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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펭귄
양장
윤나라 글그림
현북스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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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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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하고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글과 그림을 함께한 작품으로는 《얼음펭귄》(제9회 앤서니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당선작)이 있으며, 2021년 보건복지부 주최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에서 그림작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림책 및 동화책 일러스트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이루고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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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4g | 210*280*10mm
ISBN13
979115741208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얼음에서 태어난 펭귄을 소개합니다!

조용한 냉장고 냉동실 안에서 얼음이 잠자고 있습니다. 투두둑. 얼음 갈라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쏘옥~ 머리를 내민 펭귄이 인사를 합니다. 쿨쿨쿨쿨. 여전히 자고 있는 펭귄도 있습니다. 얼음에서 깨어난 펭귄들이 하나둘 냉장고 밖으로 나와 놀 거리를 찾습니다. 거실에 들어간 펭귄들은 구석구석 살피며 무엇 하고 놀까 궁리합니다. 벌써 커튼에 매달려 흔들거리는 펭귄도 있네요. 그런데 펭귄들이 움직일 때마다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무엇일까요?

우리나라 환경은 지금 몇 시?

나라마다 환경 오염 정도를 알려 주는 환경 위기 시계가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 현재 9시 46분입니다. 12시가 되려면 2시간 14분밖에 안 남았네요. 시계를 앞으로 돌리려면 오염된 환경을 회복해야 해요. 하지만 펭귄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쌩쌩 돌려, 에너지를 낭비합니다. 에너지를 만들 때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지구 온난화의 주요 요인으로 꼽힙니다. 그뿐인가요? 세제를 듬뿍 넣고 세탁기를, 쌩쌩 돌리고, 물을 콸콸 틀어놓고 샤워를 합니다. 그래도 더울 때는 냉장고 문을 열고 찬 바람을 쐬지요.

2020년 2월 남극 기온 20도 상승

그래도 더위가 가시지 않자, 펭귄들은 냉장고 속으로 다시 들어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펭귄들이 다다른 곳은 바로 남극이었습니다. 그런데 남극에 사는 펭귄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요. 남극 바다에 둥둥 떠다녀야 할 빙산도 보이지 않았지요.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한편 냉동실에서 아직 깨어나지 않은 흰곰은 어디로 가야 할까요?

“아름다운 스케치와 세심하게 작업된 채색이 우리를 매료시켰습니다. 펭귄이 집 안에서 사는 설정이 비록 꽤 비현실적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기이한 현실감을 줍니다. 색채의 사용이 매력적이며 디자인 실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앤서니 브라운 심사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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