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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연대기 1
그리스-페르시아 전쟁부터 미국 독립 전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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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 BC 500~559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전쟁 | BC 336~323
로마-카르타고 전쟁 | BC 264~146
갈리아 전쟁 | BC 58~50
제1차 유대-로마 전쟁 | BC 66~AD 73
여러 민족의 유럽 침략 | 376~553
무슬림의 정복 | 632~732
레콘키스타 | 722~1492
노르만 족의 정복 | 1066~1071
십자군 원정 | 1095~1291
몽골 족의 정복 | 1206~1281
백 년 전쟁 |1337~1453
에스파냐의 멕시코 정복 | 1519~1521
네덜란드 독립 전쟁 | 1566~1648
잉글랜드-에스파냐 전쟁 | 1585~1604
임진왜란 | 1592~1598
30년 전쟁 | 1618~1648
만주족의 중국 정복 | 1618~1650
오스만-합스부르크 전쟁 | 1663~1718
대북방 전쟁 | 1700~1721
7년 전쟁 |1756~1763
미국 독립 전쟁 | 1775~1783

저자 소개 3

조셉 커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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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Cummins

미국의 정치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저술로 유명하며, 현재 역사저술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뉴저지 주의 메이플우드에 거주하고 있다. 『역사 속의 위대한 비화(History’s Great Untold Stories)』와 『역사의 최대 히트(History’s Greatest Hits)』(발간 예정), 그리고 『표를 얻기 위해서는 뭐든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나타난 추악한 속임수와 10월의 충격(Anything for a Vote : A History of Dirty Tricks and October Surprises in America’s Presidential Elect
미국의 정치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저술로 유명하며, 현재 역사저술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뉴저지 주의 메이플우드에 거주하고 있다.

『역사 속의 위대한 비화(History’s Great Untold Stories)』와 『역사의 최대 히트(History’s Greatest Hits)』(발간 예정), 그리고 『표를 얻기 위해서는 뭐든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나타난 추악한 속임수와 10월의 충격(Anything for a Vote : A History of Dirty Tricks and October Surprises in America’s Presidential Elections)』의 저자다.

라이언 출판사(Lyon’s Press)의 『식인종 : 육지와 바다의 마지막 금기에 대한 충격적인 이야기Cannibals : Shocking True Stories of the Last Taboo On Land and at Sea』와 『지금까지 알려진 위대한 수색 및 구조 이야기The Greatest Search and Rescue Stories Ever Told』 선집을 편집했고, 『스노 트레인(The Snow Train)』이라는 소설도 썼다. 그 외 저서로는 『전쟁 연대기 1,2』등이 있다.

조셉 커민스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강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자연 본능》, 《외계인 자서전》, 《제국이란 이름의 기억》, 《모든 것에 화학이 있다》,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업》, 《비하인드 허 아이즈》, 《루미너리스 1?2》,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물고기처럼 노래하라》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바다기담》과 《세계사를 움직인 010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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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독립연구가로서 역사·철학·문화·정치·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바탕으로 저술 및 번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활이 바꾼 세계사》(제43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수상)와 《불멸의 여인들》《불멸의 제왕들》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어떻게 동물을 헤아릴 것인가》《밀수 이야기》《전쟁 연대기》《맛의 제국 이탈리아의 음식문화사 Al dente》《세상이 버린 위대한 폐허 60》《설명할 수 있는 경제학》《일자리의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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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1340g | 190*240*30mm
ISBN13
9788994361079

책 속으로

스파르타 인의 훈련법은 대단히 독특했다. 기형인 남자아이는 누구든 언덕에 내버려둬서 죽이거나 절벽에서 던져 버렸다. 다른 아이들은 대부분 일곱 살에 부모와 떼어내 큰 막사에서 키웠다. 아이들에게는 음식을 거의 주지 않아 직접 식량을 구하거나 훔치는 법을 익히게 했다. 그러나 훔치다가 들키면 심하게 두드려 맞았는데, 때로는 죽기도 했다.---p.27 ‘그리스-페르시아 전쟁’

알레시아에서 패배한 베르킨게토릭스는 성 안에 함께 남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희생해서 그들의 목숨을 구해 주겠다고 말했다. “나를 죽이는 것이 득이 된다면 그렇게 하라. 또는 나를 로마에 넘기는 것이 낫다면 그렇게 하라.” 사람들이 두 번째 방법을 선택하자 베르킨게토릭스는 말을 타고 천천히 카이사르의 진영으로 향했다. 그러고는 카이사르와 장교들 주위를 여섯 번 돈 다음 칼과 창을 바닥에 던지고 로마 인 지휘관 앞에 무릎을 꿇었다.---p.82 ‘갈리아 전쟁’

기원후 1세기, 열심당은 유다 왕국을 점령한 로마군에 대항해 반란을 일으켰다. 이 반란으로 100만 명이 넘는 유대 인이 목숨을 잃었으며, 노예나 도망자 신세가 된 유대 인도 100만 명이 넘는다. 바로 유대 인의 ‘디아스포라’가 시작된 것이다. 디아스포라는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 인을 이르는 말이다. 단어의 뜻 그대로, 이후 유대 인은 계속된 전쟁과 반란의 실패로 몇 세기 동안 고향을 등져야 했다. 특히, 예루살렘 함락과 마사다 포위로 유명한 유대-로마 전쟁은 유대 역사에서 가장 전설적인 사건이다. 이 전쟁은 역경을 겪는 유대 인 후손에게 용기를 고취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집단 염원을 불러일으켜 시오니즘 운동의 핵심이 되었다. 그리하여 20세기 중반에 지금의 이스라엘을 건국하는 기반이 되었다.---p.88 ‘제1차 유대-로마 전쟁’

정오경, 대포 소리가 들렸다. 미끼 역할을 한 판옥선들 뒤로 일본 함대가 바싹 붙어 따라왔다. 이순신은 일본군이 덫에 완전히 걸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신호기를 이용해 미끼 판옥선들에 명령을 내렸다. “적을 향해 돌아서라! 기함을 먼저 공격하라!”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미끼 판옥선들이 돌아서서 와키자카 야스하루가 탄 일본군 기함을 찾아 돌격했다. 이들은 불화살을 날리는 동시에 천자총통, 지자총통, 현자총통, 승자총통 등 각기 다른 4종류의 대포로 포격을 가했다. 일본군이 채 멈추기도 전에 학의 날개가 닫혔다. 조선군은 일본 함대를 포위한 다음 치명적인 교차 사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정교한 포사격 때문에 일본 전함은 갑판전을 벌일 만큼 조선의 함선에 접근할 수가 없었다. 거북선이 선두에서 조선 함대의 공격로를 열면서 충각으로 적함을 들이받아 혼란을 유도했다. 포성 사이로 일본군의 고통과 죽음의 단말마가 울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배들이 불타면서 검은 연기가 치솟기 시작했다.---p.284 ‘임진왜란’

7년 전쟁은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프로이센이 독일의 맹주로 자리 잡으면서 그 전성기가 다음 세기까지 이어졌으며, 승전국이 된 영국은 북아메리카와 인도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했다. 이후 영국은 전쟁으로 허비한 국고를 채우고자 북아메리카 식민지에 과도한 세금을 부과했다. 이는 미국 독립 전쟁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로써 영국은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북아메리카 식민지를 상당 부분 잃고 말았다. 한편, 영국에 패배한 프랑스는 식민지를 잃는 바람에 재정 수입이 대폭 줄어들었다. 프랑스는 이를 해결하느라 자국민에게 과중한 세금을 부과했고, 이로 말미암은 국민의 분노와 원성은 프랑스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다.

---p.362 ‘7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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