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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지 않아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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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우롱차 마들렌
메이플 마들렌
참깨 마들렌

메이플 쿠키
레몬민트 쿠키
크랜베리 쇼트브레드
홍차 쿠키
땅콩초코 쿠키
시나몬 호두 쿠키
쇼콜라 쿠키
치즈 쿠키
Column 1 그릇은 과자의 무대

말차 블루드네쥬, 딸기 블루드네쥬
콩가루 블루드네쥬
플로렌틴
피칸 블럭
갈레트 브루통

자스민 파운드케이크
밤과 커피 파운드케이크
딸기와 화이트초콜릿 파운드케이크
라벤더 캐모마일 케이크
무화과와 캐러멜 케이크
레몬 케이크
브랜디 케이크
바나나 케이크
Column 2 구움과자를 제대로 보관하는 법

플레인 스콘
호지차 스콘
홍차 스콘
버터스카치 스콘
밤과 캐러멜 스콘
Column 3 타이완의 차문화와 나의 과자

견과류 비스코티, 금훤차 비스코티
차 머랭쿠키, 딸기 머랭쿠키
코코넛 마카롱
호지차와 사과 그래놀라
견과류와 무화과 그래놀라
쇼콜라너츠 그래놀라

재료에 대하여
도구에 대하여
마치며

저자 소개2

마오 슈엔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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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졸업 후 일본으로 이주. 2015년 친구와 함께 마을 만들기 회사를 설립, 활동을 시작했다. 같은 해 8월, 카페 <from afar 창고 01>을 오픈하고 케이크와 구움과자의 연구와 제작을 시작했다. 2017년 11월에 <과자점 시노노메>, 2018년 10월에 <다방 한게츠>를 오픈하고,“매일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컨셉으로 제철재료를 이용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근처에 생활용품점인 <도구점 nobori>, 홍차와 과자를 판매하는 <다실 고아메>를 영업하면서 매일매일 과자와 함께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여성건강 실천법』,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서울여대에서 일어일문학을, 일본도신일본어학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다. 에릭양에이전시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했으며 『딸기와 해님』, 『우리만의 로리』 등 다수의 일본 동화책과 『오늘부터 미니멀라이프』, 『여성건강 실천법』, 『미니멀라이프 아이디어 55』, 『미니멀라이프 수납법』, 『1일 1개 버리기』, 『우리 아이 정리교육법』, 『밭일 1시간, 낮잠 2시간』, 『수컷들의 육아분투기』, 『집에서 만드는 영국 과자』, 『노릇노릇 구워 맛있게 즐기는 오븐 요리 레시피』 『오늘의 주인공은, 진수성찬 주먹밥』, 『자식을 미치게 만드는 부모들』, 『달지 않이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 『집에서 만드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다양한 종이접기 책인 『귀여운 캐릭터 종이접기』, 『쉽고 귀여운 종이접기와 오리기 대백과』, 『리락쿠마 종이접기』 등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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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32g | 188*257*8mm
ISBN13
9791185676630

출판사 리뷰

마들렌, 쿠키, 스콘, 파운드케이크…
달지 않아 더욱 맛있는 [시노노메 과자점]의 명품 구움과자 만들기


구움과자는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완성된 겉모양도 화려하지 않지만 사용한 재료의 맛이 그대로 드러나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커피나 홍차 등 어떤 음료와도 잘 어울립니다. 최근 커피를 사랑하는 인구가 늘어날수록 구움과자의 인기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페마다 커피 못지않게 인상 깊은 구움과자를 내놓는 것이 트렌드가 되었고, 카페의 성공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구움과자는 만드는 방법이 단순하고 별도의 발효과정도 없기 때문에 베이킹 초보자들이 도전하기에 좋습니다. 또 오래 보관할 수 있고 휴대도 간편해서 선물용으로도 인기입니다. 요즘은 집에서 직접 구운 구움과자를 포장해 선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시노노메의 구움과자는 너무 달지 않아서 더 맛있습니다.”

시노노메 과자점의 단골손님이라면 모두가 공감하는 말입니다. 이곳의 구움과자는 지나친 단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도 편안하게 먹을 수 있고, 단맛을 좋아하는 분들도 담백한 감칠맛에 매일 먹고 싶어지는 몸에 좋은 과자로 유명합니다. 시노노메는 카페 [from afar 창고 01]의 공방으로 시작했습니다. 초창기에는 평일에는 카페용 과자를 만들고 주말에만 구움과자 가게로 영업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구움과자의 종류가 많아지고, 작고 아담하게 시작한 공방도 지금은 많은 직원들로 활기가 넘칩니다.

『달지 않아 매일 먹고 싶어지는 구움과자』에는 시노노메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구움과자들의 레시피가 담겨 있습니다. 마들렌, 쿠키, 피칸블럭, 파운드케이크, 스콘, 비스코티, 머랭쿠키… 시노노메의 카운터를 가득 채운 명품 구움과자를 이제 집에서도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베이킹 초보들도 충분히 만들 수 있을 만큼 간단한 레시피와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자는 만드는 사람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자유롭게 만들면 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책에 소개된 레시피에 조금 익숙해지면 본인의 취향에 맞게 좋아하는 재료를 넣어서 응용해보세요. 나만의 구움과자를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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