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중력의 임무
할 클레멘트 저 / 안정희 역
시공사 1996.08.31.
가격
6,500
10 5,850
YES포인트?
33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 책은 품절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그리폰북스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겨울 폭풍/ 2. 플라이어/ 3. 공중으로/ 4. 폭발/ 5. 지도 만들기/ 6. 썰매
7. 바위 막기/ 8. 고소공포증 치료/ 9. 절벽너머로/ 10. 카누/ 11. 태풍의 눈
12. 바람을 타는 자들/ 13. 혀를 잘못 놀리다/ 14. 카누에 문제가 생기다
15. 높은 땅/ 16. 바람의 계곡/ 17. 엘레베이터/ 18. 언덕을 만드는 자들
19. 새로운 거래/ 20. 브리 호의 비행

- 저자 후기
- 해설 : '하드'한 작품, 탄탄한 구성 그리고 그만한 재미

저자 소개

저자: 핼 클레멘트(Hal Clement)
하버드대 천문학과 전공, 동대학원에서 교육학과 화학분야 학위 취득
과학기술적 논리 묘사의 치밀함에 중점을 두는 하드SF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 구축.
작품으로 <바늘><질소고정>등이 있다.
역자: 안정희
한국과기대 생물공학과 졸업
현재 SF전문번역가 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 <코드명 J>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3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593621

책 속으로

코스에 대해 합의가 이루어지자 행성 메스클린이 다음 평분점(춘분점)까지 궤도를 따라
태양주위를 움직이는 동안 래클랜드에게는 거의 할 일이 남아있질 않았다. 물론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다. 그 거대한 행성이 태양에 가장 가까이 다가가는 바로 그 시점인 남반구
의 동지까지, 겨울과 가을 동안의 궤도 운동은 아주 빨랐다. 이 가을과 겨울은 지구 기준으
로 각각 두 달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반면 봄과 여름은 지구로 따지면 각각 약 830일 정도
로, 어림잡아 26개월은 되었다. 다음 겨울까지는 여행을 할 만한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셈
이었다.

---89p

... 발리넌이 특별히 미신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세계의 가장자리'에 이토록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 때문에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갖고 있었다. 어떻게 평가해도 상상력이 풍부하다고는 볼 수 없는 부하들 조차 때때로 불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여긴 재수 없는 곳이야, 하고 부하들은 투덜거렸다. '가장자리' 너머에 살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리고 그 너머에서 이 세계 쪽을 향해 수천 킬로미터씩이나 몰아치는 무시무시한 겨울 푹풍을 불어보내고 있는 것이 어떤 존재이든, 그 존재는 방해받는 것을 싫어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사고가 날 때 마다 새로운 불평 소리가 터져나왔고, 그놈의 사고는 또 빈번히도 발생했다. 누구나 평생을 지녀온 약 250킬로그램의 몸무게 대신에 1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가지게 된다면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실수하기 십상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 점을 그대로 인정하는 데는 교육이, 혹은 적어도 논리적인 사고가 요구되었다. ...

--- pp.7-8

... 발리넌이 특별히 미신적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세계의 가장자리'에 이토록 가까이 다가와 있는 것 때문에 무슨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갖고 있었다. 어떻게 평가해도 상상력이 풍부하다고는 볼 수 없는 부하들 조차 때때로 불안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여긴 재수 없는 곳이야, 하고 부하들은 투덜거렸다. '가장자리' 너머에 살고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리고 그 너머에서 이 세계 쪽을 향해 수천 킬로미터씩이나 몰아치는 무시무시한 겨울 푹풍을 불어보내고 있는 것이 어떤 존재이든, 그 존재는 방해받는 것을 싫어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사고가 날 때 마다 새로운 불평 소리가 터져나왔고, 그놈의 사고는 또 빈번히도 발생했다. 누구나 평생을 지녀온 약 250킬로그램의 몸무게 대신에 1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가지게 된다면 한 발 내디딜 때마다 실수하기 십상이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이 점을 그대로 인정하는 데는 교육이, 혹은 적어도 논리적인 사고가 요구되었다. ...

--- pp.7-8

리뷰/한줄평3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