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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 Li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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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태엽쥐로 만들어 줄 수 있니?'
새앙쥐가 떨리는 목소리로 묻자. 도마뱀이 대답했습니다. '보름달이 뜰 때, 보라색 조약돌을 하나 가져 오렴.' '나는......' 새앙쥐는 말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외쳤습니다. '도마뱀아, 도마뱀아, 붕붕이를 진짜 쥐로 만들 수 있니?' 도마뱀이 눈을 한 번 깜빡이자 번쩍 빛이 났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고요해졌습니다. 보라색 조약돌도 사라졌습니다.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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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무도 좋아해 주지 않는데' 슬픔에 잠긴 새앙쥐의 말...간절히 바라지만,결코 아룰 수는 없는 소망에 대한 미련을 담고 있다.
--- p.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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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디선가 찍찍 소리가 났습니다! 새앙쥐는 조심스레 구멍으로 다가갔습니다. 쥐 한 마리가 거기 있었습니다. '너는 누구니?' 새앙쥐가 놀라서 물었습니다.
'나는 붕붕이야.' '붕붕아!' 새앙쥐가 소리쳤습니다. '도마뱀이... 도마뱀이 해 주었구나!' 새앙쥐는 붕붕이를 꼭 껴안았습니다. 둘은 정원으로 달려가 날이 밝을 때까지 함께 춤을 추었습니다. --- p.-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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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날 낡은 장난감은 모두 이 상자에 담겼어. 우리를 모두 갖다 버릴거래.'.... '둥근 달이 뜬 밤에 보라색 조약돌 하나, 무엇이 되고 싶니?'... '나는.....' 새앙쥐는 말을 멈췄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외쳤습니다. ' 도마뱀아, 도마뱀아, 붕붕이를 진짜 쥐로 만들 수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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