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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9.8 리뷰 11건 | 판매지수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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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464g | 290*245*8mm
ISBN13 9788963012414
ISBN10 896301241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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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만복 마을은 가난해도 넉넉한 마음 씀씀이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작고 조그마한 마을이에요. 이런 만복 마을에도 고약한 할멈 하나가 살고 있었어요. 만날 등에 장독을 지고 다녀서 사람들은 그 할멈을 장독 할멈이라고 불렀어요. 장독 할멈은 자기가 일해서 번 돈은 절대로 쓰지 않고, 마을 사람들한테 뭐든 얻어서 살았지요. 한마디로 평생 남에게 뭐 하나 베푼 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만복 마을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어요. 비는 며칠 동안 계속되었지요. 다행히 마을의 집이 잠기는 일은 없었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마을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장독 할멈네 집만 물에 잠겼어요. 마음 착한 만복 마을 사람들은 집이 무너지기 전에 얼른 할머니를 구하려고 했어요. 하지만 할멈은 절대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어요. 결국 집은 무너지고 장독 할멈은 죽고 말았지요. 그런데 장독 할멈이 죽고 나서 신기한 일이 벌어졌어요. 비가 멈추고 생겨난 작은 내에서 주인 없는 엽전이 자꾸 나온다는 거예요. 그 이유가 뭘까요?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욕심은 화를 부르고
나눔은 나와 이웃 모두에게 만복을 불러일으켜요!

가진 게 많으면 다른 사람에게 많이 베풀 수 있을 거 같지만, 되레 가지면 가질수록 더 많이 가지고 싶은 게 사람의 욕심이에요. 그만큼 나눔은 쉬운 듯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데 그림책 속 만복 마을 사람들은 가난했지만, 뭐든 항상 이웃과 나누면 살았기 때문에 사시사철 어느 때고 마을에는 배곯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런데 만복 마을에는 고약한 할멈 하나도 살았는데, 그 할멈은 항상 등에 장독을 지고 다녔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이 할멈을 장독 할멈이라고 불렀지요. 장독 할멈은 자기 돈을 쓰는 일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밥이며 옷이며 뭐든 마을 사람들한테 얻어서 지냈지요. 착한 만복 마을 사람들은 할멈이 그저 불쌍하고 안돼 보여서 덮어 놓고 도와주었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장독 할멈이 집에 틀어박혀서 집 밖으로 나오질 않았어요. 사람들은 걱정이 되어, 할머니를 더욱더 잘 챙겨주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만복 마을에 비가 억수로 내렸어요. 그것도 몇 날 며칠 동안 계속 내렸지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을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장독 할멈 집만 물에 잠긴 거예요. 사람들은 할멈을 구하려고 했지만, 끝끝내 장독 할멈은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죽고 말았어요. 사람들은 남에게 베풀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불쌍한 사람이라고 할멈을 측은하게 생각했어요. 하지만 정말 장독 할멈은 남에게 베풀 것이 없었을까요? 장독 할멈이 그토록 애지중지한 장독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 할멈은 왜 집이 무너지는 데도 집 밖으로 나오지 못했을까요? 비 때문에 장독 할멈은 죽었지만, 만복 마을에는 반가운 일이 벌어졌어요. 물이 귀한 만복 마을에 작은 내가 생긴 거예요. 그것만으로도 경사인데, 마을 여기저기서 주인 없는 엽전이 자꾸 나온다는 거예요. 마을 이름대로 착하게 살아 만복을 받는 거 같죠? 그런데 사람들이 엽전을 주울 때마다 새 한 마리가 나타나 ‘장똑 장똑 장똑’ 하며 서럽게 울고 갔어요. 이 새가 왜 우는지 이 새의 비밀을 책으로 만나 보세요.

사람은 절대 혼자 살 수 없어요.
그래서 소통이 꼭 필요해요!

장독을 항상 등에 지고 사는 장독 할멈은 마을에서 좀 떨어진 산 밑에 홀로 평생을 살았어요. 일할 때 빼고는 집을 나오는 적도 거의 없었고, 마을 사람들과 전혀 소통하지 않았어요. 착한 만복 마을 사람들이 할머니를 끊임없이 챙겨주어도 할머니는 감사하기보다는, 혹시나 사람들이 자기가 가진 것을 뺏어 갈까 봐 의심하고 걱정하느라 마음을 졸였지요. 그러다 결국 장독 할멈은 아예 집에서 나오지 않기 시작했어요. 이웃과 완전히 소통을 단절한 거죠. 장독 할멈의 소통 단절은 결국 죽음이라는 비극으로 끝나요. 폭우에 집이 무너지는 상황에서도 장독 할멈은 집 밖으로 나오지 못했어요. 이웃들의 말을 들을 귀가 꽉꽉 막혀 있었던 거예요. 만약 장독 할멈이 이웃과 단 한 번만이라도 소통하려고 했다면, 무거운 장독을 만날 등에 지고 다니는 수고로움도 집이 무너져 죽는 일도 없었을 거예요.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에요. 절대 혼자서 세상을 살 수는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다른 사람과 소통해야 해요. 장독 할멈을 통해서 소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 수 있어요. 또, 제대로 된 소통이 얼마나 큰 힘이 된다는 것도 만복 마을 사람들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 있지요.

회원리뷰 (11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아름다운 그림이, 글과 조화가 되어 살아납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s*****8 | 2021.08.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장뚝새는 과연 할머니가 새로 변한 것일까글을 읽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구두쇠로 자기 밖에 모르는 할머니는지금 이 사회의 지식인과 정치인 그리고이익에 눈 먼 집단들이라 생각한다끝없이,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사람들그로인해 적게 가진 사람들은 고래 싸움에치여서 더 가난하게 되늗게 현실이다책에서 처럼 할머니만 나쁜 마음을 먹고살면 어떨까, 사악한 부는 인간을 더;
리뷰제목
장뚝새는 과연 할머니가 새로 변한 것일까
글을 읽으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
구두쇠로 자기 밖에 모르는 할머니는
지금 이 사회의 지식인과 정치인 그리고
이익에 눈 먼 집단들이라 생각한다
끝없이, 자신의 이익을 채우려는 사람들
그로인해 적게 가진 사람들은 고래 싸움에
치여서 더 가난하게 되늗게 현실이다
책에서 처럼 할머니만 나쁜 마음을 먹고
살면 어떨까, 사악한 부는 인간을 더
사악하게 할 뿐이다

책에서 엽전이 시냇가로 떠나려 오지만
현실에서는 어림 없는 것이 슬프게 한다
그러나 동화는 아름답고 그림은 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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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똑새의 비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블*메 | 2021.07.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장똑새의 비밀           간만에 만나는 어린이 그림책 속으로~     오늘은 장똑새의 비밀이다.       가난하게 살지만 마음의 인심만큼은 넉넉한 만복마을         큰 솥에서 서로를 먹여주는 천국의 비유와도 같은 마을이 이런 모습일까       가족을 위하고 이웃을;
리뷰제목

장똑새의 비밀

 

 

 

 

 

간만에 만나는 어린이 그림책 속으로~

 

 

오늘은 장똑새의 비밀이다.

 

 

 

가난하게 살지만

마음의 인심만큼은 넉넉한

만복마을

 

 

 

 

큰 솥에서 서로를 먹여주는

천국의 비유와도 같은 마을이

이런 모습일까

 

 

 

가족을 위하고

이웃을 위하는 모습을

살아가고 있다.

 

 

 

 

 

이 중에 한 명 예외인

장독할멈

 

 

 

 

매일 장독을 짊어지고 다니면서

마을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을 사람들은

장독할멈을 계속 챙긴다.

 

 

 

가족도 없고

오직 홀로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

아이들은 궁금해하다가,

 

 

개똥이는 엄마심부름을 하면서

장독할멈의 뜻밖의 모습을 보게 된다.

 

 

 

 

 

 

 

흉년에 이어 홍수라는

자연재해가 마을을 덮치고,

 

 

 

결국 장독할멈집은 산사태로 사라진다.

 

 

 

 

그러다가 흙더미에서 나타난

까맣고 푸른새.

 

 

 

울음소리마저

장똑 장똑 거려서

마을 사람들은

장독할멈을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물줄기가 형성되고,

그 물가에서 발견되는 엽전들

 

 

 

 

만복마을 사람들은

물이 가까워지고 엽전을 주우면서

행복하게 살게 된다.

 

 

 

 

 

장독할멈의 진실을 알고 있는

개똥이.

 

 

 

 

그리고 개똥이의 말을 듣지만

할멈의 행동을 봐서는

그저 불쌍한 사람으로 보는

마을 사람들.

 

 

 

 

그 장독에 담긴 수많은 것들은

장독할멈에게 어떤 일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걸까

 

 

 

 

그리고

진짜 부자는 누구였던 것일까 를

생각하게 한다.

 

 

 

 

뭔가 다른 방법으로

장독할멈도 만복마을 사람들과 함께

어울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어린이그림책 장똑새의 비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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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똑새의 비밀]-욕심은 화를 부르고 나눔은 나와 이웃 모두에게 만복을 불러일으켜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둘**서 | 2021.07.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는 개인적으로 전래동화를 참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전래동화가 한결같이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저는 그 주제가 참 좋습니다. 이 주제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이해하기 좋지요. 옛날옛적에~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왠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단비어;
리뷰제목

저는 개인적으로 전래동화를 참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전래동화가 한결같이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고, 나쁜 짓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저는 그 주제가 참 좋습니다. 이 주제가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아이들도 이해하기 좋지요. 옛날옛적에~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왠지 할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친근함이 느껴집니다. 단비어린이 《장똑새의 비밀》도 권선징악을 주제로 담고 있는데, 내용도 재미있고 삽화도 귀여워서 한 눈에 들어오는 그림책입니다.

 

 

커다란 산 아흔아홉 개를 넘어 구구봉 마을을 지나면 조그만 만복 마을이나옵니다. 만목 마을 사람들은 가난하게 살아도 사시사철 어느 때고 배곯는 일이 없다고 해요. 사람들이 서로 음식을 나눠먹기 때문에 배곯는 사람이 없는거죠. 마을 이름이 만복 마을인 이유는 사람들 넉넉한 마음 씀씀이 덕이에요. 하지만 만복 마을에는 고약한 할멈 하나도 살고 있었어요. 그 할멈의 집은 마을에서 좀 떨어진 산 밑에 있었는데, 제 일해서 생긴 돈은 절대로 쓰지 않았어요. 할머니는 마을 사람들한테 뭐든 얻어만 먹고, 뭐든 얻어만 입고 다니면서 평생을 베풀어 본 적 없이 그저 남의 것을 축내며 살았죠. 마음 착한 만복 마을 사람들은 이런 거 저런 거 따지지 않고 마냥 도와주기만 했답니다. 마을 사람들은 제 몸뚱이만 한 커다란 장독을 늘 등에 지고 다녀서 장독 할멈이라 불렀어요. 사람들은 그 장독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 늘 궁금했지만 알아낼 방법은 없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할멈이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자, 착한 사람들은 할멈이 어디라도 아픈가 싶어 할멈 집을 날마다 기웃기웃거렸어요. 하지만 고약한 할망구는 얼쩡대지 말고 썩 꺼지라는 대답만 할 뿐이죠. 그러던 어느 날 개똥이 어미는 개똥이에게 장독 할멈에게 감자를 갖다 드리고 집 안을 좀 살피고 오라며 심부름을 시키셨어요. 억지로 집을 나선 개똥이는 할멈 집에 갔다가 할멈이 커다란 장독을 땅에 묻고 있는 걸 보게 되었죠. 집에 돌아와 할멈이 묻은 장독 생각에 잠을 못 이룬 개똥이는 다음 날 엄마가 건네 준 죽그릇을 들고 장독 할멈 집에 갔다가 아무런 기척이 없는 걸 확인하고 장독을 열어보았어요. 그 안에는 돈이 한가득 담겨 있었지만, 개똥 어미는 개동이의 말을 믿지 않았어요.

 

그해 농사가 큰 흉년이 되었지만 밝고 어진 사람들은 이웃 마을에 품을 팔고 산나물과 나무뿌리를 캐서라도 끼니를 이어 갔으며, 장독 할멈도 잊지 않고 챙겼어요. 그런데 얼마 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만복 마을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고 불행 중 다행으로 집은 물에 잠기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딱 한 집, 장독 할멈 집에만 물이 잠기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장독 할멈을 밖으로 나오게 하려고 갖은 애를 썼지만, 장독 할멈은 사람들이 자신의 장독을 차지할 속셈이라 생각하고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죠. 그때!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더니 장독 할멈 집 바로 뒷산이 무너져 내려 할멈 집을 그대로 덮치고 말았어요. 그리고 그때 흙더미 뒤에서 까맣고 푸른 새 한 마리가 포로록 날아올랐죠.

 

 

비가 멈추고 난 뒤 만복 마을에는 새로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장독 할멈 집 쪽에서부터 시작해서 만복 마을을 가로 지르는 작은 내가 생겼고, 물가 여기저기에서 주인 없는 엽전을 줍게 되었죠. 그런데 사람들이 엽전을 주울 때마다 새 한 마리가 나타나서 장똑 장똑 장똑 하고 서럽게 울고 갔대요. 이후 만복 마을 사람들은 물 좋은 마을에서 엽전 주워 가며 아들딸 낳아 가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옛날옛날에~ 잘 살았답니다..라고 끝나는 전래동화는 읽는 재미가 있어요. 모두들 행복하게 잘 살았을 거라는 결말을 알면서도 그 결말을 늘 궁금해지거든요. 가난해도 서로 도와가며 사는 사람들은 욕심 많고 고약한 장독 할멈까지 도우며 살았지만, 장독 할멈은 남에게 베풀지 않으면서 얻어만 먹고 살았죠. 그 욕심은 화가 되었고 결국 죽고 말았어요. 착하게 산 사람들은 엽전을 주우며 행복하게 살아갔고요. 권선징악을 여실히 보여주는 작품인데다 그 스토리가 너무 재미있네요. 이 그림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이 착하게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될 듯 싶네요.

 

(이미지출처: '장똑새의 비밀'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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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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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글과 그림의 조화가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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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s*****8 | 2021.08.29
평점5점
함께 살아야하기에 소통과 협동이 필요한거야. 하는 말이 필요가 없어요. 스스로깨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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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9 |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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