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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아저씨의 수상한 꿈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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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깨비(책콩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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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맥은 배가 고팠습니다
앗, 그 꿈은 먹으면 안 돼!
강아지를 찾아라!
검정 망토 사나이
되돌아간 나쁜 꿈
지휘자의 꿈
꿈 은행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지은이의 말
옮긴이의 말

저자 소개 3

고마쓰바라 히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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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가쿠인대학교 영미문학과를 졸업했다. 『나의 아침ぼくの朝』으로 제13회 오가와 미메이 문학상을 받았으며, 아동문학지 〈네버랜드〉에 어린이 독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맥 아저씨의 수상한 꿈 은행』과 『좋은 꿈 하나 찾았습니다』가 있다.

그림기타미 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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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mi Yoko,きたみ ようこ,北見 葉胡

1957년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에서 태어나 무사시노미술대학을 졸업했다.1994년부터 매년 개인전을 여는 한편 그림책, 서적, 잡지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히틀러의 딸』, 『맥 아저씨의 수상한 꿈 은행』, 『좋은 꿈 하나 찾았습니다』가 있다.

기타미 요코의 다른 상품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일본 문학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사람이 되었다. KBS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과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나와 너의 365일』,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소설 쓰는 소설』,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줄넘기를 깡충깡충』, 『꼬리 꼬리 꼬꼬리』,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일본 문학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사람이 되었다. KBS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과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나와 너의 365일』,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소설 쓰는 소설』,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줄넘기를 깡충깡충』, 『꼬리 꼬리 꼬꼬리』, 『생글생글 바이러스』, 『소원 자판기』,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 『꿈이 이루어지는 미래 노트』, 『오지 마 게임 아저씨』, 『흥칫뿡 잼』, 『선생님, 독후감 못 쓰겠어요!』 등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은 가장 친한 친구였고, 자연스레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어 일본어로 된 어린이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린이들에게 예쁜 꿈을 심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담아 번역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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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36g | 152*210*7mm
ISBN13
979118973459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저어, 아저씨, 아저씨 말대로 그럴싸한 가게를 열어서 일을 해보면 어떨까요? 좋은 꿈을 맡아서 그 꿈을 한 번 더 꿀 수 있게 해 주거나, 아니면 덤으로 더 좋은 꿈으로 만들어 주는 일 말이에요.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나쁜 꿈은 저한테 주면 저도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좋고요. 서로에게 정말 좋은 일이겠죠?”
맥 아저씨가 차근차근 이야기를 하자, 부자 아저씨도 맞장구를 치며 거들었습니다.
“아, 그것 참 기막히게 좋은 생각이군! 마을 사람들도 틀림없이 아주 좋아할 걸세. 그렇지만 가게라고 하기에는 좀 어색한데…… 꿈을 파는 일이 아니라서 말이지. 잠시 맡았다가 다시 돌려주는 일이니까…… 그래, 바로 그거야! 은행! 덤은 이자가 되고.”
“아저씨, 이자가 뭐예요?”
“사람들이 은행에 돈을 저금했다가 찾아갈 때, 은행에선 처음에 맡긴 돈에다 조금 더 보태서 돌려주거든. 그렇게 덤으로 주는 돈을 이자라고 하지. 꿈을 저금하면 이자를 주는 꿈 은행! 이거, 굉장한걸. 자네는 이제부터 은행장일세.”

--- p.18~19

출판사 리뷰

★ 꿈꾸는 행복을 찾게 해 주는 따스한 이야기!

『맥 아저씨의 수상한 꿈 은행』은 이제 더 이상 꿈꾸지 못하는, 꿈이 없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찾아 쑥쑥 키워 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이제 더 이상 꿈꾸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어젯밤에 얼마나 기분 좋은 꿈을 꾸었는지 느긋하게 음미할 시간도 없이 허겁지겁 하루를 시작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학교에, 학원에, 숙제에 쫓겨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하루를 마감합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는 더 이상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다는 꿈이 없습니다. 맥 아저씨가 사람들의 아주 작은 꿈에 조금씩 이자를 붙여 커다란 꿈으로 만들 듯, 이제 우리 아이들에겐 모두의 꿈을 소중하게 다루고, 간직하고,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꿈 은행장이 필요합니다.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에겐 꿈꿀 시간을 주고, 꿈이 없는 아이들의 마음에는 작은 꿈 씨앗을 심어 주어야 합니다.

그러기에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우리 동네에도 이런 꿈 은행이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좋은 꿈을 맡아 주고 이자를 붙여 주기도 하는 꿈 은행, 나쁜 꿈을 싹 잊게 만들어 주는 꿈 은행. 상상만으로도 무척 신나는 일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세상 그 어디에도 꿈 은행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실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꿈 은행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하나씩 다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꿈꾸기만 하면 언제나 꿈 은행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모두들 꿈속에서 꿈 은행을 만나 자신이 꿈꾸는 모든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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