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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악의 학교 3
레이프는 왕짜증 거짓말쟁이다!
미래인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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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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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레이프는 왕뚱보 거짓말쟁이
2장 카차도리안 집안 문제엔 참견 말 것
3장 모두가 두려워하는 공포의 이름, 레. 이. 프.
4장 작은 킬러, 미니 밀러
5장 나를 도와준 론다
6장 공주파의 출현
7장 원더걸스!
8장 엉망걸스!
9장 즐거운 나의 집
10장 핫소스 복수
11장 엄마는 내 친구
12장 공주파의 패션 감각
13장 론다 일은 내 일이 아냐
14장 엄청난 실수
15장 공주파의 초대
16장 스트리커 선생님은 날 사랑해
17장 스트리커 선생님은 날 사랑… 안 해
18장 첫 번째 벌칙: 껌 떼기
19장 학교 공장에서의 하루
20장 걸그룹은 사생팬이 필요해
21장 고자질은 내 취미
22장 엄마를 울리다
23장 녹색 머리로 사는 건 쉽지 않아
24장 최악의 헤어스타일
25장 머리 때문에 운 게 아냐
26장 스토커
27장 책도둑아, 게 섰거라!
28장 조지아 선정 올해의 책 6권
29장 잔느 갈레타의 실체
30장 레이프 괴롭히기
31장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32장 예측 불허의 반전
33장 코코넛 크림 파이 폭탄
34장 론다는 제정신일까?
35장 할머니의 19번째 발병
36장 엉망걸스의 첫 공연
37장 후유증
38장 사상 최초의 두 사건
39장 미니 밀러, 한 대 맞을래?
40장 공주들의 귀환
41장 조지아의 마지막 라운드
42장 론다, 달리다
43장 론다 찾아 삼만 리
44장 반란을 꿈꾸다
45장 복수를 하려면 무덤을 두 개 파라
46장 적당한 복수
47장 도마뱀 왕의 호출
48장 완벽한 변론
49장 죄와 벌
50장 심리상담
51장 심층 심리상담
52장 진정한 우리의 공주님
53장 연습한다고 완벽해지는 건 아니야
54장 패션 아이콘, 조지아 카차도리안!
55장 이상한 진실
56장 엄마의 고백
57장 댄스파티에 가지 않겠어
58장 나의 첫 댄스파티
59장 광란의 데뷔
60장 공주들, 무너지다
61장 엄마는… 역시 내 엄마
62장 한 가지 남은 일
63장 전쟁은 끝나는가?
64장 다시 터진 전쟁
65장 내기에 지다

저자 소개 1

제임스 패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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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B. Patterson

제임스 패터슨은 2015년 내셔널북어워즈 공로상(미국 문학계에 놀라운 공헌을 한 문학가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전 세계 2억 2천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작가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픽션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어린이책 출판사 '지미패터슨북스'를 만들었다. 출판사의 수익금으로 백만 권이 넘는 책을 군인, 학생들에게 기증했고, 24개 대학에 장학금도 지원하면서, 독립책방과 학교
제임스 패터슨은 2015년 내셔널북어워즈 공로상(미국 문학계에 놀라운 공헌을 한 문학가 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가장 많이 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전 세계 2억 2천만 명 이상의 팬들을 보유한 명실 공한 최고의 인기작가다. 그의 작품 중 63권이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그중 43권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하드커버 픽션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갖고 있다. 책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어린이책 출판사 '지미패터슨북스'를 만들었다. 출판사의 수익금으로 백만 권이 넘는 책을 군인, 학생들에게 기증했고, 24개 대학에 장학금도 지원하면서, 독립책방과 학교 도서관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고 있다.

1947년 뉴욕에서 태어나 1976년 작가로 데뷔한 패터슨이 세계적 스타작가의 반열에 오른 것은 1992년 감성적이고 현대적인 프로파일러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의 첫 작품 『Along Came a Spider』를 발표하면서부터다. 당시 광고 회사를 다니던 그는 시리즈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마침내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는 미국에서 최다 판매된 형사물 시리즈로 현재까지 18권의 책이 발표되었으며, 『키스 더 걸』은 모건 프리먼 주연으로 1997년 영화화 되기도 했다. 2012년 10월에는『I, Alex Cross』가 롭 코헨의 손을 거쳐 『알렉스 크로스』라는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다작을 하기로 유명한 작가 제임스 패터슨은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 이외에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여러 개성 있고 재능 넘치는 작가들과의 공저 작업을 통해 작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성공적인 합작물로 평가받는 「우먼스 머더 클럽」은 『첫 번째 희생자』부터 최신작 『11th Hour』까지 열한 편의 작품이 발표되었고, 미국에서 TV 시리즈로 제작될 정도의 인기작이다.

형사 린지, 검시관 클레어, 기자 신디, 검사 유키로 구성된 「우먼스 머더 클럽」은 각 분야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4명의 여성이 충격적이고 치명적인 사건들을 따로 또 같이 해결해 나가는 박진감 넘치면서도 세련된 이야기이다. 제임스 패터슨은 「우먼스 머더 클럽」의 네 번째 작품인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부터 줄곧 작가 맥신 패트로와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기존 작품들을 능가하는 완벽한 재미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제임스 패터슨의 성공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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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상우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전공과 그리 관련 없는 증권사에서 잠시 근무했으나, 글과 문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몇 개의 잡지사에서 기자, 편집장, 객원기자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내 인생 최악의 학교』 『방관자』 『정글의 법칙』 『행복의 심리학』 『성격의 탄생』 『문명에 반대한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390g | 140*215*30mm
ISBN13
9788983947529

출판사 리뷰

최악의 말썽쟁이 오빠를 둔 조지아의 충격 고백
“우리는 남매가 아니라 원수였다!”

슈퍼 베스트셀러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시리즈의 제3탄

2011년 제1탄이 출간된 이후, “윔피 키드 시리즈의 중학생 버전”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슈퍼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라선 ‘내 인생 최악의 학교’ 시리즈 제3탄. 전작인 1~2탄에서 레이프에 의해 고자질쟁이, 수다쟁이로 낙인찍혔던 여동생 조지아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오빠 못지않게 다사다난한 중학 생활 입문기를 들려준다.

조지아는 오빠 레이프와 달리 공부를 잘하는 데다 성격도 밝고 명랑한 여자애다. 이른바 ‘범생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중학교 입학식을 앞두고 잔뜩 흥분한 조지아에게, 레이프는 학교 선배답게(?) 중학교는 감옥이라며 꿈 깨라고 충고한다. 하지만 조지아는 성공적인 중학 생활을 자신한다. “왜냐고? 난 말썽쟁이 오빠와 다르니까!”
그런데 웬걸, 설레는 맘으로 힐스빌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부터 조지아는 악명 높은 레이프의 여동생이란 이유로 요주의 인물이 된다. 게다가 촌스럽게 옷을 입고 다닌다는 이유로 1학년 짱인 공주파에게 찍히고 만다.
시간이 흐르면 선생님들은 물론 동급생들도 자신의 진가를 알아줄 거라며 조지아는 여전히 낙관적이지만, 레이프는 조지아의 실패를 확신하며 1)4주 후에 제대로 된 친구를 사귈 수 있는가, 2)시험 성적도 올 A를 받을 수 있는가를 놓고 내기를 제안한다. 벌칙은 내기에서 지면 한 달 동안 하인 되기.
학교생활을 잘하려면 1학년 짱인 공주파에게 잘 보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 조지아는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공식 왕따인 론다와도 거리를 두며 공주파의 환심을 사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오히려 공주파의 집중 공격을 받으면서 조지아의 학교생활은 배배 꼬이기 시작한다.

초딩 때는 아무도 내가 다리를 저는 걸 몰랐어. 눈치챘다 해도 초딩 때 애들은 적어도 그 문제에 대해선 전혀 신경 쓰지 않았어. 물론 내 다리에 문제가 있다는 게 드러날 때도 있었지. 400미터 계주를 하면 항상 꼴찌로 들어왔거든.
그렇지만 그런 일이 그렇게 자주 벌어지는 일은 아니잖아? 그래서 난 다리를 저는 것에 전혀 신경 쓰지 않게 됐어. 모두가 나한테 익숙했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줬어.
그런데 중학교는 완전히 달랐어. 아이들과 어울리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난 더 따돌림을 당했어.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보는 공짜 괴물 쇼의 괴물 같은 존재였지. (본문 132쪽)

초등학교 때와 달리 약육강식의 정글 법칙이 지배하는 중학교 사회에서, 가난한 데다 한쪽 다리까지 저는 조지아는 좀처럼 환영받지 못한다. 이제 원수나 다름없는 오빠와의 내기에서 지는 것은 물론이고, 론다 같은 왕따 그룹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한 조지아. 그러나 그 오빠에 그 동생이란 말이 있지 않던가. ‘힐스빌 중학교의 전설적인 악동’ 레이프의 여동생답게, 조지아는 결국 공주파의 콧대를 꺾어줄 대반격 작전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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