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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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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델핀 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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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phine Perret

1980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때로는 글도 같이 씁니다.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 살며, 아트갤러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니멀아트의 경향을 보여주는 델핀 페레의 미술 세계는 글과 그림, 문자와 소리, 일상생활과 그 속에 스며들어 있는 상상력과 같은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홀쭉 고양이와 홀로 선인장』 『나일악어 크로커다일과 미시시피악어 앨리게이터』 『페드로와 조지』 등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 『나는 어린이입니다』 등이 있습니다.

델핀 페레의 다른 상품

그림세바스티앙 무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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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bastien Mourrain

1976년 프랑스 오베르빌리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우고, 리옹의 에밀 콜 그래픽아트학교에서 공부하며 일러스트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2000년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어린이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렸으며 2015년 프랑스 플뢰르 드 셀 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리옹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완두』, 『완두의 여행 이야기』, 『내 안에 공룡이 있어요!』, 『우리 집에 공룡이 살아요!』, 『루이의 특별한 하루』,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회색 늑대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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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딸과 함께 시드니에서 영어 공부도 했다. 한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지만, 최근에는 주로 번역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156층 비구디 할머니』, 『촌닭 루이즈와 쌈닭 엘라』, 『고양이 여왕』, 『아마도 세상은』,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나는 반대합니다』,『루브 골드버그처럼』, 『전기의 마법사』, 『세상을 바꾼 호기심』, 『참지 마! 궁금증』 『다윈 진화론으로 생명의 신비를 밝히다』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어린 왕자』, 『왜 투표 안 해요』, 『빨간 모자 아저씨의 파란 집』,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소르본 대학에서 불어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옮긴 책으로 『고양이 여왕』, 『할머니의 노란 우산』, 『하트 삼총사』, 『새똥과 전쟁』, 『크록텔레 가족』, 『자유가 뭐예요?』, 『내 마음이 자라는 생각 사전』, 『아인슈타인 교실의 문제아, 세상을 바꾸다』 『여섯 개의 점 : 점자를 만든 눈먼 소년 루이 브라유 이야기』, 『여섯 개의 점』, 『나는 반대합니다』, 『루브 골드버그처럼』 등이 있습니다.

양진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쪽 | 262g | 180*247*8mm
ISBN13
978898394910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루이즈의 머리결은 스파게티 면처럼 곧은 생머리였어요. 루이즈는 테라스의 흔들의자에 앉아 앞으로 뒤로 흔들흔들거리면서 낮 시간을 보냈어요. 그러다가 여러 가지 놀이도 했어요. 푸른 밭 사이를 뛰어다니고, 줄지어 가는 개미를 세고, 조약돌 쌓기도 했어요. 거실의 커다란 창으로 풀밭 너머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올려다보기도 했고요.
--- p.4~5

루이즈는 엘라 같은 아이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엘라는 말도 빠르게 하고 발 밟히는 걸 싫어했어요. 물구나무서기를 할 줄 알고 무릎엔 딱지가 앉았는데, 손톱에 수성펜으로 색칠을 했어요.

--- p.24~25

출판사 리뷰

루이즈는 너른 들판과 하늘이 끝없이 펼쳐진 시골 마을에 삽니다. 푸른 밭 사이를 뛰어다니며 놀고 테라스 흔들의자에 앉아 풍경을 구경하곤 했지요. 이런 평화로운 삶이 언제까지나 계속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어느 봄날, 대도시로 이사하게 되면서 루이즈의 삶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탁 트인 들판은 사라지고, 높다란 건물이 빽빽한 큰 도시의 작은 아파트가 이제 루이즈의 집입니다. 하지만 루이즈는 도시도 아파트도 싫고 다시 예전에 살던 마을로 돌아가고만 싶습니다. 루이즈는 점점 말수도 줄어들고 혼자 종이상자 안에 몇 시간이고 들어앉아 있곤 합니다. 또 갑자기 버럭 화를 내기도 하고 온갖 말썽을 피워, 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의 걱정거리가 되고 집에서는 식구들을 힘들게 하지요. 그러다가 마음을 잡고 처음으로 열심히 수업을 받아 보려고 하는데 뜻밖의 방해를 받습니다. 같은 반의 엘라와 사소한 일로 치고받고 다투게 된 거지요. 두 소녀는 머리가 뒤엉키도록 싸우다가 교장실로 불려가기까지 합니다. 엉망이 된 서로의 모습에 웃음이 터지면서 쌈닭처럼 싸우던 둘은 악수를 나누고 친구가 되기로 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온갖 얘기를 나누는 단짝이 되지요. 이제 루이즈는 이곳이 더 이상 그리 싫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너무 좋다는 생각까지 든답니다.
우정을 디딤돌 삼아 변화와 적응이라는 삶의 단계를 밟아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이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공감을 안겨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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