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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 말

: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 개정판 ]
리뷰 총점9.0 리뷰 17건 | 판매지수 5,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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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342g | 128*188*17mm
ISBN13 9788932474458
ISBN10 893247445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오늘도 서점엘 간다.
일이 있어도 가고 없어도 간다.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도 가고
책을 사기 위해서도 가고
그냥 야채 김밥이 먹고 싶어서도 간다.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질 때
작은 희망도 찾을 수 없을 것만 같을 때
사람들은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할까.

그럴 때도 나는 서점에 간다.
--- p.97


참 신기하죠.

내 고민엔 갈피를 못 잡고 허우적대면서
남의 고민을 들으면 해답이 너무도 선명히 보이고
내 집 대청소를 할 땐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남이 집 정리하는 거 도와주러 가면
너는 어떻게 그렇게 정리를 잘하냐는 소리를
들으니 말이에요.

그러니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고
가르쳐 줄 수도 없으며
가르치려 든다면 오히려 웃길 듯한
하여
결국엔 스스로 터득할 수밖엔 없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
오롯이 나 자신과 마주 보는 법.
자기 자신과 가능한 불화 없이 함께 잘 살아가는 법.
--- p.184-185


사랑하니까 이해하게 되는 것인가, 이해를 주고받다 보니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인가. 어느 쪽이 먼저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그런 건 정말 중요한 게 아니다. 단지 사랑에 있어서 이해라는 게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 나를 명동 중앙극장으로 이끌어 함께 [렛 미 인]을 보았던 사람은 내가 사랑했던 사람이었다. 우리는 당시 막 사랑을 나누기 시작하던 참이었는데, 그때부터 헤어지던 날까지 우리가 주고받았던 것은 결국 서로에게 자신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끝없는 과정들의 연속 외에 다른 게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은 열렬하였으나, 어리고(?) 서툴렀던 우리의 사랑은 그렇게 서로에게 자신에 대한 이해만을 구하다 결국엔 서로 또 다른, 더 새롭고 더 깊은 이해를 찾아 떠나 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아, 우리가 상대를 이해하는 연습이 조금만 더 잘 되어 있는 상태에서 만났더라면. 조금만 더 성숙했을 때 서로를 알았더라면.
--- p.212-21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보통의 존재』 이석원의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
한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독특한 서사
개정판 ‘그 후의 이야기’ 추가


『보통의 존재』에 이은 이석원의 또 한 권의 베스트셀러로, 작가의 두 번째 산문집이다. 이야기와 산문이 결합된 독특한 서사가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책은 출간 후 3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개정판은 5년 전에 출간된 산문집 본문 전반의 표현들을 더욱 세심하게 다듬고, 초판에는 없었던 ‘그 후의 이야기’를 추가하고, 표지를 새롭게 했다.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는 독특한 서사

첫 책 『보통의 존재』의 성공 이후 이석원 작가는 4년간 매달린 장편 소설 『실내 인간』을 내놓지만 독자들로부터 외면당한다. 이후 그는 글쓰기에 대한 고민에 빠졌고 왜 장편 소설은 있는데 장편 에세이는 없을까, 하는 의문에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보통의 에세이들이 짧은 에피소드를 나열하는 방식인데 반해 이 산문집은 책 한 권이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독특한 형식을 취한다. 때문에 마치 장편 소설과도 같은 느낌의 이 새로운 에세이는 출간 당시 큰 화제가 되며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그 형식적 독특함은 여전히 큰 매력으로 작용해 한번 손에 들면 놓을 수 없는 책, 이미 읽었어도 계속 손이 가는 책으로 꼽히고 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것에 결핍을 느끼며 그 결핍에서 비롯된 불안과 갈증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인지 결핍이 내재된 작가의 이야기들에 공감하게 되는데, 단지 내면의 목소리만 담아낸 것이 아니라 중심이 되는 이야기가 있어서 저자가 어떤 이유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 알 수 있기에 한 인간을 깊이 이해하게 된다.

책 전편에 등장하는 보통의 사람들보다 조금은 더 섬세하고 조금은 더 소심한 주인공은 자기 자신에게, 그리고 독자들에게 말한다.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고
싫으면 싫다고
왜 말을 못해.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에게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지 못하는 사람은
불편해진 관계의 엄연한 공범이라고”


내 안의 나를 만나는 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


작가 석원은 첫 책이 기대 이상으로 사랑받은 데 힘입어 호기롭게 소설 집필을 시작했지만 몇 년간 이어진 지난한 작업은 그를 지치게 했다. 마감이라는 큰 숙제가 있지만 글을 좀처럼 쓸 수 없어 괴로워하고 있을 때 김정희라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순전히 지인이 쓴 엽서 속 주인공이라는 호기심 때문에 만나게 된 그녀는 정신과 의사다운 배려로 석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줬고, 그는 곁에서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책 한 권쯤 금방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과 만남이 주는 기분 좋음에 달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세계와 세계가 만나는 일
그래서 나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세계가 넓길 바란다.
내가 들여다볼 곳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세상에 대가 없는 간편한 관계란 없기 때문에, 그 만남에도 역시 나름의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다.


개정판 ‘그 후의 이야기’ 추가

이 책은 출간 후 30만 부 이상 팔리며 큰 화제를 모았던 『언제 들어도 좋은 말』의 개정 증보판이다. 저자가 본문 전반의 표현들을 시대 변화에 맞게 세심히 다듬었고 끝부분에는 초판에는 없는 ‘그 후의 이야기’를 추가했다.
이 산문집 역시 작가의 다른 책처럼 ‘인간의 내면과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 낸다’는 점은 같지만,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방식은 완전히 다르다. 여느 에세이처럼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열하거나 본인의 생각을 늘어놓는 방식이 아닌, 책 한권을 관통하는 하나의 이야기와 산문이 조화롭게 자리하며 각 인물들의 이야기를 더 잘 이해하게 해 준다.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선 어느 일면만 보아서는 안 된다고 말하는 듯한 서사다. 때문에 이 산문집은 소심한 듯한데 당황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고, 때론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시도를 해 자신의 특별함을 드러내는 화자의 모습을 잘 담아내고 있다. 한 사람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이야기가 그를 다각도에서 비춰 줘 앞모습뿐 아니라 옆모습과 뒷모습까지 볼 수 있게 해 준다.

자리 한 번 뜨지 않고 한 번에 책을 읽어 내려갔다. 역시 너무 좋다. - 독자 nr**o4

가슴속에 한마디 한마디 꽂히는 대목들이 너무나 많네요. 역시 믿고 보고 듣는 이석원. - 독자 gg**bs

당신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 섬세한 자기 드러냄의 미학. - 독자 reddi**0123

가볍게 읽히지만 마음에 파편을 남겨 곱씹게 만드는 글 - 독자 n***y

『보통의 존재』가 이 작가의 베스트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틀린 것 같다. 이 책이 더 좋았다. 힘들게 힘들게 쓴 책임을 아주 잘 알겠다. 책을 다 읽고 나서 한동안 가만히 있었다. - 독자 은**수

회원리뷰 (17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리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j********7 | 2022.10.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처음 이석원이라는 작가의 책을 집게 된 계기가 뭐였더라? 아마 신간으로 나온 '언제 들어도 좋은말'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자 도서관에서 그 책을 빌리려고 했었는데 누군가 대출중이라 이 작가의 다른 책 '가장 보통의 존재'를 빌렸던 것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책에 나온 첫번째 챕터에서 나온 글이 너무나 맘에 들었기에,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작가의 사;
리뷰제목

  처음 이석원이라는 작가의 책을 집게 된 계기가 뭐였더라? 아마 신간으로 나온 '언제 들어도 좋은말'이라는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르게 되자 도서관에서 그 책을 빌리려고 했었는데 누군가 대출중이라 이 작가의 다른 책 '가장 보통의 존재'를 빌렸던 것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책에 나온 첫번째 챕터에서 나온 글이 너무나 맘에 들었기에,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작가의 사인회를 한다는 소리에 이 작가가 출판한 3권의 책을 모두 샀던 게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꽤나 자기의 개인적인 경험에 근거하여 글을 쓰는 작가, 라기보다는 자전적인 내용을 소설로 쓰는 작가. 그래서 소설이라는 카테고리보다는 산문집이라는 카테고리로 책을 분류하여 출판한 것 같다. 찾아보니 수필과 비슷한 형식이라나. 화자와 작가가 동일시된 시점에서 진행되는 글,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이 3권의 책에서 점철되어 있다는 점 등에서 자전적인 문체는 아주 강하게 느껴지고, 철저하게 인문학적 소설(Fiction)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읽으면 읽을수도 다소 아쉬운 느낌. 작가 특유의 삶의 관점이라던가 생각, 신념 등은 흥미롭지만. 쨋든 독특한 경험과 가치관을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는 글이다.
이혼녀와 파트너라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연애, 작가 개인의 직업적인 의미로서의 글쓰기에 대한 의식, 짧은 토막글로 주는 여운 등으로 버무려진 책. 아무래도 첫번째 소재가 나에게는 가장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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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일기 같은 사랑 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나******다 | 2021.09.27 | 추천2 | 댓글1 리뷰제목
이야기 산문집이라고 한다. 소설같기도 하고 진짜 일어났던 일을 쓴 연애일기 같기도 하고...,  짧은 글이고 어려운 단어도 없으니 읽기가 수월하고 술술 넘어갔으며, 작가의 말처럼 비행기 안에서 혹은 기차안에서, 혼자만의 무료한 시간에 읽기에 좋은 책이다 싶었다. 그런데 왠일, 저녁무렵부터 이 책의 사랑이야기와 전체적인 스토리가 머리속에 잔상으로 계속 멤돌았다. 좋아;
리뷰제목

이야기 산문집이라고 한다. 소설같기도 하고 진짜 일어났던 일을 쓴 연애일기 같기도 하고...,  짧은 글이고 어려운 단어도 없으니 읽기가 수월하고 술술 넘어갔으며, 작가의 말처럼 비행기 안에서 혹은 기차안에서, 혼자만의 무료한 시간에 읽기에 좋은 책이다 싶었다.
그런데 왠일, 저녁무렵부터 이 책의 사랑이야기와 전체적인 스토리가 머리속에 잔상으로 계속 멤돌았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는 와중에도,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있는 와중에도, 온전히 음악에 집중할 수 없을만큼 맴돌고, 떠오르고, 잔잔히 남아있는게 신기했다. 이런 평범한 사랑이야기가 이렇게 오래 잔상으로 남을 수 있다니…

이렇게 쉬운 이야기가 있을법한 결말로 마무리가 되었는데도 이렇게 오래남아 흐르다니…

작가란 쉬운 직업이 아니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남아 흐르듯이 생각나는 이야기들이 있다. 이 책의 이야기가 그렇다.

댓글 1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포토리뷰 나눌 수 있는 것이 많은 그 남자의 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앨*스 | 2021.09.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언제들어도좋은말 #을유문화사 #이벤트당첨 ◇나눌 수 있는 것이 많은 그 남자의 일기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얘기가 안 끊어진대요." _p.115, 8 이유 알 수 없는 말로 마음을 헤집어 놓고 떠난 이를 생각하며 운명에 관해 저자가 쓴 글이다. 서늘한 바람에 그리운 이가 떠오르는 계절, 책 속 문장을 읽고;
리뷰제목
#언제들어도좋은말 #을유문화사 #이벤트당첨

◇나눌 수 있는 것이 많은 그 남자의 일기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이석원 이야기 산문집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얘기가 안 끊어진대요."
_p.115, 8 이유

알 수 없는 말로 마음을 헤집어 놓고 떠난 이를 생각하며 운명에 관해 저자가 쓴 글이다. 서늘한 바람에 그리운 이가 떠오르는 계절, 책 속 문장을 읽고 떠오르는 사람과 기대평을 쓰는 이벤트였다. 한 시간이 넘는 통화도 "자세한 이야기는 만나서 하자."는 말로 끝나는 사이. 언제 만나도 바로 어제 본 것 같은 오랜 친구가 떠올랐다.
이벤트 당첨 연락은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이다. 출판사에서 초판 한정 사진엽서 세트까지 함께 보내주셔서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이 책에는 행운과 불운의 흐린 경계를 지나는 한 남자의 오늘이 담겨 있다. 저자는 설렘과 반짝임, 마음이 흐린 날, 위로와 용기가 필요한 날이 스쳐 가는 교차로를 건너고 또 건넌다. 차례 없이 이어지는 글을 읽고 있으니 무수히 지워졌다가 새로 쓰이기도 했을 타인의 일기장을 읽는 듯 묘한 기분이 들었다.

☆가끔은 사랑보다 이해가 더 중요하단 생각이 든다.
가끔이 아니라 자주.
_p.213, 25 사랑과 이해

얼마나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게 되는지. 비어 있는 옆자리를 채워주는 일처럼. 생각지 못한 순간의 반복으로 우연이 운명이라 불리게 되는 과정의 연속이다. 사랑과 이해는 한 몸이 아니기에 다시 혼자가 되는 순간이 오기 전까지 관계는 계속된다. 그렇게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 상처받고 그리워하는 일을 반복한다.

☆TIP
보기 싫은 사람을 전화번호를 함부로 지우지 말 것.
누군지 몰라서 받았다가 낭패를 볼 수 있으니까.
_p.191, 20 비상사태

아찔한 사례에 덧붙인 저자의 팁이다. 보기 싫은 사람이라 했을 때 떠오르는 얼굴은 없었지만, 모르는 번호가 뜨면 전화를 받지 않는 마음과 비슷한 게 아닐까 생각했다.

얇은 책장 사이 겹쳐지는 앞면과 뒷면의 문장 같은 거리감. 당황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고 디테일하게 묘사된 상황과 심리가 소설 같이 느껴졌다. 과연 데이트하다 사람이 죽어 가는 모습을 볼 확률은 몇 퍼센트나 될까. 한 번도 본 적 없는 저자의 많이 사적인 이야기가 왠지 한 편의 단편 영화처럼 다가온다. 책 속 철수의 이야기처럼 '이 세상에서 제일 운이 없는 사람으로 뽑혀 백억을 받게 된다면 그건 운이 있는 걸까 없는 걸까.'와 같은 아이러니다.

자신을 좋아할 만한 사람을 알아보는 눈을 가지고 있어 짝사랑을 해 본 적 없다는 저자. 그 남자는 변함없이 홑꺼풀에 머리가 짧은 자신을 좋아할 만한 담백한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있을까 궁금하다.


(*본 게시물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석원 #이야기산문집 #eulyoo #보통의존재
#사람과사람 #세계와세계 #만나는일 #산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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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9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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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흥미로운 주제의 책입니다.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루**루 | 2023.01.28
구매 평점4점
작가의 바람 대로 이 책은 삶에 지친 나에게 잠시나마 평온한 휴일 한때를 가져다 주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o | 2021.10.05
구매 평점4점
가벼운 듯 하면서, 자꾸 생각나는 흔한 이야기, 일기같은 글 맛.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나******다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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