 독특한 감수성을 느낄 수 있다. - 미공개 원고 5편! 오리지널 원고만 모아서 더욱 특별하게 마지막 장인 5장에는 무려 22쪽에 달하는 미공개 원고 5편이 실렸다. 스물아홉의 생일 에피소드를 그린 ‘스물아홉, 문득’, 상경 후 서울의 첫인상을 그린 ‘지하철 수난기’, 부부가 조금씩 닮아가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낸 ‘점점 닮아가’, 마트의 마감 세일 풍경을 그린 ‘명랑한 장보기’, 크리스마스의 풍경을 그린 ‘크리스마스에 생긴 일’ 등, 연재분 못지않은 웃음과 공감으로 가득 채웠다. _이 책은 로망과 현실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생활만화의 최강자, 어쿠스틱 라이프! 2010년 “스물일곱의 어느 날 남편이 생겼다”는 선언과 함께 시작된 웹툰 『어쿠스틱 라이프』. 어느덧 햇수로 십 년이라는 제법 긴 연재 기간을 자랑하는 장수 웹툰이 되었지만, 독자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속에 ‘생활만화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처럼 『어쿠스틱 라이프』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 만화가 어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말로 하긴 모호한 일이나 감정들, 이른바 ‘어른의 사정’이란 것을 재미와 공감, 두 마리 토끼와 함께 잡아냈기 때문일 것이다. 난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어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들려준다. 무심코 흘려보내는 흔한 사건마저도 『어쿠스틱 라이프』 속으로 들어오면 반짝반짝한 웃음과 섬세한 감수성의 새 옷을 입는다. 로망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을 만화 속으로 옮기는 난다의 솜씨는 가히 독보적이다. 『어쿠스틱 라이프』는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자기감정에 치닫거나 재미를 위해 무리하게 이야기를 끌어가지 않는다. 이 만화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수많은 생활만화가 있지만 소재와 재미, 그리고 공감대 모두를 잡은 만화는 흔치 않다. 십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동세대 독자들과 같은 삶의 궤적을 걸으며 그들을 울리고 웃겨온 건 『어쿠스틱 라이프』가 유일무이하다.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환상의 균형 감각을 보여주는 『어쿠스틱 라이프』는 ‘어른의 생활만화’ 중 단연 최고봉이라 할 만하다. 난다는 『어쿠스틱 라이프』로 [2018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심사평에서는 “장수 연재작이면서도 개인의 이야기에 그치지 않고 많은 대중이 공감하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곳’의 모습을 끊임없이 비추는 만화”로 수상 의의를 밝혔다. 재미는 물론 작품성까지 인정받은 자타공인 생활만화의 최고봉, 『어쿠스틱 라이프』! 앞으로도 어떤 재치와 통찰력으로 어쿠스틱 러버들을 울고 웃길지 사뭇 기대된다. 생활인으로서, 유부녀로서, 그리고 ‘난다’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생각, 감정을 그려온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엄마’라는 하나의 인생 타이틀을 얻게 된 난다와 그녀의 동반자 한군, 그리고 그들의 딸 쌀이가 더해져 또다른 스펙터클 라이프가 진행중이다. 그들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귀기울여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