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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코비드19와의 만남 | 이덕화
2020년, 봄 | 김지수
한 인간 | 김미수
명자꽃이 가네 | 유시연
벚꽃 지기 전에 | 엄현주
그는 그렇게 갔다 | 윤금숙
코로나19의 시절 너머 | 이재연
4월의 독백 | 김경

발문_코비드19로 인한 일상의 균열 | 이덕화

저자 소개 8

목포에서 출생하였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한국문학』신인상에 당선하였으며, 「삼성도의문화저작상」을 받았다. 소설집 『크로마 하프를 켜는 여자』, 『고독한 동반』, 『푸른 그네』가 있으며 장편 역사소설 『문명왕후 김문희』와 『어른을 위한 동화 들꽃 이야기』가 있다.

김지수의 다른 상품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미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소설직지』로 2013년 직지소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듬해에 단편 「내일의 노래」로 북한인권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직지』와 소설집 『모래인간』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결핍감으로 요동치는 청춘의 방황을 그린 장편 『재이』와 분노와 폭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장편 『아빠 살고 싶다』가 있다. 장편 『바람이 불어오는 날』, 남북 문제를 다룬 《믿을 수 없는 사람》을 출간했다. 주로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인물을 소설로 형상화했다. 2025년 《마중》으로 제13회 제주4·3평
201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미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소설직지』로 2013년 직지소설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듬해에 단편 「내일의 노래」로 북한인권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직지』와 소설집 『모래인간』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다. 결핍감으로 요동치는 청춘의 방황을 그린 장편 『재이』와 분노와 폭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장편 『아빠 살고 싶다』가 있다. 장편 『바람이 불어오는 날』, 남북 문제를 다룬 《믿을 수 없는 사람》을 출간했다. 주로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인물을 소설로 형상화했다. 2025년 《마중》으로 제13회 제주4·3평화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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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 출생. 2003년 계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 단편소설 「당신의 장미」 당선. 현진건문학상 수상.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졸업. 소설집 『알래스카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 『오후 4시의 기억』 『달의 호수』 『쓸쓸하고도 찬란한』. 장편소설 『부용꽃 여름』 『바우덕이전』 『공녀, 난아』 『허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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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평사리문학대상을 받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6년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창작지원금을 지원받아 창작집 『투망』을, 2020년 창작집 『불꽃선인장』을 출간했다. 함께 쓴 창작집으로 『코비드 19의 봄』 『기침소리』 등이 있다. 2016년 장편동화로 법계문학대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소설가협회와 작가포럼에서 활동하고 있다.

엄현주의 다른 상품

서울 출생, 1971년 도미.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미주 크리스천문학 수필 입상하였고 한국 『수필문학』 수필 천료, 한국 2001년을 대표하는 『문제의 수필』에 수필이 게재되었다. 미주 한국일보 [여성칼럼] 필진을 역임하였으며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에서 단편 소설 「상처」가 당선되었다. 재미작가 5인 동인지 『참 좋다』 출간, 2015년~2019년 『문학교실』 문집 제3집 편찬, 2017년 소설집 『먼 데서 온 편지』 를 출간하였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문학교실] 강사로 재직중이며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미주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국제PEN 한국본부 회원 / 미주
서울 출생, 1971년 도미. 이화여대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미주 크리스천문학 수필 입상하였고 한국 『수필문학』 수필 천료, 한국 2001년을 대표하는 『문제의 수필』에 수필이 게재되었다. 미주 한국일보 [여성칼럼] 필진을 역임하였으며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에서 단편 소설 「상처」가 당선되었다. 재미작가 5인 동인지 『참 좋다』 출간, 2015년~2019년 『문학교실』 문집 제3집 편찬, 2017년 소설집 『먼 데서 온 편지』 를 출간하였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문학교실] 강사로 재직중이며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미주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국제PEN 한국본부 회원 / 미주PEN 서부지역 회원이다.

윤금숙의 다른 상품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독문학과를 졸업하였다. 『현대문학』에 「창밖으로 시선을」ㆍ「환상소곡」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황혼 무렵엔 그리운 사람을 만나러 간다』, 소설집으로 『무채색 여자』가, 산문집으로 『누군가 나를 부른다』와 『바람의 항구』가 있다. 『무채색 여자』로 율목문학상을 수상했다.

이재연의 다른 상품

1997년 단편소설 『자유공원』을 [신세대문학]에 이문구 선생 추천. 2000년 단편소설 『얼음벌레』로 [월간문학] 신인상 수상. 2012년 중편소설 『게임, 그림자 사랑』으로 제37회 한국소설문학상 수상. 2017년 소설집 『다시 그 자리』로 제13회 만우박영준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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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Duk-hwa,李德和

연세대학교에서 「김남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가천대학교 강사, 평택대 교수를 거쳐 현재 평택대 명예교수이다. 여성문학학회, 한국문학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문학수첩 기획위원장, 작가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소설집으로 『은밀한 테러』 『블랙 레인』 『하늘 아래 첫 서점』 『흔들리며 피는 꽃』 『아웃사이더』 등이, 학술서로 『박경리와 최명희, 두 여성적 글쓰기』(2000) 『여성문학에 나타난 근대체험과 타자의식』(2005) 『한말숙 작품에 나타난 타자윤리학』(2012) 『‘너’ 속의 ‘나’, ‘나’ 속의 ‘너’, 타자 찾기』(2013) 『아시아
연세대학교에서 「김남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학교, 경희대학교, 가천대학교 강사, 평택대 교수를 거쳐 현재 평택대 명예교수이다. 여성문학학회, 한국문학연구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문학수첩 기획위원장, 작가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소설집으로 『은밀한 테러』 『블랙 레인』 『하늘 아래 첫 서점』 『흔들리며 피는 꽃』 『아웃사이더』 등이, 학술서로 『박경리와 최명희, 두 여성적 글쓰기』(2000) 『여성문학에 나타난 근대체험과 타자의식』(2005) 『한말숙 작품에 나타난 타자윤리학』(2012) 『‘너’ 속의 ‘나’, ‘나’ 속의 ‘너’, 타자 찾기』(2013) 『아시아적 신체와 혼종적 정체성』(2016) 『일제하 작가들 간의 관계를 통해서 본 문학적 대응』(2021), 공저로 『페미니즘과 소설비평:근대편』(1995) 『페미니즘과 소설비평:현대편』(1997)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이다』(2000) 등이 있다.

혼불학술상, 노근리문학상, 자랑스런 이화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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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34g | 125*188*20mm
ISBN13
9788983928368

출판사 리뷰

「코비드19와의 만남」(이덕화): 대학교수를 하던 아버지의 느닷없는 월남으로 인해 가족이 뿔뿔이 헤어지고 꽃제비로 갖은 고생을 하다 겨우 탈북한 소녀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을 받고 입원한 뒤 아버지의 소식을 듣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2020년, 봄」(김지수): 한 중년 여성의 시선을 통해, 어느 날 느닷없이 등장한 괴바이러스에 침입당한 일상의 단면들을 사실적으로 기록했다.

「한 인간」(김미수): 인간은 자기밖에 모르는 종족이라고 판단한 신들은 바이러스를 보내 인간을 멸종시키기로 한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남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본 적이 없는 주인공 엘은 신이 사랑한 단 한 명의 인간인 딸의 희생으로 혼자 지구에 살아남게 된다.

「명자꽃이 가네」(유시연): 20년 전 아내를 떠나보내고 홀로 지내는 99세 아버지를 바라보는 딸의 시선. 일제강점기 탄광 노동자로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았던 아버지와 딸의 일상이 잔잔하게 펼쳐진다.

「벚꽃 지기 전에」(엄현주):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연예기획사에 근무하는 삼십대 중반 여성이 겪는 일상의 변화와 혼란을 그렸다. 오랜 기간 준비한 일이 무산되고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준 할머니의 장례식에도 가지 못한 상황에서 그래도 살아야 하기 때문에 작은 위로를 찾는다.

「그는 그렇게 갔다」(윤금숙):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고립된 미국 LA에서 평생을 남편과 반목한 주인공이 남편의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을 그렸다.

「코로나19의 시절 너머」(이재연): 이 시대의 그림자 같은 우울함을 극복하기 위해 정신적 방황을 하며 새로운 삶의 변화를 시도하는 중년 여성의 이야기.

「4월의 독백」(김경): 여행사 가이드인 ‘나’는 코로나19로 인해 회사가 문을 닫고 아버지 역시 코로나19로 사망하는 상황을 맞는다. ‘나’는 반목으로 점철된 아버지와의 지난날을 회상하며 뒤늦게야 아버지의 사랑에 절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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