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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리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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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시리즈

책소개

목차

PHASE9 ANSWER FOR SURVIVE 7
PHASE10 PLUS ONE 85
PHASE11 PROTOCOL LOVE 189
PHASE12 BEATLESS(1) 285
PHASE13 BEATLESS(2) 379
LAST PHASE IMAGE AND LIFE 491
EPILOGUE BOY MEETS GIRL 594

작가 후기 604

저자 소개 3

하세 사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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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oshi Hase,はせ さとし,長谷 敏司

1974년 오사카 부에서 태어났다. 간사이 대학 졸업. 2001년 『전략거점 32098 낙원』으로 제6회 스니커 상 금상을 수상하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2005년에는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라이트노벨 『원환 소녀』시리즈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라이트노벨뿐 아니라 SF에서도 신진기예의 작가로 주목받던 그는, 2009년 인공신경 제어언어 개발자 사만다 워커와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가상인격 ‘wanna be’가 소설을 통해 교감하는 이야기인 『당신을 위한 소설』로, 일본SF작가클럽에서 주최하는 제30회 일본SF대상 후보에 오른다. 2015년에는 마침내
1974년 오사카 부에서 태어났다. 간사이 대학 졸업.
2001년 『전략거점 32098 낙원』으로 제6회 스니커 상 금상을 수상하며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선다. 2005년에는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라이트노벨 『원환 소녀』시리즈로 인기 작가의 반열에 오른다. 라이트노벨뿐 아니라 SF에서도 신진기예의 작가로 주목받던 그는, 2009년 인공신경 제어언어 개발자 사만다 워커와 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인공지능 가상인격 ‘wanna be’가 소설을 통해 교감하는 이야기인 『당신을 위한 소설』로, 일본SF작가클럽에서 주최하는 제30회 일본SF대상 후보에 오른다. 2015년에는 마침내 『My Humanity』로 제35회 일본SF대상을 수상한다. 기타 작품으로는 『allo, toi, toi』, 『메탈기어 솔리드 스네이크 이터』 등이 있다.

하세 사토시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이자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스크린 일본어 회화 : 어그레시브 레츠코》 표현 해설, 옮긴 도서로는 《헤르메스》 《과거로 돌아가는 역》 《사이토 히토리의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철학자들의 토론회》 《착한 아이가 자라 서툰 어른이 되었습니다》 《생물은 왜 죽는가》 《한밤의 미스터리 키친》 《코로나와 잠수복》 《가모가와 식당》 《BEATLESS》 《터부》 등이 있다.

김진아의 다른 상품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성대학교를 졸업했다. 마음에 깊이 남는 일본 소설을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모리 히로시의 『모든 것이 F가 된다』, 『웃지 않는 수학자』, 『환혹 의 죽음과 용도』, 『여름의 레플리카』, 『수기 모형』을 비롯하여 『사쿠라코 씨의 발밑에는 시체가 묻혀 있다』, 『날개 달린 어둠』, 『허구추리 강철인간 나나세』, 『에콜 드 파리 살인사건』 , 『뒷골목 테아트로』 , 『악당』, 『일곱 바다를 비추는 별』, 『법정의 마녀』, 『기룡경찰』, 『거울 속은 일요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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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23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542g | 128*188*30mm
ISBN13
9791158886820

출판사 리뷰

‘마음’이 없는 ‘물건’에 미래는 있는가?
고도로 자동화된 100년 후 사회,
인간과 인공지능의 미래를 건 거대한 싸움이 펼쳐진다!

일본SF대상·성운상 후보작


인공지능이 인류를 넘어선 지 오래인 22세기, 평범한 소년이 정체 불명의 인간형 로봇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비틀리스』가 황금가지 출판사의 레이블 LL 시리즈에서 출간되었다. 라이트노블과 본격 SF를 넘나들며 여러 차례 일본SF대상과 성운상 후보 올랐던 작가 하세 사토시의 야심작으로, 동명의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인공지능이란 테마를 꾸준히 다루어 온 저자는 인간과 같은 형태를 한 기계의 유도에 인간의 행동 역시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아날로그 핵(Analog Hack)’이란 개념을 창안해 이야기에 흥미진진하게 녹여 냈다. 제각기 다른 미래상을 지향하는 안드로이드들이 벌이는 긴박한 싸움 속에서 흔들리는 미숙한 소년의 시점을 통해, 노동과 서비스를 인공지능에 위탁한 미래 사회에서 벌어질 수 있는 갈등과 양상이 다층적으로 드러난다.

특이점을 넘어선 인공지능과의 공존은 가능한가?

인간형 안드로이드 hIE(Humanoid Interface Elements)가 널리 보급되었을 뿐 아니라, 기술과 지적 능력 면에서 인류를 훨씬 초월한 초고도AI에게 기업이나 국가의 향방에 대한 판단을 의존하기에 이른 서기 2105년. 50여 년 전에 이미 특이점을 넘어선 초고도AI는 ‘인류 미답 산물’ 혹은 ‘레드박스’로 불리는 hIE 기체를 스스로 창조해 내는 능력을 거머쥐었다. hIE의 행동을 관리하는 거대 기업 밈프레임의 연구소에서 비상한 전투 능력을 지닌 레드박스 다섯 기가 탈출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평범한 고등학생인 아라토는 우연히 길가에서 탈출한 레드박스 중 한 기인 레이시아와 마주치고 얼결에 소유자가 되는 계약을 맺는다. ‘마음’이 없는 레이시아에게 점차 이끌리던 아라토가 자신의 감정이 아날로그 핵으로 유도당한 게 아닌지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그들을 노리는 위협이 시시각각 닥쳐온다.

인류 미답 산물의 또 다른 이름인 레드박스는 적색편이라는 현상에서 따온 것이다. 적색편이란 멀어져 가는 광원으로부터 도달하는 빛은 파장이 길어지기에 스펙트럼이 붉은 쪽으로 치우치는 현상을 말한다. 인간의 지능을 초월했으면서도 계속 진보해 나가는 초고도AI와 그 산물을 멀어져 가는 광원과 빛에 빗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이 필사적으로 쫓아가지 않으면, 상대속도가 너무 벌어져서 빛의 파장이 가시광 영역을 넘어 점점 검게 변해 갈 것이다. 언젠가 인류 미답 산물을 구조를 알 수 없는 장치(블랙박스)로 다뤄야 할 날이 올지도 모른다._본문 중에서


■ LL 시리즈

라이트(Light)와 리터러처(Literature)의 머리글자를 딴 LL 시리즈는 보다 가볍고 신선하면서도 재미와 깊이를 놓치지 않는 작품들을 소개하기 위해 탄생한 황금가지의 레이블이다. 추리, 판타지, 공포, SF 등 다양한 장르를 종횡무진하며 흥미와 감동을 충족시킬 수 있는 작품을 엄선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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