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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는 자기가 돌아다닌 곳과 갈색곰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어. 갈색곰이 자기를 도와주고, 이 꽃들을 꺾어주었다는 이야기도 했어.
'하늘을 바라보아요. 하늘이 어떻게 빛나고 있는지! 우리 땅은 늘 이렇게 아름다운 색깔이 울긋불긋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잠을 자고 있었고, 그래서 꿈을 잊어버리고 있었던 거예요.' 티모가 말했어. --- p.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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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 속에서는 울긋불긋한 모습에 눈부신 빛이 있었어요. 티모가 말했어. 갈색곰이 고개를 끄덕였어. 너는 실제로 꿈에 가까이 갈 수 있어. 그런 일은 아주 많아. 별도 만질수는 없잖아. 하지만 별을 쫓아갈수는 있지. 바로 그게 중요한 거야. 갈색곰이 말했어. 나는 단 한번만이라도 이런 꽃 융단을 우리 하얀 땅 위에다 깔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다른 북극곰들도 꿈을 쫓아가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될 거에요. 그리고 할아버지 북극곰도 꿈이 물거품 같은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될 거에요.
--- p.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