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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세상
우리의 소비가 지구를 망치고 있다
원서
Wasted World
베스트
생태/환경 top20 9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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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시작하며 이 책은 무엇을 다루는가

PART 1 자연의 방식
PART 2 인간 사회에서 벌어지는 일들

책을 마치며
저자의 말
감사의 말씀

저자 소개 2

롭 헹거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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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바허닝언(Wageningen) 대학 알테라(Alterra) 생태계연구소(Centre of Wcosystem Studies)의 일원이자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Vrije Universitet Amsterdam)의 동물 생태학부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훼손된 세상』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를 졸업하고 인문, 사회, 자연과학분양, 텍스트들을 번역해왔다. 농구와 레트로 문화를 사랑하는 번역가. 다시 한번 농구의 시대가 오길 바라며 국내에 소개할 책들을 찾는 데 힘쓰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당신과 조직을 미치게 만드는 썩은 사과』,『식물, 역사를 뒤집다』,『나이키 이야기』,『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유쾌한 소통의 기술』,『간결한 말씀』,『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19:유전공학, 과연 이로울까?』,『광물, 역사를 바꾸다』『훼손된 세상』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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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870쪽 | 872g | 175*245*40mm
ISBN13
9788998739034

출판사 리뷰

‘롭 헹거벨트’ 생태학 교수가 전하는 충격 보고서!

지금 바꾸지 않는다면 세계는 대재앙에 휩싸일 것이다!


모든 시스템은 폐기물을 생산한다. 박테리아도, 인간도, 연소 기관도, 그리고 도시처럼 복잡한 시스템 역시 폐기물을 생산한다. 이 폐기물은 흡수, 분해, 재순환 과정을 거치지만 그 결과는 절대 완벽하지 않다. 롭 헹거벨트는 『Wasted World』를 통해 이 세계를 폐기물 더미로 내던진 인류의 기나긴 소비 역사를 되돌아본다.

인구 성장과 자원 소비의 상관된 역사를 짚어봤다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본문에서 헹거벨트가 설명했듯이 인간의 삶(그리고 인구 성장)은 무기물 자원과 에너지에 의존한다. 처음에 인간은 식량으로부터 에너지를 얻었고 이후에는 물과 바람, 동물의 에너지를 이용하면서 필요성이 떨어지는 자원을 하나씩 다른 것으로 대체했다. 그러다가 마침내 인간이 화석연료를 사용하면서 지구 온난화의 핵심 동인인 기체상 폐기물이 대기 중에 대량으로 배출 되었다. 이로 인해 기후가 변화하면서 현재 세계 일부 지역에서는 식량 부족 문제와 사회 붕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헹거벨트는 이 모든 문제가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각각을 개별적으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면서 공통된 원인인 인구 증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가 환경을 압박하는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 인구 증가를 들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페기물과 지구촌 사회의 수요증가 문제로 시선을 돌리길 주장하는 헹거벨트의 시선은 매우 독특하다 할 수 있다.

종의 풍요도와 분포특성을 전공으로 삼은 한 생물학자가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 행성의 지속가능성을 가늠해본 『Wasted World』는 에너지와 물질 자원의 이용, 낭비, 재순환과 관련된 모든 프로세스를 매우 흥미롭게 풀어낸다. 그리고 지구촌을 지금과 같은 상태로 이끈 복잡다단한 원인을 자세하게 설명하며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추천평

“지구에서 발생하는 주요 문제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책이다. 인류가 왜 지금과 같은 문제를 겪는지, 어떻게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할지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창이라 할 수 있다.”
빌 매키번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저자)
“롭 헹거벨트는 인류가 기나긴 세월동안 지구의 생명유지 체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야기한다.『Wasted World』를 일어보니 지금 상황이 얼마나 긴급한지가 온몸으로 느껴졌다. 헹거벨트의 메시지대로 행동하다면 우리가 죽어가는 지구를 다시 살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렌첸 데일리 (스탠퍼드 대학교 환경학 교수)
“다양한 환경문제와 그 관련성을 바라보는 시각이 상당히 매력적이고 독특하다. 『Wasted World』는 인간의 활동으로 폐기물이 어떻게 계속 늘어나고 그 폐기물이 지구를 어떻게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바꾸는지, 또 예견되는 재난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지금 어떤 길을 가야 할지 제시한다. 만약 당신이 환경 문제의 뿌리에 대한 책을 딱 한권 일어볼 생각이라면 이 책을 고르기 바란다.”
댄 심벌로프 (테네시 대학교 환경학 교수)
“롭 행거벨트는 수년간 환경 과학자들이 주목해온 일련의 문제를 일반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는 어조로 제시하고 있다. 바로 지구의 자원으로 부양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 제멋대로 늘어나 버린 인구와 흔희 지구 표면의‘생태발자국’으로 불리는 자원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 현상이 그것이다. 다양한 사실 정보와 함께 개인적인 경험을 곳곳에 곁들여 생동감을 살린 그의 솜씨는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인류의 가까운 미래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데이비드 구달 (에디스 코완 대학교 생태계 관리 연구소 명예 연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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