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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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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상처투성이라고,
남들보다 부족하다고, 완벽하지 않다고 여기는 이들에게 건네는 말 “넌 아름다워.” 오랜 시간 치유와 위로를 노래해 온 뮤지션, 이상은과 따듯한 시선으로 세상을 그려 내는 그림 작가, 서평화가 함께한 그림책 〈넌 아름다워〉 행복해지는 지름길은 남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라고들 하죠. 그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가 똑같은 꽃도, 똑같은 고양이도, 똑같은 사람도 없는 곳이기 때문이에요. 단 한 명의 나는 충분히 아름다워요. 그건 외모의 아름다움이 아닌 존재의 아름다움이고요. 이 따뜻한 그림책을 통해 빛으로 그려진 단 하나의 길과 자신의 유일한 가치를 깨닫기를, 그리고 “난 아름다워!”라고 스스로 응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상은 그림을 그리면서 받는 위로가 누군가의 마음에도 따뜻하게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조금 느리고, 완벽하지 않을지라도 우리는 모두 아름답습니다. - 서평화 “삶의 파도는 거칠지만 너의 영혼은 바다 깊은 곳의 숲.” 우리는 모두 행복해질 거라는 희망과 믿음의 메시지 여기에 지치고 힘든 모든 이들을 위로하는 단 하나의 책이 있어요. 바로 가수 이상은이 쓰고, 그림 작가 서평화가 그린 그림책 〈넌 아름다워〉이지요. 오랜 시간 많은 이들의 상처를 음악으로 치유해 온 가수 이상은의 노랫말이 다시 한 번 글로서 독자들의 마음에 위로가 되고자 그림책으로 만들어졌어요. 또한 서평화 작가의 따듯하고 부드러운 삽화가 더해져 지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지요.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상처투성이라고 해도, 스스로 딛고 일어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삶의 파도는 거칠지라도, 너의 영혼은 바다 깊은 곳의 숲이니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고 말하지요. 우리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자주 잊게 되는 사실이 있어요. 삶이란 괴롭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지요. 나쁜 일이 닥치면, 좋은 일도 있으리란 것을요. 자신을 괴롭히는 그 무엇에서 잠시 떨어져 스스로를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 뒤에 크고 작은 행복과 기쁨의 순간들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을 거예요. 별은 어둠 없이 빛나지 않듯, 우리는 모두 그냥 성장하지 않으며, 행복은 그저 피어나는 것이 아니에요. 스스로를 거친 파도 속에서도 고요한 숲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는 언젠가 이 모든 나쁜 일들을 지나쳐 푸르고 싱그러운 숲에 다다를 거예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시간이 흘러 행복의 길에 이르렀을 때, 우리 모두 잘 이겨 냈다고, 잘 살아왔다고 돌아볼 수 있도록, 이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그리고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이렇게 말해 주세요. “넌 아름다워.” 뮤지션 이상은의 앨범 〈fLoW〉에 수록된 곡 ‘넌 아름다워’의 따듯한 노랫말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스스로를 상처투성이라고 생각하는, 오늘도 지치고 쓸쓸한 하루를 보내고 있을 어린 독자들과 어른 독자들 모두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지만, 남들처럼 잘나지도 않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운 ‘우리 모두’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