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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라이프 12
개정판
난다 글그림
문학동네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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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1화 부부 2막 …8
2화 리액션 …24
3화 갈색머리 앤 …46
4화 아픈 사람 마음 …68
@스몰토크 1 …87

제2장

5화 놀리고 싶어 …90
6화 조심 좀 합시다 …110
7화 혼자 집 보는 날 …129
8화 둘 …144
@스몰토크 2 …163

제3장

9화 치킨이 필요한 이유 …166
10화 각자의 육아 …183
11화 긴 낮잠 …203
12화 UP …218
@스몰토크 3 …235

제4장

13화 자식관찰기 …238
14화 사이좋게 …254
15화 업계 가족의 명과 암 …273
@어쿠스틱 마감 라이프 …292

저자 소개 1

글그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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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DA,김민설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팬시하고도 간결한 작화, 재치 넘치면서도 절제된 내레이션으로 대표되는 『어쿠스틱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삼으면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능력으로 독자들의 단단한 지지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다음 [만화속세상]에 『어쿠스틱 라이프』를 연재했다. 2013년 여성 커뮤니티 [마이클럽]에서 『내가 태어날 때까지』를 연재, 2014년 애니북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2015년 [채널예스]에서 「난다의 두 번 본 영화」를 연재했다. 2018년
개인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만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2010년 혜성같이 등장했다. 팬시하고도 간결한 작화, 재치 넘치면서도 절제된 내레이션으로 대표되는 『어쿠스틱 라이프』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다.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삼으면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능력으로 독자들의 단단한 지지를 받고 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다음 [만화속세상]에 『어쿠스틱 라이프』를 연재했다. 2013년 여성 커뮤니티 [마이클럽]에서 『내가 태어날 때까지』를 연재, 2014년 애니북스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했다. 2015년 [채널예스]에서 「난다의 두 번 본 영화」를 연재했다. 2018년 첫 에세이집 『거의 정반대의 행복』을 출간했다. 2022년부터 카카오웹툰에서 「도토리 문화센터」를 연재 중이다. 2018년 『어쿠스틱 라이프』로 2018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3년 『도토리 문화센터』로 2023 오늘의 우리만화상,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만화부문을 수상하였다. 2025년 EBS [도토리 문화센터] 애니메이션이 방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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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34g | 130*210*18mm
ISBN13
9788954672856

책 속으로

“우리가 살아갈 긴 인생에 다시 오지 않을 이 스펙터클을 함께하는 당신.”
--- p.20-21「1화 부부 2막」중에서

“인간 종이 세상을, 언어를 어떻게 습득해가는지를 바로 곁에서 지켜보는 즐거움이란.”
--- p.50「3화 갈색머리 앤」중에서

“하지만 이제는 이해한다. 같은 아이를 자식으로 둔 동료로서 이해한다. 한군도 나만큼이나 쌀이를 잃는 걸 두려워한다는 걸.”
--- p.195-197,「10화 각자의 육아」중에서

“너도 두려운 겐가.” “그렇다. 매일 행복하고 매일 두렵다.”
--- p.197,「10화 각자의 육아」중에서

“내 아이지만 사실 만난 지 얼마 안 됐으므로 잘 모른다.”
--- p.242-243,「13화 자식관찰기」중에서

“사실 조금은 걱정이 된다. 어쩌면 우리가 아이의 빈 스케치북에 멋대로 색칠을 하고 있는 게 아닌지.”

--- p.287,「15화 업계 가족의 명과 암」중에서

출판사 리뷰

로망과 현실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생활만화의 최강자, 어쿠스틱 라이프 제12권!


2010년 “스물일곱의 어느 날 남편이 생겼다”는 선언과 함께 시작된 웹툰 『어쿠스틱 라이프』. 어느덧 햇수로 십 년이라는 제법 긴 연재 기간을 자랑하는 장수 웹툰이 되었지만, 독자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성원 속에 ‘생활만화의 최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처럼 『어쿠스틱 라이프』가 꾸준한 사랑을 받는 까닭은 무엇일까? 그것은 이 만화가 어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하지만 말로 하긴 모호한 일이나 감정들, 이른바 ‘어른의 사정’이란 것을 재미와 공감, 두 마리 토끼와 함께 잡아냈기 때문 아닐까? 난다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 속에서 누구나 공감할 만한 포인트를 정확히 짚어내어 자신의 목소리로 새롭게 들려준다. 무심코 흘려보내는 흔한 사건마저도 『어쿠스틱 라이프』 속으로 들어오면 반짝반짝한 웃음과 섬세한 감수성의 새 옷을 입는다. 로망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평범한 일상을 만화 속으로 옮기는 난다의 솜씨는 가히 독보적이다.

『어쿠스틱 라이프』는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하면서도 자기감정에 치닫거나 재미를 위해 무리하게 이야기를 끌어가지 않는다. 이 만화가 오랜 시간 동안 독자들의 한결같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 지점에 있다. 수많은 생활만화가 있지만 소재와 재미, 그리고 공감대 모두를 잡은 만화는 흔치 않다. 십년에 가까운 긴 세월 동안 동세대 독자들과 같은 삶의 궤적을 걸으며 그들을 울리고 웃겨온 건 『어쿠스틱 라이프』가 유일무이하다. 재미와 감동, 편안함과 시니컬함 사이에서 환상의 균형 감각을 보여주는 『어쿠스틱 라이프』는 ‘어른의 생활만화’ 중 단연 최고봉이라 할 만하다.

생활인으로서, 유부녀로서, 그리고 ‘난다’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과 생각, 감정을 그려온 『어쿠스틱 라이프』. 이제는 ‘엄마’라는 하나의 인생 타이틀을 얻게 된 난다와 그녀의 동반자 한군, 그리고 그들의 딸 쌀이가 더해져 또다른 ‘어쿠스틱 라이프’가 진행중이다. 그들의 이야기에 다시 한번 귀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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