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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i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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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호기심 많은 개구리 셋이 신기한 알 하나를 찾아낸다. 개구리들은 알을 깨고 나온 악어를 '닭'이라고 부른다. '닭'은 물에 빠진 개구리를 구해 주고 아주 친한 친구가 된다. 어느날 새가 '닭'에게 엄마가 찾으니 집에 가 보라고 한다. 커다란 엄마 악어는 닭을 보고 '귀여운 악어'라고 부르고 세 마리 개구리는 우스운 이름이라고 웃어댄다. 천적관계에 있는 개구리와 악어가 친구가 된다는 설정이 새롭다. 오일 파스텔을 이용한 거침없는 그림이 간결하면서도 시원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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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물은 자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닭이'엄마!'하고 소리치자 천천히 눈을 떴습니다.그리고 아주 크게 미소를 지으며 풀밭의 바람소리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이리 오너라,나의 귀여운 악어야.' 닭은 기분 좋게 엄마 코 위에 올라갔습니다. '나는 이제 갈게.네가 보고 싶을 거야.엄마랑 같이 우리 집에 놀러와,꼭.' 하고 은정이가 말했습니다. 은정이는 어서 빨리 돌아가 현주와 민호에게 닭 이야기를 해 주고 싶었습니다.집 앞에 오자 은정이는 '얘들아,내 말 좀 들어 봐!'하고 소리쳤습니다.그리고는 모든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닭이 아기닭을 뭐라고 불렀는지 아니? 글쎄`나의 귀여운 악어야`하는 거야.' 은정이가 말했습니다. '악어라고!' 현주가 말했습니다. '정말 우스운 이름이구나!' 그래서 세 마리 개구리는 웃고 또 웃었습니다. --- p.3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